195946 |
예화
|
환절기
|
전담양 목사 |
329 |
2021-10-26 |
195945 |
예화
|
수영장 믿음
|
손석일 목사 |
550 |
2021-10-26 |
195944 |
예화
|
보름달
|
한재욱 목사 |
217 |
2021-10-26 |
195943 |
예화
|
뜸 들이기
|
전담양 목사 |
276 |
2021-10-26 |
195942 |
예화
|
고백과 스카우트
|
손석일 목사 |
199 |
2021-10-26 |
195941 |
예화
|
공짜 가짜 진짜
|
한재욱 목사 |
537 |
2021-10-26 |
195940 |
예화
|
어려울 때 못하면 넉넉해도 못한다
|
한희철 목사 |
215 |
2021-10-26 |
195939 |
예화
|
하나님 찾기
|
이성준 목사 |
326 |
2021-10-26 |
195938 |
설교
|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궁극이 |
147 |
2021-10-26 |
195937 |
십계명
|
부유한 사람들의 몸에 밴 10가지 습관
|
페북에서 |
306 |
2021-10-26 |
195936 |
자유
|
위드 코로나와 교회 회복
|
최주훈 목사 |
77 |
2021-10-26 |
195935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38]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
김동호 목사 |
12 |
2021-10-26 |
19593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71호 2021.10.26.-성령에게 이끌리는 기도
|
최용우 |
100 |
2021-10-26 |
195933 |
햇볕이야기
|
성령에게 이끌리는 기도
|
최용우 |
109 |
2021-10-26 |
195932 |
따밥
|
재림대망
|
최용우 |
34 |
2021-10-25 |
195931 |
詩와꽃
|
상담
|
최용우 |
23 |
2021-10-25 |
195930 |
옹달샘
|
[시골편지] 동생들
|
임의진 |
22 |
2021-10-25 |
195929 |
자유
|
자꾸 기어오른다
|
김홍한 목사 |
41 |
2021-10-25 |
195928 |
독수공방
|
[2821-2830] 동행의 조건, 천국보험, 겁쟁이, 두 기둥, 주의 길을 예비하라, 성령의 불
|
최용우 |
72 |
2021-10-25 |
195927 |
독수공방
|
[2811-2820] 성령을 갈망하라, 예배의 타락,인기 숭배, 껍데기 예배, 새로운 복음....
|
최용우 |
52 |
2021-10-25 |
195926 |
독수공방
|
[2801-2810] 목적은 예배, 우리의 모든 것, 인간 존재의 이유, 쇼같은 예배....
|
최용우 |
47 |
2021-10-25 |
195925 |
독수공방
|
엄마의 선물상자
|
최용우 |
43 |
2021-10-25 |
195924 |
자유
|
제191회 구멍가게 -열반에 이른자는 열반에 이를 수 없다
|
Navi Choi |
21 |
2021-10-25 |
195923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37]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고 그들의 고난도...
|
김동호 목사 |
18 |
2021-10-25 |
195922 |
기도
|
사랑의 주님여! 오늘도 아름답고 복된 아침을 여시옵고
|
가을무지개 |
52 |
2021-10-25 |
19592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71호 2021.10.25.-성령 안에서 기도
|
최용우 |
108 |
2021-10-25 |
195920 |
들꽃편지
|
제633호 2021.10상강호
|
최용우 |
706 |
2021-10-25 |
195919 |
알림
|
상강(霜降)-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네!
|
최용우 |
728 |
2021-10-25 |
195918 |
햇볕이야기
|
성령 안에서 기도
|
최용우 |
84 |
2021-10-25 |
195917 |
따밥
|
하나님의 뜻
|
최용우 |
29 |
2021-10-24 |
195916 |
독수공방
|
부자 떡
|
최용우 |
55 |
2021-10-24 |
195915 |
詩와꽃
|
좌선
|
최용우 |
21 |
2021-10-24 |
195914 |
옹달샘
|
[시골편지] 구세군
|
임의진 |
27 |
2021-10-24 |
195913 |
예화
|
저는 살아남기 위하여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
물멧돌 |
349 |
2021-10-24 |
195912 |
예화
|
그 ‘인생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
물멧돌 |
271 |
2021-10-24 |
195911 |
예화
|
점점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여 갔습니다
|
물멧돌 |
195 |
2021-10-24 |
195910 |
예화
|
땀을 흘리며 열심히 살았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
물멧돌 |
140 |
2021-10-24 |
195909 |
예화
|
엄마, 잘 다녀오세요! 엄마가 돌아오시면 꼭 안아줄게요!
|
물멧돌 |
87 |
2021-10-24 |
195908 |
예화
|
주부들 심정을 알겠어요, 보통일이 아니네요!
|
물멧돌 |
97 |
2021-10-24 |
195907 |
예화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
물멧돌 |
255 |
2021-10-24 |
195906 |
예화
|
데려갈 사람을 데려가야지, 하늘도 참 무심하네요!
|
물멧돌 |
115 |
2021-10-24 |
195905 |
자유
|
나는 한국기독교인수가 줄고 있는 원인은 없다고 생각한다.
|
김홍한 목사 |
91 |
2021-10-24 |
195904 |
기도
|
항공우주산업의 바벨탑을 쌓는 인간들이 신 앞에 겸손하도록!
|
Navi Choi |
40 |
2021-10-24 |
195903 |
仁雨齋
|
숨75-쾌청한 상강 날씨
|
최용우 |
39 |
2021-10-23 |
195902 |
옹달샘
|
[시골편지] 자영업자
|
임의진 |
27 |
2021-10-23 |
195901 |
따밥
|
선한 양심으로
|
최용우 |
45 |
2021-10-23 |
195900 |
독수공방
|
변함없는 친구
|
최용우 |
54 |
2021-10-23 |
195899 |
詩와꽃
|
밝은 달
|
최용우 |
30 |
2021-10-23 |
195898 |
설교
|
끝까지 붙잡아야 할 우리 신앙
|
빌립 |
465 |
2021-10-23 |
195897 |
자유
|
우리 시대의 영적 전투
|
김요한 |
75 |
2021-10-23 |
195896 |
옹달샘
|
반석 위에 집 짓는 사람(마7:24-27)
|
이현주 |
51 |
2021-10-23 |
195895 |
옹달샘
|
주님 이름으로 예언도 하고(마7:21-23)
|
이현주 |
26 |
2021-10-23 |
195894 |
옹달샘
|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마7:15-20)
|
이현주 |
32 |
2021-10-23 |
195893 |
옹달샘
|
좁은 문(마7:13-14)
|
이현주 |
42 |
2021-10-23 |
195892 |
옹달샘
|
율법과 예언의 알속(마7:12)
|
이현주 |
14 |
2021-10-23 |
195891 |
옹달샘
|
달라고 하는 이마다 얻으리라.(마7:7-11)
|
이현주 |
28 |
2021-10-23 |
195890 |
옹달샘
|
거룩한 것을 개한테 주지 말라(마7:6)
|
이현주 |
28 |
2021-10-23 |
195889 |
옹달샘
|
자기 눈 속의 들보(마7:3-5)
|
이현주 |
30 |
2021-10-23 |
195888 |
옹달샘
|
비판받고 싶지 않거든(마7:1-2)
|
이현주 |
20 |
2021-10-23 |
195887 |
옹달샘
|
공중나는 새를 보라(마6:25-34)
|
이현주 |
41 |
2021-10-23 |
195886 |
따밥
|
축복하는 인생
|
최용우 |
46 |
2021-10-22 |
195885 |
독수공방
|
식사기도
|
최용우 |
62 |
2021-10-22 |
195884 |
詩와꽃
|
말 그릇
|
최용우 |
31 |
2021-10-22 |
195883 |
옹달샘
|
[시골편지] 김장 찬송
|
임의진 |
28 |
2021-10-22 |
195882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35] 거만하면 미움을 받는다
|
김동호 목사 |
23 |
2021-10-22 |
19588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70호 2021.10.22.-불이 나오는 기도
|
최용우 |
102 |
2021-10-22 |
195880 |
햇볕이야기
|
불이 나오는 기도
|
최용우 |
144 |
2021-10-22 |
195879 |
따밥
|
남편 된 자들아
|
최용우 |
39 |
2021-10-21 |
195878 |
독수공방
|
내가 꽃이다
|
최용우 |
61 |
2021-10-21 |
195877 |
詩와꽃
|
똑
|
최용우 |
27 |
2021-10-21 |
195876 |
옹달샘
|
[시골편지] 풀소유
|
임의진 |
26 |
2021-10-21 |
195875 |
예화
|
고난이 없는 사람
|
김장환 목사 |
781 |
2021-10-21 |
195874 |
예화
|
죄를 박멸할 백신
|
김장환 목사 |
491 |
2021-10-21 |
195873 |
예화
|
하나님보다 위일 순 없다
|
김장환 목사 |
386 |
2021-10-21 |
195872 |
예화
|
받고 싶은 은혜
|
김장환 목사 |
509 |
2021-10-21 |
195871 |
예화
|
이 땅에 오신 예수님
|
김장환 목사 |
341 |
2021-10-21 |
195870 |
예화
|
성탄 선물
|
김장환 목사 |
798 |
2021-10-21 |
195869 |
예화
|
가장 현명한 선택
|
김장환 목사 |
609 |
2021-10-21 |
195868 |
예화
|
한 가지에 감사
|
김장환 목사 |
653 |
2021-10-21 |
195867 |
동영상
|
영화-믿음의 낭송글-세로영상
|
化 山 |
10 |
2021-10-21 |
195866 |
설교
|
사랑의 관계로
|
강승호목사 |
205 |
2021-10-21 |
195865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34] 지혜로 싸워야 승리한다!
|
김동호 목사 |
33 |
2021-10-21 |
19586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69호 2021.10.21.-기도가 발전하는 네 단계
|
최용우 |
100 |
2021-10-21 |
195863 |
햇볕이야기
|
기도가 발전하는 네 단계
|
최용우 |
135 |
2021-10-21 |
195862 |
자유
|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10명의 친구
|
김광복 목사 |
58 |
2021-10-21 |
195861 |
따밥
|
택함받음
|
최용우 |
28 |
2021-10-20 |
195860 |
독수공방
|
마지막 감
|
최용우 |
52 |
2021-10-20 |
195859 |
詩와꽃
|
고요
|
최용우 |
27 |
2021-10-20 |
195858 |
옹달샘
|
[시골편지] 갈바람 방패연
|
임의진 |
15 |
2021-10-20 |
195857 |
설교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
|
정용섭 목사 |
223 |
2021-10-20 |
195856 |
설교
|
전투하는 교회
|
정용섭 목사 |
2,003 |
2021-10-20 |
195855 |
설교
|
예수와 영생
|
정용섭 목사 |
137 |
2021-10-20 |
195854 |
설교
|
나는 생명의 떡이다
|
정용섭 목사 |
195 |
2021-10-20 |
195853 |
설교
|
만물의 충만-그리스도의 충만
|
정용섭 목사 |
131 |
2021-10-20 |
195852 |
설교
|
가난한 자의 피난처
|
정용섭 목사 |
219 |
2021-10-20 |
195851 |
설교
|
예수 십자가와 세계 평화
|
정용섭 목사 |
115 |
2021-10-20 |
195850 |
설교
|
왕-선지자-그리스도
|
정용섭 목사 |
106 |
2021-10-20 |
195849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733]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라
|
김동호 목사 |
21 |
2021-10-20 |
19584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7068호 2021.10.20.-영의 통로를 뻥 뚫는 기도
|
최용우 |
97 |
2021-10-20 |
195847 |
햇볕이야기
|
영의 통로를 뻥 뚫는 기도
|
최용우 |
112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