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36 |
예화
|
그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
|
김장환 목사 |
531 |
2020-01-28 |
188035 |
설교
|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2)
|
궁극이 |
106 |
2020-01-28 |
188034 |
설교
|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1)
|
궁극이 |
169 |
2020-01-28 |
18803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68호 2020.1.28.-예수의 인성
|
최용우 |
76 |
2020-01-28 |
188032 |
햇볕이야기
|
예수의 인성
|
최용우 |
151 |
2020-01-28 |
188031 |
기도
|
조선업계가 국제사회에서 계속 선두 주자의 자리를 지켜나가도록.
|
정일문 목사 |
52 |
2020-01-28 |
188030 |
예화
|
담배적금
|
물맷돌 |
183 |
2020-01-28 |
188029 |
예화
|
알고 보니, 이야기가 잘 통하네!
|
물맷돌 |
150 |
2020-01-28 |
188028 |
독수공방
|
설 연휴-넷째날
|
최용우 |
61 |
2020-01-27 |
188027 |
따밥
|
나가라!
|
최용우 |
37 |
2020-01-27 |
188026 |
詩와꽃
|
진실, 차, 고로쇠
|
최용우 |
37 |
2020-01-27 |
188025 |
독수공방
|
[2071-2080] 자기부인,사랑하면,행동,만남, 말,추종,계시, 성령님,진리
|
최용우 |
121 |
2020-01-27 |
188024 |
독수공방
|
[2061-2070] 꽃과말씀,진리,들은,투구,일꾼,성경은,하나님의말씀,듣기
|
최용우 |
161 |
2020-01-27 |
188023 |
독수공방
|
[2051-2060] 제일사랑,서로사랑,사랑안에,칭의, 진짜은혜,결론은,등과빛
|
최용우 |
65 |
2020-01-27 |
188022 |
기도
|
파이브 아이즈를 통해 우방국가들과의 공조체제가 구축되어
|
정일문 목사 |
74 |
2020-01-27 |
188021 |
예화
|
억울해서 어떻게 삽니까?
|
물맷돌 |
394 |
2020-01-27 |
188020 |
예화
|
진정 축복받은 사람
|
물맷돌 |
408 |
2020-01-27 |
188019 |
설교
|
마음껏 사용하시도록 내어 드려라
|
크리스 |
271 |
2020-01-27 |
188018 |
독수공방
|
설 연휴-셋째날
|
최용우 |
63 |
2020-01-26 |
188017 |
따밥
|
권위
|
최용우 |
46 |
2020-01-26 |
188016 |
詩와꽃
|
까치, 세탁기, 냉장고
|
최용우 |
35 |
2020-01-26 |
188015 |
예화
|
왜, 저를 낳았나요?
|
물맷돌 |
362 |
2020-01-26 |
188014 |
설교
|
거룩하게 하라
|
강종수 |
145 |
2020-01-26 |
188013 |
읽을꺼리
|
패턴의 중요성...
|
피러한 |
112 |
2020-01-25 |
188012 |
독수공방
|
설 연휴-둘째날
|
최용우 |
81 |
2020-01-25 |
188011 |
따밥
|
고향 사람
|
최용우 |
91 |
2020-01-25 |
188010 |
詩와꽃
|
떡국, 시어(詩語), 설날
|
최용우 |
62 |
2020-01-25 |
188009 |
예화
|
그 중에는 열심히 먹어대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
물맷돌 |
240 |
2020-01-25 |
188008 |
예화
|
그 아이들은 ‘친구’가 아니라 ‘적’이야!
|
물맷돌 |
200 |
2020-01-25 |
188007 |
독수공방
|
설 연휴-첫째날
|
최용우 |
64 |
2020-01-24 |
188006 |
따밥
|
이사야의 글
|
최용우 |
58 |
2020-01-24 |
188005 |
詩와꽃
|
이슬, 예감, 사골국
|
최용우 |
45 |
2020-01-24 |
188004 |
예화
|
마네킹
|
김용호 |
1,677 |
2020-01-24 |
188003 |
예화
|
천억 짜리 강의
|
김용호 |
447 |
2020-01-24 |
188002 |
예화
|
한희철목사님글모음
|
김용호 |
2,263 |
2020-01-24 |
188001 |
설교
|
큰 빛을 보리라
|
강승호목사 |
292 |
2020-01-24 |
18800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67호 2020.1.24.-예수와 미래
|
최용우 |
100 |
2020-01-24 |
187999 |
햇볕이야기
|
예수와 미래
|
최용우 |
191 |
2020-01-24 |
187998 |
예화
|
행복이란 뭘까요?
|
물맷돌 |
511 |
2020-01-24 |
187997 |
예화
|
자유를, 저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
물맷돌 |
207 |
2020-01-24 |
187996 |
독수공방
|
인제 안와
|
최용우 |
61 |
2020-01-23 |
187995 |
따밥
|
회당에서 가르치심
|
최용우 |
68 |
2020-01-23 |
187994 |
詩와꽃
|
오리, 기린, 빵
|
최용우 |
42 |
2020-01-23 |
187993 |
설교
|
집을 세우는 신앙
|
빌립 |
523 |
2020-01-23 |
18799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66호 2020.1.23.-예수 경험
|
최용우 |
92 |
2020-01-23 |
187991 |
햇볕이야기
|
예수 경험
|
최용우 |
192 |
2020-01-23 |
187990 |
예화
|
딴 짓을 하고 있는 할머니들 이야기
|
물맷돌 |
321 |
2020-01-23 |
187989 |
예화
|
어디 다친 데는 없습니까?
|
물맷돌 |
204 |
2020-01-23 |
187988 |
설교
|
사명감당 하렵니다
|
크리스 |
362 |
2020-01-23 |
187987 |
유머
|
날 찾아보세용~~
|
보호색 |
623 |
2020-01-22 |
187986 |
독수공방
|
말바구니
|
최용우 |
54 |
2020-01-22 |
187985 |
따밥
|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
최용우 |
62 |
2020-01-22 |
187984 |
詩와꽃
|
가마솥, 옥수수, 연기
|
최용우 |
59 |
2020-01-22 |
187983 |
설교
|
새로운 시선으로 성서를 본다는 것
|
허태수 목사 |
196 |
2020-01-22 |
187982 |
설교
|
잘 가 개(犬)그리고 환영 해(亥)
|
허태수 목사 |
203 |
2020-01-22 |
187981 |
설교
|
다시 ‘마리아의 찬가’를 읽다
|
허태수 목사 |
262 |
2020-01-22 |
187980 |
설교
|
헨델의 메시아, 예수 탄생의 의미
|
허태수 목사 |
244 |
2020-01-22 |
187979 |
설교
|
보헤미안 렙소디’와 예수의 탄생
|
허태수 목사 |
261 |
2020-01-22 |
187978 |
설교
|
고정관념-신앙의 적
|
허태수 목사 |
395 |
2020-01-22 |
187977 |
설교
|
교회를 말하고, [교회]를 꿈꾸다
|
허태수 목사 |
243 |
2020-01-22 |
187976 |
설교
|
누가 구원을 받는가
|
허태수 목사 |
231 |
2020-01-22 |
187975 |
자유
|
인천목회자아카데미 2020 봄강좌
|
인천목회자 아카데미 |
62 |
2020-01-22 |
18797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65호 2020.1.22.-예수와 경륜
|
최용우 |
90 |
2020-01-22 |
187973 |
햇볕이야기
|
예수와 경륜(經綸)
|
최용우 |
164 |
2020-01-22 |
187972 |
설교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2).
|
궁극이 |
201 |
2020-01-22 |
187971 |
설교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1).
|
궁극이 |
163 |
2020-01-22 |
187970 |
옹달샘
|
예수님께서는 거저 주시는 자신의 잔을 받을 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김남준 |
63 |
2020-01-22 |
187969 |
옹달샘
|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자는 그분과 생명적인 연합을 이룬 것입니다
|
김남준 |
51 |
2020-01-22 |
187968 |
옹달샘
|
그리스도의 피는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
김남준 |
62 |
2020-01-22 |
187967 |
옹달샘
|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분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
김남준 |
67 |
2020-01-22 |
187966 |
옹달샘
|
그리스도인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
김남준 |
71 |
2020-01-22 |
187965 |
예화
|
피안(彼岸)의 언덕을 바라보면서
|
물맷돌 |
159 |
2020-01-22 |
187964 |
예화
|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았어요!
|
물맷돌 |
179 |
2020-01-22 |
187963 |
따밥
|
경배
|
최용우 |
42 |
2020-01-21 |
187962 |
독수공방
|
늙은 호박
|
최용우 |
152 |
2020-01-21 |
187961 |
詩와꽃
|
결말, 사랑, 잠
|
최용우 |
37 |
2020-01-21 |
187960 |
예화
|
더 효율적인 아날로그
|
김장환 목사 |
488 |
2020-01-21 |
187959 |
예화
|
5개의 목표
|
김장환 목사 |
413 |
2020-01-21 |
187958 |
예화
|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
김장환 목사 |
683 |
2020-01-21 |
187957 |
예화
|
사과 2개의 교훈
|
김장환 목사 |
598 |
2020-01-21 |
187956 |
예화
|
하나님이 주신 것
|
김장환 목사 |
567 |
2020-01-21 |
187955 |
예화
|
평안하십니까?
|
김장환 목사 |
565 |
2020-01-21 |
187954 |
예화
|
진짜 위대한 사람
|
김장환 목사 |
427 |
2020-01-21 |
187953 |
예화
|
그리스도인의 윤리
|
김장환 목사 |
347 |
2020-01-21 |
187952 |
설교
|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
강승호목사 |
315 |
2020-01-21 |
18795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564호 2020.1.21.-예수와 믿음
|
최용우 |
89 |
2020-01-21 |
187950 |
햇볕이야기
|
예수와 믿음
|
최용우 |
199 |
2020-01-21 |
187949 |
예화
|
지금은 내가 너를 위해서 해줄 게 없다.
|
물맷돌 |
152 |
2020-01-21 |
187948 |
예화
|
하나님의 손길
|
물맷돌 |
444 |
2020-01-21 |
187947 |
독수공방
|
가난한 억만장자
|
최용우 |
95 |
2020-01-20 |
187946 |
따밥
|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
최용우 |
77 |
2020-01-20 |
187945 |
詩와꽃
|
미래, 과거, 현재
|
최용우 |
43 |
2020-01-20 |
187944 |
예화
|
진리가 무엇이냐
|
김민정 목사 |
382 |
2020-01-20 |
187943 |
예화
|
얼음처럼 기막힌 은혜
|
손석일 목사 |
503 |
2020-01-20 |
187942 |
예화
|
우린 서로 달라도
|
홍융희 목사 |
353 |
2020-01-20 |
187941 |
예화
|
겨울나무 앞에서 드리는 기도
|
한희철 목사 |
301 |
2020-01-20 |
187940 |
예화
|
단순한 삶
|
오연택 목사 |
228 |
2020-01-20 |
187939 |
예화
|
편지의 비밀
|
한별 목사 |
293 |
2020-01-20 |
187938 |
예화
|
모든 순간 받는 선물
|
김민정 목사 |
303 |
2020-01-20 |
187937 |
예화
|
눈 오는 날 깨닫는 은혜
|
손석일 목사 |
310 |
202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