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31 |
예화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
김장환목사 |
404 |
2020-08-10 |
190630 |
예화
|
스마트 시대의 위험성
|
김장환목사 |
380 |
2020-08-10 |
190629 |
예화
|
결국 이루시는 분
|
김장환목사 |
612 |
2020-08-10 |
190628 |
예화
|
고통이 주는 유익
|
김장환목사 |
525 |
2020-08-10 |
190627 |
예화
|
아침 해가 뜬다
|
김장환목사 |
462 |
2020-08-10 |
190626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9]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
김동호 목사 |
45 |
2020-08-10 |
19062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22호 2020.8.10.-믿음에서 닮음으로
|
최용우 |
119 |
2020-08-10 |
190624 |
햇볕이야기
|
믿음에서 닮음으로
|
최용우 |
259 |
2020-08-10 |
190623 |
따밥
|
앉게하라
|
최용우 |
54 |
2020-08-09 |
190622 |
독수공방
|
꽃은 꽃이다
|
최용우 |
65 |
2020-08-09 |
190621 |
詩와꽃
|
서점
|
최용우 |
34 |
2020-08-09 |
190620 |
설교
|
기적은 주님 사랑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
크리스 |
322 |
2020-08-09 |
190619 |
설교
|
말세와 사랑
|
강종수 |
161 |
2020-08-09 |
190618 |
설교
|
사람을 살리는 자
|
강승호목사 |
219 |
2020-08-09 |
190617 |
기도
|
가난한 이들과 약자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
Navi Choi |
115 |
2020-08-09 |
190616 |
자유
|
[윤용 목사] 지도자는 공동체의 운명을 좌우한다
|
윤용 목사 |
44 |
2020-08-09 |
190615 |
따밥
|
표적을 보고
|
최용우 |
63 |
2020-08-08 |
190614 |
독수공방
|
오늘 풍경
|
최용우 |
57 |
2020-08-08 |
190613 |
詩와꽃
|
시인
|
최용우 |
41 |
2020-08-08 |
190612 |
옹달샘
|
저 모든 눈송이마다
|
이현주 |
42 |
2020-08-08 |
190611 |
옹달샘
|
이 세상 끝자리
|
이현주 |
40 |
2020-08-08 |
190610 |
옹달샘
|
춤추는 눈발 사이로
|
이현주 |
16 |
2020-08-08 |
190609 |
옹달샘
|
쏟아지는 눈발
|
이현주 |
12 |
2020-08-08 |
190608 |
설교
|
소금과 나의 신앙
|
빌립 |
344 |
2020-08-08 |
19060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21호 2020.8.8.-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
최용우 |
86 |
2020-08-08 |
190606 |
햇볕이야기
|
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
최용우 |
166 |
2020-08-08 |
190605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8] 남편이 여섯이었던 여자의 외로움
|
김동호 목사 |
60 |
2020-08-08 |
190604 |
들꽃편지
|
제619호 2020.8.7 입추호
|
최용우 |
237 |
2020-08-07 |
190603 |
따밥
|
달라지지 않음
|
최용우 |
78 |
2020-08-07 |
190602 |
알림
|
입추(立秋) -불현 듯 다가온
|
최용우 |
2,168 |
2020-08-07 |
190601 |
독수공방
|
장마가 아니라 기후 위기
|
최용우 |
71 |
2020-08-07 |
190600 |
詩와꽃
|
행복
|
최용우 |
77 |
2020-08-07 |
190599 |
예화
|
저는 착한신자 콤플렉스에 시달렸습니다.
|
물맷돌 |
458 |
2020-08-07 |
190598 |
예화
|
아빠도 불쌍한 사람이야!
|
물맷돌 |
322 |
2020-08-07 |
190597 |
예화
|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
물맷돌 |
355 |
2020-08-07 |
190596 |
예화
|
마음 한 살
|
물맷돌 |
282 |
2020-08-07 |
190595 |
예화
|
여보, 나 오늘 좀 멋지지 않아요?
|
물맷돌 |
168 |
2020-08-07 |
190594 |
예화
|
우울증의 반대는 생동감이다!
|
물맷돌 |
246 |
2020-08-07 |
190593 |
예화
|
왜, 하는 일마다 이 모양일까요?
|
물맷돌 |
213 |
2020-08-07 |
190592 |
예화
|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
물맷돌 |
285 |
2020-08-07 |
190591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7]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김동호 목사 |
34 |
2020-08-07 |
19059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20호 2020.8.7.-성령을 머리로만 믿기 때문에
|
최용우 |
111 |
2020-08-07 |
190589 |
햇볕이야기
|
성령을 머리로만 믿기 때문에
|
최용우 |
223 |
2020-08-07 |
190588 |
따밥
|
영생과 예수
|
최용우 |
48 |
2020-08-06 |
190587 |
독수공방
|
꿈을 향하여
|
최용우 |
41 |
2020-08-06 |
190586 |
詩와꽃
|
골목길
|
최용우 |
37 |
2020-08-06 |
190585 |
자유
|
바보바보바보야
|
김애경 전도사 |
121 |
2020-08-06 |
19058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19호 2020.8.6.-성령의 소원
|
최용우 |
100 |
2020-08-06 |
190583 |
햇볕이야기
|
성령의 소원
|
최용우 |
189 |
2020-08-06 |
190582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6] 세리와 창기의 친구셨던 예수님처럼
|
김동호 목사 |
48 |
2020-08-06 |
190581 |
자유
|
8월, 기독교 영성을 생각한다.
|
양재성 목사 |
36 |
2020-08-06 |
190580 |
따밥
|
생명의 부활
|
최용우 |
54 |
2020-08-05 |
190579 |
독수공방
|
가득 가득
|
최용우 |
53 |
2020-08-05 |
190578 |
詩와꽃
|
손님
|
최용우 |
30 |
2020-08-05 |
190577 |
예화
|
길들인다는 것
|
전담양 목사 |
459 |
2020-08-05 |
190576 |
예화
|
새끼손가락 약속
|
손석일 목사 |
565 |
2020-08-05 |
190575 |
예화
|
발명해 낸 ‘적’
|
한재욱 목사 |
271 |
2020-08-05 |
190574 |
예화
|
진짜 지옥은
|
한희철 목사 |
488 |
2020-08-05 |
190573 |
예화
|
승부처
|
이성준 목사 |
260 |
2020-08-05 |
190572 |
예화
|
하귤이 사라졌어요
|
차진호 목사 |
218 |
2020-08-05 |
190571 |
예화
|
VAR(Video Assistant Referees)
|
전담양 목사 |
190 |
2020-08-05 |
190570 |
예화
|
광을 낸 구두처럼
|
손석일 목사 |
251 |
2020-08-05 |
190569 |
동영상
|
고향의 노래
|
化 山 |
21 |
2020-08-05 |
19056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18호 2020.8.5.-귀신의 역사
|
최용우 |
93 |
2020-08-05 |
190567 |
햇볕이야기
|
귀신의 역사
|
최용우 |
189 |
2020-08-05 |
190566 |
설교
|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
궁극이 |
121 |
2020-08-05 |
190565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5] 참 근사한 사람, 세례요한
|
김동호 목사 |
29 |
2020-08-05 |
190564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4] 결국 믿음이 이긴다
|
김동호 목사 |
128 |
2020-08-05 |
190563 |
자유
|
[윤용 목사] 말도 안 되는 비전
|
윤용 목사 |
41 |
2020-08-05 |
190562 |
따밥
|
영원한 생명
|
최용우 |
41 |
2020-08-04 |
190561 |
독수공방
|
정말 길고도 긴 하루
|
최용우 |
48 |
2020-08-04 |
190560 |
詩와꽃
|
커피생각
|
최용우 |
39 |
2020-08-04 |
190559 |
설교
|
의심하지 말라
|
강승호목사 |
284 |
2020-08-04 |
190558 |
설교
|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
|
크리스 |
440 |
2020-08-04 |
19055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17호 2020.8.4.-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
최용우 |
92 |
2020-08-04 |
190556 |
햇볕이야기
|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
최용우 |
268 |
2020-08-04 |
190555 |
예화
|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영혼의정원 |
430 |
2020-08-04 |
190554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3] 거듭남이 있어야 진짜다
|
김동호 목사 |
36 |
2020-08-04 |
190553 |
따밥
|
아들과 아버지
|
최용우 |
54 |
2020-08-03 |
190552 |
독수공방
|
난 서울에서 못살 것 같아
|
최용우 |
59 |
2020-08-03 |
190551 |
詩와꽃
|
성자(聖者)
|
최용우 |
38 |
2020-08-03 |
190550 |
옹달샘
|
출렁출렁 바다 혼자
|
이현주 |
35 |
2020-08-03 |
190549 |
옹달샘
|
갈매기가 바다에 떠 있는 이유
|
이현주 |
119 |
2020-08-03 |
190548 |
옹달샘
|
세상아, 세상아
|
이현주 |
44 |
2020-08-03 |
190547 |
옹달샘
|
와온 앞바다인들
|
이현주 |
19 |
2020-08-03 |
190546 |
예화
|
현대 기독교인의 모습
|
김장환 목사 |
667 |
2020-08-03 |
190545 |
예화
|
하나님이 맡기신 인생
|
김장환 목사 |
784 |
2020-08-03 |
190544 |
예화
|
시간관리 10계명
|
김장환 목사 |
355 |
2020-08-03 |
190543 |
예화
|
최전선 선교지
|
김장환 목사 |
372 |
2020-08-03 |
190542 |
예화
|
내면의 매력을 키워라
|
김장환 목사 |
361 |
2020-08-03 |
190541 |
예화
|
기도의 계단
|
김장환 목사 |
686 |
2020-08-03 |
190540 |
예화
|
하나님이 주신 재물
|
김장환 목사 |
427 |
2020-08-03 |
190539 |
예화
|
성도의 생애
|
김장환 목사 |
425 |
2020-08-03 |
190538 |
설교
|
야곱의 간절한 기도
|
강승호목사 |
459 |
2020-08-03 |
190537 |
따밥
|
안식일과 주일
|
최용우 |
44 |
2020-08-02 |
190536 |
독수공방
|
9시 예배
|
최용우 |
55 |
2020-08-02 |
190535 |
詩와꽃
|
코골이
|
최용우 |
26 |
2020-08-02 |
190534 |
설교
|
이리 가운데 양
|
강종수 |
186 |
2020-08-02 |
190533 |
기도
|
우리나라의 주택정책에 대하여 기도합니다.
|
Navi Choi |
82 |
2020-08-02 |
190532 |
자유
|
[윤용 목사] 자신만만은 신양이 아니다
|
윤용 목사 |
22 |
202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