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843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세월호 참사 1년 기록 시집 <5.18 엄마가 4.16 아들에게>
|
김학현 목사 |
522 |
2015-09-18 |
164842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너 때문에 달빛 바라기가 되다 <1961>
|
김학현 목사 |
309 |
2015-09-18 |
164841 |
설교
|
아내보다 현숙한 여인을 찾습니다
|
강승호목사 |
699 |
2015-09-18 |
164840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일본의 대미종속 다룬 <망국의 일본 안보정책>
|
김학현 목사 |
297 |
2015-09-18 |
164839 |
기도
|
주여 영원히 나와 함께 하소서
|
용혜웜 목사 |
386 |
2015-09-18 |
164838 |
설교
|
침묵
|
김부겸 목사 |
400 |
2015-09-17 |
164837 |
설교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
김부겸 목사 |
396 |
2015-09-17 |
164836 |
설교
|
작은 것이라야 ……
|
김부겸 목사 |
382 |
2015-09-17 |
164835 |
예화
|
어머니의 유언
|
한태완 목사 |
1,121 |
2015-09-17 |
164834 |
예화
|
자신을 때린 어머니
|
한태완 목사 |
371 |
2015-09-17 |
164833 |
예화
|
성(性)도 하나님 선물…절제 필요
|
이상룡(우석한의대학장) |
544 |
2015-09-17 |
16483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313호 2015.9.17.-있는 것으로
|
최용우 |
133 |
2015-09-17 |
164831 |
햇볕이야기
|
있는 것으로
|
최용우 |
337 |
2015-09-17 |
164830 |
독수공방
|
점빵을 찾고 있었어요
|
최용우 |
211 |
2015-09-17 |
164829 |
따밥
|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다
|
최용우 |
151 |
2015-09-17 |
164828 |
기도
|
복된 복음
|
용혜원 목사 |
212 |
2015-09-17 |
164827 |
설교
|
승리를 현실로 만드십시오
|
이한규 목사 |
635 |
2015-09-16 |
164826 |
설교
|
사탄을 떨게 하는 찬송
|
이한규 목사 |
582 |
2015-09-16 |
164825 |
설교
|
다운 상황을 업 시키는 찬양
|
이한규 목사 |
462 |
2015-09-16 |
164824 |
설교
|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비결
|
이한규 목사 |
714 |
2015-09-16 |
164823 |
설교
|
잘 벌고 잘 쓰십시오
|
이한규 목사 |
345 |
2015-09-16 |
164822 |
독수공방
|
가을이 천연덕스럽다
|
최용우 |
751 |
2015-09-16 |
164821 |
따밥
|
되돌아가지 말라
|
최용우 |
131 |
2015-09-16 |
164820 |
설교
|
사랑 할 때
|
강승호목사 |
394 |
2015-09-16 |
16481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312호 2015.9.16.-뒤바뀐 상황
|
최용우 |
129 |
2015-09-16 |
164818 |
햇볕이야기
|
뒤바뀐 상황
|
최용우 |
440 |
2015-09-16 |
164817 |
유머
|
와앙~ 엄마!
|
다람지 |
844 |
2015-09-16 |
164816 |
기도
|
지난날의 죄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347 |
2015-09-16 |
164815 |
설교
|
분명한 사명 의식
|
최장환 목사 |
909 |
2015-09-15 |
164814 |
설교
|
좋은 관계를 갖는 자
|
최장환 목사 |
570 |
2015-09-15 |
164813 |
읽을꺼리
|
잊혀진 이름
|
요한 |
218 |
2015-09-15 |
164812 |
독수공방
|
고구마
|
최용우 |
195 |
2015-09-15 |
164811 |
따밥
|
방해자
|
최용우 |
129 |
2015-09-15 |
16481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311호 2015.9.15.-어떤 기다림③
|
최용우 |
142 |
2015-09-15 |
164809 |
햇볕이야기
|
어떤 기다림③
|
최용우 |
404 |
2015-09-15 |
164808 |
예화
|
사랑 안에서
|
영혼의 정원 |
503 |
2015-09-15 |
164807 |
기도
|
내 마음의 골방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208 |
2015-09-15 |
164806 |
따밥
|
하나님의 경고
|
최용우 |
149 |
2015-09-14 |
164805 |
독수공방
|
전기 없이 살 수 있을까?
|
최용우 |
323 |
2015-09-14 |
164804 |
설교
|
땅 위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
궁극이 |
496 |
2015-09-14 |
164803 |
설교
|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
궁극이 |
492 |
2015-09-14 |
16480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310호 2015.9.14.-어떤 기다림②
|
최용우 |
136 |
2015-09-14 |
164801 |
햇볕이야기
|
어떤 기다림②
|
최용우 |
382 |
2015-09-14 |
164800 |
기도
|
나의 기도가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271 |
2015-09-14 |
164799 |
따밥
|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
최용우 |
266 |
2015-09-13 |
164798 |
독수공방
|
교회 점심!
|
최용우 |
265 |
2015-09-13 |
164797 |
설교
|
부활신앙은 속죄의 증거
|
강종수 |
401 |
2015-09-13 |
164796 |
옹달샘
|
겸손과 회개
|
마크 |
143 |
2015-09-13 |
164795 |
옹달샘
|
의로움
|
마크 |
94 |
2015-09-13 |
164794 |
옹달샘
|
기도하라
|
마크 |
118 |
2015-09-13 |
164793 |
옹달샘
|
온유와 겸손한 사람
|
마크 |
135 |
2015-09-13 |
164792 |
옹달샘
|
유혹을 피하는 법
|
마크 |
166 |
2015-09-13 |
164791 |
옹달샘
|
모르는 것
|
마크 |
91 |
2015-09-13 |
164790 |
옹달샘
|
원인과 결과
|
마크 |
99 |
2015-09-13 |
164789 |
옹달샘
|
소망이 있으면
|
마크 |
108 |
2015-09-13 |
164788 |
옹달샘
|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
마크 |
106 |
2015-09-13 |
164787 |
옹달샘
|
실천과 기도로
|
마크 |
92 |
2015-09-13 |
164786 |
유머
|
비상! 침입자가 나타났다...
|
다람지 |
793 |
2015-09-13 |
164785 |
기도
|
주님의 말씀이 내 영혼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286 |
2015-09-13 |
164784 |
독수공방
|
세 얼간이
|
최용우 |
423 |
2015-09-12 |
164783 |
따밥
|
회개하라
|
최용우 |
131 |
2015-09-12 |
164782 |
예화
|
경건한 지도자의 자질
|
한태완 목사 |
1,086 |
2015-09-12 |
164781 |
설교
|
지도자의 자질
|
한태완 목사 |
618 |
2015-09-12 |
164780 |
예화
|
꿈과 비전을 갖자
|
한태완 목사 |
1,041 |
2015-09-12 |
164779 |
예화
|
죄의 다섯 가지 용어
|
한태완 목사 |
802 |
2015-09-12 |
164778 |
예화
|
승자와 패자의 차이
|
한태완 목사 |
739 |
2015-09-12 |
164777 |
예화
|
오늘 소중한 시간을 위하여
|
한태완 목사 |
491 |
2015-09-12 |
164776 |
예화
|
비만
|
한태완 목사 |
436 |
2015-09-12 |
164775 |
예화
|
진실한 사랑
|
한태완 목사 |
591 |
2015-09-12 |
164774 |
설교
|
믿음으로 유혹을 이김
|
이정원 목사 |
453 |
2015-09-12 |
164773 |
설교
|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김
|
이정원 목사 |
625 |
2015-09-12 |
164772 |
설교
|
믿음의 선택
|
이정원 목사 |
685 |
2015-09-12 |
164771 |
설교
|
믿음으로 갈등을 극복함
|
이정원 목사 |
427 |
2015-09-12 |
164770 |
설교
|
약속의 땅에 기근이 오다
|
이정원 목사 |
531 |
2015-09-12 |
164769 |
설교
|
혀의 권세
|
강승호목사 |
664 |
2015-09-12 |
164768 |
기도
|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소서
|
용혜원 목사 |
271 |
2015-09-12 |
164767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다르면서 같은 길을 간 <함석헌과 간디>
|
김학현 목사 |
312 |
2015-09-12 |
164766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지인들이 말하는 <노무현의 시작>
|
김학현 목사 |
287 |
2015-09-12 |
164765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무라야마 아야의 <당신이 배고픈 건 착각이다>
|
김학현 목사 |
360 |
2015-09-12 |
164764 |
독수공방
|
[1191-1200] 온유.일단.깊게 호흡하기.술....
|
최용우 |
367 |
2015-09-12 |
164763 |
독수공방
|
[1181-1190] 평화. 파이팅.기도의말.엄청난소리.행복의소리.울어라.문제해결
|
최용우 |
285 |
2015-09-12 |
164762 |
독수공방
|
[1171-1180] 이간질.거짓증인.거짓과진실.먼저 할일.즐거운말.수지맞는 일.
|
최용우 |
387 |
2015-09-12 |
164761 |
독수공방
|
[1161-1170] 귀차니즘.게으름. 규범과모법.교만.폭력.사기.험담.위증
|
최용우 |
316 |
2015-09-12 |
164760 |
독수공방
|
[1151-1160] 어리석음. 보증.교회담보.자기책임.최선의길.게으름
|
최용우 |
288 |
2015-09-12 |
164759 |
독수공방
|
[1141-1150] 영혼의흉터. 죽음의 연합.부활.새삶.내양을.질서.부탁
|
최용우 |
268 |
2015-09-12 |
164758 |
독수공방
|
[1131-1140] 고난회피.복음은.예수님과나귀.상징.착각.베신.흉터
|
최용우 |
348 |
2015-09-12 |
164757 |
독수공방
|
[1121-1130] 말씀을읽어라.오해와이해.용서.잊음.고난...
|
최용우 |
279 |
2015-09-12 |
164756 |
독수공방
|
[1111-1120] 수준.선.고난.선행.하나님의뜻.순종...
|
최용우 |
342 |
2015-09-12 |
16475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309호 2015.9.12.-어떤 기다림①
|
최용우 |
158 |
2015-09-12 |
164754 |
햇볕이야기
|
어떤 기다림①
|
최용우 |
563 |
2015-09-12 |
164753 |
예화
|
이루어지는 꿈의 조건
|
김장환 목사 |
839 |
2015-09-11 |
164752 |
예화
|
말씀이 일으킨 회심
|
김장환 목사 |
1,248 |
2015-09-11 |
164751 |
예화
|
분노의 폐해
|
김장환 목사 |
679 |
2015-09-11 |
164750 |
예화
|
한 사람을 말해주는 것
|
김장환 목사 |
503 |
2015-09-11 |
164749 |
예화
|
두 개의 F
|
김장환 목사 |
756 |
2015-09-11 |
164748 |
예화
|
답이 없다고 생각될 때
|
김장환 목사 |
996 |
2015-09-11 |
164747 |
예화
|
최초의 발자취
|
김장환 목사 |
434 |
2015-09-11 |
164746 |
예화
|
성공을 부르는 봉사
|
김장환 목사 |
529 |
2015-09-11 |
164745 |
독수공방
|
별거 없다
|
최용우 |
284 |
2015-09-11 |
164744 |
따밥
|
환영받지 못할 때
|
최용우 |
210 |
201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