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4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465호 2019.9.19.-지혜의 말씀
|
최용우 |
66 |
2019-09-19 |
186344 |
햇볕이야기
|
지혜의 말씀
|
최용우 |
379 |
2019-09-19 |
186343 |
설교
|
새벽을 깨우리로다
|
하늘나라 |
261 |
2019-09-19 |
186342 |
예화
|
유태인들의 비밀
|
김장환 목사 |
944 |
2019-09-18 |
186341 |
예화
|
지금 할 수 있는 일
|
김장환 목사 |
659 |
2019-09-18 |
186340 |
예화
|
예수님이 하시는 전도
|
김장환 목사 |
801 |
2019-09-18 |
186339 |
예화
|
전하는 즐거움
|
김장환 목사 |
304 |
2019-09-18 |
186338 |
예화
|
말씀이 일하신다
|
김장환 목사 |
781 |
2019-09-18 |
186337 |
예화
|
세상에 감춰진 보화
|
김장환 목사 |
432 |
2019-09-18 |
186336 |
예화
|
나침반의 신앙원리
|
김장환 목사 |
621 |
2019-09-18 |
186335 |
예화
|
남편 전도 7계명
|
김장환 목사 |
415 |
2019-09-18 |
186334 |
옹달샘
|
버려야 할 생각과 취해야 할 생각을 분별하여 선택하고 있습니까?
|
김남준 |
71 |
2019-09-18 |
186333 |
옹달샘
|
나의 영혼의 기능은 건강합니까?
|
김남준 |
97 |
2019-09-18 |
186332 |
옹달샘
|
생각을 정돈하여 예배에 참석하고
|
김남준 |
56 |
2019-09-18 |
186331 |
옹달샘
|
십자가에 대한 현재적인 감격이 있습니까?
|
김남준 |
50 |
2019-09-18 |
186330 |
옹달샘
|
창조 세계의 아름다움을 묵상하며 삽니까?
|
김남준 |
46 |
2019-09-18 |
186329 |
설교
|
진리의 효력
|
강종수 |
141 |
2019-09-18 |
186328 |
독수공방
|
내 귀에 돌덩이
|
최용우 |
626 |
2019-09-18 |
186327 |
따밥
|
여호와의 영광
|
최용우 |
47 |
2019-09-18 |
186326 |
詩와꽃
|
우렁우렁
|
최용우 |
97 |
2019-09-18 |
18632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464호 2019.9.18.-지혜와 윤리도덕
|
최용우 |
59 |
2019-09-18 |
186324 |
햇볕이야기
|
지혜와 윤리도덕
|
최용우 |
130 |
2019-09-18 |
186323 |
독수공방
|
아내의 꿈
|
최용우 |
94 |
2019-09-17 |
186322 |
따밥
|
십자가 표시
|
최용우 |
62 |
2019-09-17 |
186321 |
詩와꽃
|
찐득찐득
|
최용우 |
28 |
2019-09-17 |
186320 |
설교
|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강승호목사 |
347 |
2019-09-17 |
18631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463호 2019.9.17.-지혜와 계시
|
최용우 |
60 |
2019-09-17 |
186318 |
햇볕이야기
|
지혜와 계시
|
최용우 |
125 |
2019-09-17 |
186317 |
사진감상실
|
제425회 칠보산(괴산)
|
최용우 |
175 |
2019-09-16 |
186316 |
독수공방
|
칠보산(괴산)
|
최용우 |
85 |
2019-09-16 |
186315 |
따밥
|
제사장의 죄
|
최용우 |
34 |
2019-09-16 |
186314 |
詩와꽃
|
대답, 바보, 물
|
최용우 |
61 |
2019-09-16 |
186313 |
자유
|
발성클리닉 10월강좌안내
|
한국성악 |
112 |
2019-09-16 |
18631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462호 2019.9.16.-지혜와 지식
|
최용우 |
58 |
2019-09-16 |
186311 |
햇볕이야기
|
지혜와 지식
|
최용우 |
210 |
2019-09-16 |
186310 |
독수공방
|
인공지능 음성인식
|
최용우 |
82 |
2019-09-15 |
186309 |
따밥
|
임박한 재앙
|
최용우 |
41 |
2019-09-15 |
186308 |
詩와꽃
|
순종, 귀소, 모르는 것
|
최용우 |
45 |
2019-09-15 |
186307 |
설교
|
종말의 큰 거짓 선지자
|
강종수 |
177 |
2019-09-15 |
186306 |
설교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
궁극이 |
148 |
2019-09-15 |
186305 |
기도
|
[엘데르 카마라] 고단한 하루가 지났군요.
|
Helder Camara |
302 |
2019-09-15 |
186304 |
성화 명화
|
나무 십자가
|
영자일 |
369 |
2019-09-15 |
186303 |
예화
|
공감대가 만드는 멘토
|
김장환 목사 |
473 |
2019-09-15 |
186302 |
예화
|
결과보다 중요한 노력
|
김장환 목사 |
480 |
2019-09-15 |
186301 |
예화
|
명화 같은 인생의 비결
|
김장환 목사 |
407 |
2019-09-15 |
186300 |
예화
|
농부의 거위 전도
|
김장환 목사 |
492 |
2019-09-15 |
186299 |
예화
|
하나님의 원리
|
김장환 목사 |
607 |
2019-09-15 |
186298 |
예화
|
사람을 살리는 전문가
|
김장환 목사 |
426 |
2019-09-15 |
186297 |
예화
|
작은 소녀의 큰 믿음
|
김장환 목사 |
792 |
2019-09-15 |
186296 |
예화
|
얼굴로 전하는 은혜
|
김장환 목사 |
466 |
2019-09-15 |
186295 |
독수공방
|
추석 셋째날!
|
최용우 |
67 |
2019-09-14 |
186294 |
따밥
|
남은자들
|
최용우 |
46 |
2019-09-14 |
186293 |
詩와꽃
|
포근, 음침, 웃음꽃
|
최용우 |
49 |
2019-09-14 |
186292 |
설교
|
살았으나 죽은 자
|
빌립 |
398 |
2019-09-14 |
186291 |
자유
|
9월KCP사역훈련학교 : 한동인 선교사 영분별과 방언통역 세미나(9.16-17)
|
밀알 |
210 |
2019-09-13 |
186290 |
설교
|
위로부터 오는 은총
|
강종수 |
289 |
2019-09-13 |
186289 |
독수공방
|
추석 둘째날!
|
최용우 |
52 |
2019-09-13 |
186288 |
따밥
|
더 흉악한 자들
|
최용우 |
61 |
2019-09-13 |
186287 |
詩와꽃
|
호박, 달팽이, 현실
|
최용우 |
92 |
2019-09-13 |
186286 |
따밥
|
예루살렘 멸망의 예표
|
최용우 |
52 |
2019-09-12 |
186285 |
독수공방
|
추석 첫째날!
|
최용우 |
90 |
2019-09-12 |
186284 |
詩와꽃
|
손짓, 문경새재, 슬금
|
최용우 |
45 |
2019-09-12 |
186283 |
예화
|
천재 과학자의 두 얼굴
|
홍융희 목사 |
461 |
2019-09-12 |
186282 |
예화
|
기타 줄 맞추기
|
한희철 목사 |
788 |
2019-09-12 |
186281 |
예화
|
다이아몬드 흠집
|
오연택 목사 |
445 |
2019-09-12 |
186280 |
예화
|
벽(Wall)이 길(Way) 된다
|
한별 총장 |
497 |
2019-09-12 |
186279 |
예화
|
누가 그 속을 알까
|
김민정 목사 |
373 |
2019-09-12 |
186278 |
예화
|
예수님의 제자심서
|
손석일 목사 |
480 |
2019-09-12 |
186277 |
예화
|
어디를 가더라도
|
홍융희 목사 |
367 |
2019-09-12 |
186276 |
예화
|
일부러 고른 작은 무
|
한희철 목사 |
415 |
2019-09-12 |
18627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461호 2019.9.12.-시편과 희노애락
|
최용우 |
79 |
2019-09-12 |
186274 |
햇볕이야기
|
시편과 희노애락(喜怒哀樂)
|
최용우 |
234 |
2019-09-12 |
186273 |
옹달샘
|
하나님이 없어 허한 마음을 죄를 통해 달래려 합니까?
|
김남준 |
61 |
2019-09-12 |
186272 |
옹달샘
|
은혜가 사라져 마음이 허기질 때 어떻게 합니까?
|
김남준 |
81 |
2019-09-12 |
186271 |
옹달샘
|
죄가 주는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까?
|
김남준 |
54 |
2019-09-12 |
186270 |
옹달샘
|
명백히 죄임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문제는 없습니까?
|
김남준 |
41 |
2019-09-12 |
186269 |
따밥
|
파수꾼
|
최용우 |
60 |
2019-09-11 |
186268 |
독수공방
|
자동차 전쟁
|
최용우 |
70 |
2019-09-11 |
186267 |
詩와꽃
|
옷, 소나무, 소유
|
최용우 |
48 |
2019-09-11 |
186266 |
설교
|
예수 믿음 내용
|
강종수 |
147 |
2019-09-11 |
186265 |
자유
|
바이블웨이 16기 강사 세미나
|
바이블웨이 |
147 |
2019-09-11 |
186264 |
설교
|
가르치신 대로 행하시는 주님
|
강승호목사 |
164 |
2019-09-11 |
18626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460호 2019.9.11.-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
최용우 |
71 |
2019-09-11 |
186262 |
햇볕이야기
|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
최용우 |
284 |
2019-09-11 |
186261 |
따밥
|
에스겔
|
최용우 |
43 |
2019-09-10 |
186260 |
독수공방
|
죽음의 그림자
|
최용우 |
69 |
2019-09-10 |
186259 |
詩와꽃
|
산, 선택, 소나기
|
최용우 |
42 |
2019-09-10 |
186258 |
유머
|
거참, 이해가 안되네...
|
최용우 |
938 |
2019-09-10 |
186257 |
예화
|
씨를 뿌리는 삶
|
김장환 목사 |
603 |
2019-09-10 |
186256 |
예화
|
하나님을 믿어야 할 이유
|
김장환 목사 |
782 |
2019-09-10 |
186255 |
예화
|
사랑하는 예수쟁이
|
김장환 목사 |
544 |
2019-09-10 |
186254 |
예화
|
하나님의 수확
|
김장환 목사 |
374 |
2019-09-10 |
186253 |
예화
|
강아지의 전도
|
김장환 목사 |
535 |
2019-09-10 |
186252 |
예화
|
성공의 역설
|
김장환 목사 |
374 |
2019-09-10 |
186251 |
예화
|
행복을 위한 나눔
|
김장환 목사 |
445 |
2019-09-10 |
186250 |
예화
|
마음의 향기
|
김장환 목사 |
595 |
2019-09-10 |
18624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459호 2019.9.10.-시편 기도
|
최용우 |
56 |
2019-09-10 |
186248 |
햇볕이야기
|
시편기도
|
최용우 |
215 |
2019-09-10 |
186247 |
따밥
|
회복
|
최용우 |
54 |
2019-09-09 |
186246 |
독수공방
|
밥그릇 싸움
|
최용우 |
109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