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73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7호 2017.1.31. -주님의 시간
|
최용우 |
131 |
2017-01-31 |
172730 |
햇볕이야기
|
주님의 시간
|
최용우 |
221 |
2017-01-31 |
172729 |
독수공방
|
설 연휴 -넷째날
|
최용우 |
93 |
2017-01-30 |
172728 |
기도
|
[나무기도] 추운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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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64 |
2017-01-30 |
172727 |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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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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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447 |
2017-01-30 |
172726 |
예화
|
삶은 오직 지금 이순간
|
이주연 목사 |
340 |
2017-01-30 |
172725 |
예화
|
신앙의 체험은 수단이면서 목적
|
이주연 목사 |
243 |
2017-01-30 |
172724 |
예화
|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 편이어야
|
이주연 목사 |
531 |
2017-01-30 |
172723 |
예화
|
의를 행하고 사랑할 때
|
이주연 목사 |
150 |
2017-01-30 |
172722 |
예화
|
창조 명령의 메아리
|
이주연 목사 |
178 |
2017-01-30 |
172721 |
예화
|
먹고 살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숭고하다
|
이주연 목사 |
187 |
2017-01-30 |
172720 |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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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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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55 |
2017-01-30 |
172719 |
읽을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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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하나님편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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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일목사 |
413 |
2017-01-29 |
172718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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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신학에서 강의교수님 모십니다
|
정복영 |
102 |
2017-01-29 |
172717 |
설교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궁극이 |
2,174 |
2017-01-29 |
172716 |
설교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
궁극이 |
401 |
2017-01-29 |
172715 |
설교
|
빌라델비아 교회
|
강종수 |
374 |
2017-01-29 |
172714 |
독수공방
|
설 연휴 -셋째날
|
최용우 |
75 |
2017-01-29 |
172713 |
기도
|
[나무기도] 조심하게 하소서
|
최용우 |
66 |
2017-01-29 |
172712 |
詩와꽃
|
냐옹냐옹
|
최용우 |
154 |
2017-01-29 |
172711 |
독수공방
|
설 연후 -둘째날
|
최용우 |
100 |
2017-01-28 |
172710 |
기도
|
[나무기도] 고양이
|
최용우 |
40 |
2017-01-28 |
172709 |
설교
|
겸손하라
|
강승호목사 |
538 |
2017-01-28 |
172708 |
독수공방
|
설 연휴 -첫째날
|
최용우 |
123 |
2017-01-27 |
172707 |
기도
|
[나무기도] 빨래
|
최용우 |
70 |
2017-01-27 |
172706 |
자유
|
1006개의 동전
|
김용호 |
162 |
2017-01-27 |
172705 |
자유
|
가슴 따뜻한 좋은 글
|
김용호 |
205 |
2017-01-27 |
172704 |
자유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김용호 |
111 |
2017-01-27 |
172703 |
자유
|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
김용호 |
175 |
2017-01-27 |
172702 |
자유
|
철도의 아버지
|
김용호 |
146 |
2017-01-27 |
172701 |
자유
|
99퍼센트의 노력으로 한 가지에 집중
|
김용호 |
94 |
2017-01-27 |
172700 |
예화
|
고난을 두려워 하지 말라
|
새벽기도 |
620 |
2017-01-27 |
172699 |
예화
|
생각은 축복을 좌우한다
|
새벽기도 |
566 |
2017-01-27 |
172698 |
예화
|
성육신이 주는 3대 교훈
|
새벽기도 |
399 |
2017-01-27 |
172697 |
예화
|
예수님의 보혈의 3대 효능
|
새벽기도 |
554 |
2017-01-27 |
172696 |
예화
|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
새벽기도 |
367 |
2017-01-27 |
172695 |
예화
|
말씀으로 돌아가라.
|
새벽기도 |
662 |
2017-01-27 |
17269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6호 2017.1.27. -마음을 먹고 행동해야 한다
|
최용우 |
286 |
2017-01-27 |
172693 |
원고
|
[월간 버들시내편지 2017.1월37호] 예수님을 따르는 삶
|
최용우 |
607 |
2017-01-27 |
172692 |
햇볕이야기
|
마음을 먹고 행동해야 한다
|
최용우 |
307 |
2017-01-27 |
172691 |
설교
|
두가지 십자가
|
강승호목사 |
587 |
2017-01-27 |
172690 |
사진감상실
|
제323회 복두산
|
최용우 |
119 |
2017-01-26 |
172689 |
독수공방
|
복두산 등산
|
최용우 |
120 |
2017-01-26 |
172688 |
기도
|
[나무기도] 어색함
|
최용우 |
63 |
2017-01-26 |
172687 |
설교
|
복있는 사람이여라
|
빌립 |
754 |
2017-01-26 |
17268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5호 2017.1.26.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을 위해
|
최용우 |
95 |
2017-01-26 |
172685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을 위해
|
최용우 |
397 |
2017-01-26 |
172684 |
유머
|
정말 게임이 하고싶은 동생
|
다람지 |
842 |
2017-01-26 |
172683 |
독수공방
|
더 높아지는 고드름
|
최용우 |
90 |
2017-01-25 |
172682 |
기도
|
[나무기도] 나무는
|
최용우 |
57 |
2017-01-25 |
172681 |
예화
|
갈라파고스 교회
|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
656 |
2017-01-25 |
172680 |
예화
|
쉽게 쓰여진 시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
366 |
2017-01-25 |
172679 |
예화
|
그 길을 따르라
|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
539 |
2017-01-25 |
172678 |
예화
|
고난을 만났을 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
705 |
2017-01-25 |
172677 |
예화
|
마라나타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
699 |
2017-01-25 |
172676 |
예화
|
1전(傳), 1소(素), 1감(感)
|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
465 |
2017-01-25 |
172675 |
예화
|
당신의 풀밭은 아직도 푸릅니까
|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
341 |
2017-01-25 |
17267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4호 2017.1.25.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
최용우 |
90 |
2017-01-25 |
172673 |
햇볕이야기
|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
최용우 |
432 |
2017-01-25 |
172672 |
詩와꽃
|
[비학157] 청설모
|
최용우 |
172 |
2017-01-24 |
172671 |
독수공방
|
치킨 한번 실컷 먹어보고 싶다
|
최용우 |
138 |
2017-01-24 |
172670 |
기도
|
[나무기도] 하나님을 생각만 해도
|
최용우 |
88 |
2017-01-24 |
172669 |
설교
|
오직 십자가
|
강승호목사 |
619 |
2017-01-24 |
17266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3호 2017.1.24. -하나님의 것을 함부로 하는 죄
|
최용우 |
86 |
2017-01-24 |
172667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의 것을 함부로 하는 죄
|
최용우 |
228 |
2017-01-24 |
172666 |
옹달샘
|
그렇겠구나
|
이현주 |
67 |
2017-01-24 |
172665 |
옹달샘
|
나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
이현주 |
91 |
2017-01-24 |
172664 |
옹달샘
|
얼음도 물은 물이지만
|
이현주 |
46 |
2017-01-24 |
172663 |
옹달샘
|
유자차를 마신다
|
이현주 |
45 |
2017-01-24 |
172662 |
옹달샘
|
죽은 나무
|
이현주 |
61 |
2017-01-24 |
172661 |
옹달샘
|
아침 풍경
|
이현주 |
60 |
2017-01-24 |
172660 |
옹달샘
|
시간 문제
|
이현주 |
40 |
2017-01-24 |
172659 |
예화
|
누가 가난한 사람인가?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97 |
2017-01-23 |
172658 |
예화
|
사회의 변두리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98 |
2017-01-23 |
172657 |
예화
|
가난한 이에게 초점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45 |
2017-01-23 |
172656 |
예화
|
가장 약한 자를 중심으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09 |
2017-01-23 |
172655 |
예화
|
한 몸의 여러 지체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81 |
2017-01-23 |
172654 |
예화
|
영적 지도자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66 |
2017-01-23 |
172653 |
예화
|
용서받을 교회, 용서하는 교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360 |
2017-01-23 |
172652 |
예화
|
자비와 권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85 |
2017-01-23 |
172651 |
예화
|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51 |
2017-01-23 |
172650 |
예화
|
교회 사랑하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350 |
2017-01-23 |
172649 |
독수공방
|
눈에 새긴 사랑
|
나무 |
90 |
2017-01-23 |
172648 |
기도
|
[나무기도] 나라를 생각만 해도
|
나무 |
58 |
2017-01-23 |
17264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2호 2017.1.23. -이 세상 모든 것은
|
최용우 |
87 |
2017-01-23 |
172646 |
햇볕이야기
|
이 세상 모든 것은
|
최용우 |
378 |
2017-01-23 |
172645 |
독수공방
|
가장 잔인한 동물
|
최용우 |
130 |
2017-01-22 |
172644 |
기도
|
[나무기도] 어머니를 생각만 해도
|
최용우 |
64 |
2017-01-22 |
172643 |
독서일기
|
존 뉴턴 서한집 -영적 도움을 위하여
|
최용우 |
1,072 |
2017-01-22 |
172642 |
옹달샘
|
권사님의 기도
|
한희철 |
109 |
2017-01-22 |
172641 |
옹달샘
|
꽃
|
한희철 |
44 |
2017-01-22 |
172640 |
옹달샘
|
봄 -서로를
|
한희철 |
38 |
2017-01-22 |
172639 |
옹달샘
|
봄 -심술도
|
한희철 |
53 |
2017-01-22 |
172638 |
옹달샘
|
기적
|
한희철 |
53 |
2017-01-22 |
172637 |
옹달샘
|
옥합
|
한희철 |
47 |
2017-01-22 |
172636 |
설교
|
사데 교회
|
강종수 |
259 |
2017-01-22 |
172635 |
설교
|
(주기도문)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궁극이 |
394 |
2017-01-22 |
172634 |
설교
|
(주기도문)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오며.
|
궁극이 |
265 |
2017-01-22 |
172633 |
읽을꺼리
|
2016년 국가별로 가장 사랑받은 성구 88개
|
cyw |
266 |
2017-01-22 |
17263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1호 2017.1.22.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하는 것이다
|
최용우 |
93 |
2017-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