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43 |
기독교배경화면
|
배급나무 잎사귀가 푸릇푸릇 싱그럽네 2018.5.26
|
최용우 |
76 |
2018-05-01 |
178842 |
기독교배경화면
|
더덕더덕 더덕넝쿨 무엇이든 휘어감고 2018.5.25
|
최용우 |
136 |
2018-05-01 |
178841 |
기독교배경화면
|
질경이는 질경질경 어디서나 잘자란다 2018.5.24
|
최용우 |
65 |
2018-05-01 |
178840 |
기독교배경화면
|
항아리가 올망졸망 정독대가 정겨웁다 2018.5.23
|
최용우 |
97 |
2018-05-01 |
178839 |
기독교배경화면
|
2018.5.22
|
최용우 |
45 |
2018-05-01 |
178838 |
기독교배경화면
|
끈적근적 끈끈이는 대나물꽃 끈대나물 2018.5.21
|
최용우 |
257 |
2018-05-01 |
178837 |
기독교배경화면
|
화려한꽃 가시속애 숨어있다 나왔구나 2018.5.20
|
최용우 |
51 |
2018-05-01 |
178836 |
기독교배경화면
|
포도나무 잎사귀에 작은벌레 길을잃어 2018.5.19
|
최용우 |
151 |
2018-05-01 |
178835 |
기독교배경화면
|
목마른자 누구든지 오라하네 예수님은 2018.5.18
|
최용우 |
65 |
2018-05-01 |
178834 |
기독교배경화면
|
손가락에 꽃이폈네 피빛꽃이 화려하게 2018.5.17
|
최용우 |
78 |
2018-05-01 |
178833 |
기독교배경화면
|
우리동네 양곡창고 오래되어 금이갔네 2018.5.16
|
최용우 |
49 |
2018-05-01 |
178832 |
기독교배경화면
|
하얀꽃의 파라칸타 그열매는 빨강색깔 2018.5.15
|
최용우 |
211 |
2018-05-01 |
178831 |
기독교배경화면
|
감나무에 새싹나니 빨간감이 먹고싶네 2018.5.14
|
최용우 |
155 |
2018-05-01 |
178830 |
기독교배경화면
|
토실토실 푸른매실 먹어보면 어휴시다
|
최용우 |
101 |
2018-05-01 |
178829 |
기독교배경화면
|
상처많은 나무하나 잎사귀를 내었구나 2018.5.12
|
최용우 |
60 |
2018-05-01 |
178828 |
기독교배경화면
|
빗방울에 세수했나 작약꽃이 깨끗하다 2018.5.11
|
최용우 |
64 |
2018-05-01 |
178827 |
기독교배경화면
|
나뭇잎을 바라보면 눈이시원 머리청명 2018.5.10
|
최용우 |
48 |
2018-05-01 |
178826 |
기독교배경화면
|
어떤꽃은 모여있어 아름답고 화려하다 2018.5.9
|
최용우 |
67 |
2018-05-01 |
178825 |
기독교배경화면
|
하얀꽃이 활짝피어 지나가는 발길잡네 2018.5.8
|
최용우 |
97 |
2018-05-01 |
178824 |
기독교배경화면
|
해바라기 해를보며 해해해해 웃는구나 2018.5.7
|
최용우 |
69 |
2018-05-01 |
178823 |
기독교배경화면
|
버려졌던 무꽁다리 죽지않고 꽃이폈네 2018.5.6
|
최용우 |
78 |
2018-05-01 |
178822 |
기독교배경화면
|
뽕나무에 오디열매 빨강까망 주렁주렁 2018.5.5
|
최용우 |
128 |
2018-05-01 |
178821 |
기독교배경화면
|
꽃속에꽃 꽃이두개 피는부용 화려하다 2018.5.4
|
최용우 |
110 |
2018-05-01 |
178820 |
기독교배경화면
|
양지바른 무덤가에 백수오가 자라나네 2018.5.3
|
최용우 |
39 |
2018-05-01 |
178819 |
기독교배경화면
|
독일에선 대접받는 수레국화 청초하다 2018.5.2
|
최용우 |
103 |
2018-05-01 |
178818 |
옹달샘
|
하나님의 사랑으로 복종하라
|
김남준 |
59 |
2018-05-01 |
178817 |
옹달샘
|
마땅하니라
|
김남준 |
55 |
2018-05-01 |
178816 |
옹달샘
|
복종과 정신적 연합
|
김남준 |
38 |
2018-05-01 |
178815 |
옹달샘
|
아내에게 주신 신앙적인 명령
|
김남준 |
61 |
2018-05-01 |
178814 |
옹달샘
|
훌륭한 남편이 아닐지라도
|
김남준 |
36 |
2018-05-01 |
178813 |
옹달샘
|
남편을 머리로 하는 질서
|
김남준 |
53 |
2018-05-01 |
178812 |
옹달샘
|
복종의 의미
|
김남준 |
65 |
2018-05-01 |
17881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66호 2018.5.1.-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최용우 |
63 |
2018-05-01 |
178810 |
햇볕이야기
|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최용우 |
295 |
2018-05-01 |
178809 |
기독교배경화면
|
푸른오월 푸른나무 한가운데 우뚝섰다
|
최용우 |
100 |
2018-05-01 |
178808 |
알림
|
2018.5월 기독교바탕화면
|
최용우 |
1,599 |
2018-05-01 |
178807 |
유머
|
걱정마
|
다람지 |
489 |
2018-04-30 |
178806 |
읽을꺼리
|
[기획3] 카페 교회 1년 만에 문 닫은 까닭
|
뉴스엔죠이 |
178 |
2018-04-30 |
178805 |
예화
|
자유와 의무
|
김장환 목사 |
452 |
2018-04-30 |
178804 |
예화
|
진정한 선행
|
김장환 목사 |
324 |
2018-04-30 |
178803 |
예화
|
체험의 신앙
|
김장환 목사 |
641 |
2018-04-30 |
178802 |
예화
|
생각의 크기
|
김장환 목사 |
401 |
2018-04-30 |
178801 |
예화
|
나를 위한 전도
|
김장환 목사 |
786 |
2018-04-30 |
178800 |
예화
|
성공하는 여성의 법칙
|
김장환 목사 |
214 |
2018-04-30 |
178799 |
예화
|
지금 있는 장소에서
|
김장환 목사 |
359 |
2018-04-30 |
178798 |
예화
|
노력과 기적
|
김장환 목사 |
387 |
2018-04-30 |
178797 |
따밥
|
경우에 합당한 말
|
최용우 |
74 |
2018-04-30 |
178796 |
독수공방
|
궁중칼국수
|
최용우 |
70 |
2018-04-30 |
178795 |
기도
|
[나무기도] 고집
|
최용우 |
26 |
2018-04-30 |
17879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65호 2018.4.30.-아이들을 사로잡는 권능
|
최용우 |
48 |
2018-04-30 |
178793 |
햇볕이야기
|
아이들을 사로잡는 권능
|
최용우 |
182 |
2018-04-30 |
178792 |
자유
|
발성클리닉 5월강좌안내
|
한국성악 |
77 |
2018-04-29 |
178791 |
仁雨齋
|
[주일예배]범사에 감사합니다.(살전5:18)
|
최용우 |
313 |
2018-04-29 |
178790 |
따밥
|
은밀한 일
|
최용우 |
127 |
2018-04-29 |
178789 |
깊은데로가서
|
[하나님의뜻1]범사에 감사하라(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
최용우 |
1,338 |
2018-04-29 |
178788 |
독수공방
|
15분
|
최용우 |
111 |
2018-04-29 |
178787 |
기도
|
[나무기도] 무지개
|
최용우 |
77 |
2018-04-29 |
178786 |
예화
|
듣지 못하는 아이와 아버지
|
영혼의정원 |
340 |
2018-04-29 |
178785 |
유머
|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어
|
최용우 |
583 |
2018-04-29 |
178784 |
읽을꺼리
|
[기획2] 카페 교회 1세대 목사들의 생존법
|
뉴스엔죠이 |
200 |
2018-04-29 |
178783 |
설교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
궁극이 |
260 |
2018-04-29 |
178782 |
따밥
|
빈궁
|
최용우 |
121 |
2018-04-28 |
178781 |
독수공방
|
고기(高氣)
|
최용우 |
89 |
2018-04-28 |
178780 |
기도
|
[나무기도] 감사합니다.
|
최용우 |
118 |
2018-04-28 |
178779 |
설교
|
위로의 하나님
|
강승호목사 |
648 |
2018-04-28 |
178778 |
읽을꺼리
|
교회는 세상의 희망도 변화도 아니다
|
황부일 |
262 |
2018-04-28 |
17877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64호 2018.4.28.-남북의 아킬레스건
|
최용우 |
58 |
2018-04-28 |
178776 |
햇볕이야기
|
남북의 아킬레스건
|
최용우 |
476 |
2018-04-28 |
178775 |
예화
|
봉사,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주연 목사 |
508 |
2018-04-27 |
178774 |
예화
|
서울역전 청소- 밀짚모자 친구들
|
이주연 목사 |
274 |
2018-04-27 |
178773 |
예화
|
좋은 말 한 마디
|
이주연 목사 |
452 |
2018-04-27 |
178772 |
예화
|
어두운 시대란
|
이주연 목사 |
210 |
2018-04-27 |
178771 |
예화
|
격랑이 닥칠 때에는
|
이주연 목사 |
160 |
2018-04-27 |
178770 |
예화
|
인간의 시계추
|
이주연 목사 |
222 |
2018-04-27 |
178769 |
예화
|
여유로운 당당함
|
이주연 목사 |
208 |
2018-04-27 |
178768 |
예화
|
기쁘게 의와 선을 행하려면
|
이주연 목사 |
178 |
2018-04-27 |
178767 |
따밥
|
증인
|
최용우 |
82 |
2018-04-27 |
178766 |
독수공방
|
남북 정상회담
|
최용우 |
77 |
2018-04-27 |
178765 |
기도
|
[나무기도] 통일
|
최용우 |
85 |
2018-04-27 |
17876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63호 2018.4.27.-가짜 목사
|
최용우 |
98 |
2018-04-27 |
178763 |
햇볕이야기
|
가짜 목사
|
최용우 |
505 |
2018-04-27 |
178762 |
사진감상실
|
제361회 계룡산 장군봉
|
최용우 |
146 |
2018-04-26 |
178761 |
따밥
|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
최용우 |
142 |
2018-04-26 |
178760 |
독수공방
|
계룡산 장군봉
|
최용우 |
200 |
2018-04-26 |
178759 |
기도
|
[나무기도] 쑥
|
최용우 |
102 |
2018-04-26 |
178758 |
유머
|
찡그리다
|
다람지 |
496 |
2018-04-26 |
178757 |
읽을꺼리
|
⑫빛으로 산다는 것
|
김남준 목사 |
237 |
2018-04-26 |
17875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062호 2018.4.26.-하나님과 신비주의
|
최용우 |
53 |
2018-04-26 |
178755 |
햇볕이야기
|
하나님과 신비주의
|
최용우 |
447 |
2018-04-26 |
178754 |
따밥
|
악인의 형통을
|
최용우 |
150 |
2018-04-25 |
178753 |
독수공방
|
친절하면 치킨이 생긴다.
|
최용우 |
114 |
2018-04-25 |
178752 |
기도
|
[나무기도] 주님은
|
최용우 |
81 |
2018-04-25 |
178751 |
예화
|
예수 믿음의 행복 ‘풍성’
|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
561 |
2018-04-25 |
178750 |
예화
|
십자가와 오작교
|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
430 |
2018-04-25 |
178749 |
예화
|
상처가 별이 되어
|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
510 |
2018-04-25 |
178748 |
예화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로
|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
226 |
2018-04-25 |
178747 |
예화
|
빠른 길이 아니라 사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
750 |
2018-04-25 |
178746 |
예화
|
예수 믿음의 행복 ‘평안’
|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
463 |
2018-04-25 |
178745 |
예화
|
쓰러진 육상 황제
|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
301 |
2018-04-25 |
178744 |
예화
|
조국
|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
198 |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