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46 |
설교
|
이스라엘의 영적 회복
|
김남준 목사 |
227 |
2021-03-03 |
193245 |
설교
|
불붙는 긍휼을 알라
|
김남준 목사 |
174 |
2021-03-03 |
193244 |
설교
|
사랑으로 고치심 (2)
|
김남준 목사 |
150 |
2021-03-03 |
193243 |
설교
|
사랑으로 고치심 (1)
|
김남준 목사 |
218 |
2021-03-03 |
193242 |
설교
|
우리가 의지할 주님(2)
|
김남준 목사 |
240 |
2021-03-03 |
193241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35] 자기를 꺾는 바울의 전도
|
김동호 목사 |
23 |
2021-03-03 |
193240 |
설교
|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궁극이 |
250 |
2021-03-03 |
19323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885호 2021.3.3.-물세례와 성령세례
|
최용우 |
149 |
2021-03-03 |
193238 |
햇볕이야기
|
물세례와 성령세례
|
최용우 |
200 |
2021-03-03 |
193237 |
기도
|
주님의 자비하심을 체험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129 |
2021-03-03 |
193236 |
따밥
|
상실한 마음
|
최용우 |
43 |
2021-03-02 |
193235 |
독수공방
|
바위같은
|
최용우 |
50 |
2021-03-02 |
193234 |
詩와꽃
|
영화, 연극, 노래
|
최용우 |
36 |
2021-03-02 |
193233 |
옹달샘
|
뗏목을 타고, 마음을 다하여
|
이현주 |
48 |
2021-03-02 |
193232 |
옹달샘
|
연화
|
이현주 |
38 |
2021-03-02 |
193231 |
옹달샘
|
설날 아침에
|
이현주 |
31 |
2021-03-02 |
193230 |
옹달샘
|
우리가 사는 세상
|
이현주 |
55 |
2021-03-02 |
193229 |
옹달샘
|
공존
|
이현주 |
41 |
2021-03-02 |
193228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34] 바울의 우선순위
|
김동호 목사 |
29 |
2021-03-02 |
19322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884호 2021.3.2.-오순절과 칠칠절
|
최용우 |
127 |
2021-03-02 |
193226 |
햇볕이야기
|
오순절과 칠칠절
|
최용우 |
177 |
2021-03-02 |
193225 |
자유
|
[십자가] 선비
|
김홍한 목사 |
82 |
2021-03-02 |
193224 |
따밥
|
믿음으로 믿음에
|
최용우 |
59 |
2021-03-01 |
193223 |
독수공방
|
봄비
|
최용우 |
62 |
2021-03-01 |
193222 |
詩와꽃
|
봄비, 다행, 생각
|
최용우 |
47 |
2021-03-01 |
193221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33] 옳고 그름보다 중요한 것
|
김동호 목사 |
16 |
2021-03-01 |
19322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883호 2021.3.1.-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
최용우 |
126 |
2021-03-01 |
193219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
최용우 |
190 |
2021-03-01 |
193218 |
설교
|
예수 그리스도와 나 (사순절)
|
크리스 |
473 |
2021-03-01 |
193217 |
동영상
|
앞으로 앞으로 - 삼일절- 대한독립만세
|
化 山 |
12 |
2021-03-01 |
193216 |
따밥
|
담대하게
|
최용우 |
52 |
2021-02-28 |
193215 |
독수공방
|
화성 착륙
|
최용우 |
56 |
2021-02-28 |
193214 |
詩와꽃
|
보름달, 나물, 좋은세상
|
최용우 |
45 |
2021-02-28 |
193213 |
기도
|
미얀마에 진정한 자주와 민주화가 오도록
|
Navi Choi |
115 |
2021-02-28 |
193212 |
예화
|
하나님의 품으로
|
한재욱 목사 |
615 |
2021-02-28 |
193211 |
예화
|
마지막 5분
|
한희철 목사 |
583 |
2021-02-28 |
193210 |
예화
|
상처 입은 치유자
|
이성준 목사 |
487 |
2021-02-28 |
193209 |
예화
|
초코파이
|
차진호 목사 |
427 |
2021-02-28 |
193208 |
예화
|
십자가 멍
|
손석일 목사 |
517 |
2021-02-28 |
193207 |
예화
|
태어나신 게 아니라 오신 것입니다
|
한재욱 목사 |
375 |
2021-02-28 |
193206 |
예화
|
걷는 기도
|
한희철 목사 |
375 |
2021-02-28 |
193205 |
예화
|
자가격리
|
이성준 목사 |
280 |
2021-02-28 |
193204 |
따밥
|
이방인 구원
|
최용우 |
47 |
2021-02-27 |
193203 |
독수공방
|
대보름 점심
|
최용우 |
50 |
2021-02-27 |
193202 |
詩와꽃
|
포장마차, 붕어빵, 빈대떡
|
최용우 |
41 |
2021-02-27 |
193201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32] 주 안에서 평신도는 없다
|
김동호 목사 |
22 |
2021-02-27 |
193200 |
설교
|
성도가 본 받아야 할 기도
|
빌립 |
479 |
2021-02-27 |
19319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882호 2021.2.27.-구덩이에 빠진 기독교
|
최용우 |
137 |
2021-02-27 |
193198 |
햇볕이야기
|
구덩이에 빠진 기독교
|
최용우 |
197 |
2021-02-27 |
193197 |
따밥
|
안수
|
최용우 |
79 |
2021-02-26 |
193196 |
사진감상실
|
제493회 금수봉
|
최용우 |
159 |
2021-02-26 |
193195 |
독수공방
|
금수봉
|
최용우 |
73 |
2021-02-26 |
193194 |
詩와꽃
|
이름, 직설, 하루살이
|
최용우 |
61 |
2021-02-26 |
193193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31] 그대 그 사람을 가졌는가
|
김동호 목사 |
23 |
2021-02-26 |
193192 |
설교
|
믿음의 정도(正道)를 걷는 신앙
|
빌립 |
334 |
2021-02-26 |
19319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881호 2021.2.26.-자연악과 도덕악
|
최용우 |
138 |
2021-02-26 |
193190 |
알림
|
바보일기-재미있고 행복한(최용우 일기12)
|
최용우 |
2,128 |
2021-02-26 |
193189 |
햇볕이야기
|
자연악과 도덕악
|
최용우 |
117 |
2021-02-26 |
193188 |
자유
|
키보드 특수문자 영문이름과 한글이름 및 별칭
|
녹두장군 |
192 |
2021-02-26 |
193187 |
동영상
|
구원=믿음? 회개?
|
化 山 |
22 |
2021-02-26 |
193186 |
따밥
|
하나님을 믿노라
|
최용우 |
71 |
2021-02-25 |
193185 |
사진감상실
|
제492회 갑하산-우산봉
|
최용우 |
194 |
2021-02-25 |
193184 |
독수공방
|
슬슬 시동
|
최용우 |
81 |
2021-02-25 |
193183 |
詩와꽃
|
불쌍하다, 종점, 청산
|
최용우 |
57 |
2021-02-25 |
193182 |
예화
|
당신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입니까?
|
물맷돌 |
490 |
2021-02-25 |
193181 |
예화
|
아쉬움도 노력의 증거입니다.
|
물맷돌 |
248 |
2021-02-25 |
193180 |
예화
|
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했습니다.
|
물맷돌 |
238 |
2021-02-25 |
193179 |
예화
|
이제는 힘 좀 빼고 살아야겠습니다!
|
물맷돌 |
270 |
2021-02-25 |
193178 |
예화
|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해주는 칭찬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
물맷돌 |
236 |
2021-02-25 |
193177 |
예화
|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물맷돌 |
284 |
2021-02-25 |
193176 |
예화
|
정말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
물맷돌 |
192 |
2021-02-25 |
193175 |
예화
|
너의 영원한 집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
물맷돌 |
235 |
2021-02-25 |
193174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30] 세상의 재판이 필요없는 크리스천이 되라
|
김동호 목사 |
24 |
2021-02-25 |
19317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880호 2021.2.25.-타락이 무엇인가?
|
최용우 |
104 |
2021-02-25 |
193172 |
햇볕이야기
|
타락이란 무엇인가?
|
최용우 |
241 |
2021-02-25 |
193171 |
따밥
|
예언자들의 예언
|
최용우 |
60 |
2021-02-24 |
193170 |
독수공방
|
품위 있는 인생
|
최용우 |
81 |
2021-02-24 |
193169 |
詩와꽃
|
차도, 인도, 고속도로
|
최용우 |
52 |
2021-02-24 |
193168 |
설교
|
하나님의 상속자
|
강승호목사 |
271 |
2021-02-24 |
193167 |
설교
|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궁극이 |
200 |
2021-02-24 |
193166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29] 세상 속에서
|
김동호 목사 |
18 |
2021-02-24 |
193165 |
자유
|
은혜의 힘 -담배를 즐기던 어느 여학생들
|
꺼벙이 |
114 |
2021-02-24 |
193164 |
유머
|
진돗개도 칭찬하면 호랑이를 물어 죽인다.
|
다람지 |
901 |
2021-02-24 |
19316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879호 2021.2.24.-사물의 완전성
|
최용우 |
69 |
2021-02-24 |
193162 |
햇볕이야기
|
사물의 완전성
|
최용우 |
115 |
2021-02-24 |
193161 |
기도
|
주님의 사랑 속에는
|
용혜원 목사 |
141 |
2021-02-24 |
193160 |
자유
|
[십자가] 나는 늘~ 기도한다. 무엇을 기도하느냐고? 그냥 기도한다.
|
김홍한 목사 |
80 |
2021-02-24 |
193159 |
따밥
|
있는 그대로
|
최용우 |
51 |
2021-02-23 |
193158 |
독수공방
|
왕눈이
|
최용우 |
60 |
2021-02-23 |
193157 |
詩와꽃
|
톱, 손톱, 발톱
|
최용우 |
40 |
2021-02-23 |
193156 |
옹달샘
|
아무렇지도 않다
|
이현주 |
58 |
2021-02-23 |
193155 |
옹달샘
|
여기가 바로
|
이현주 |
50 |
2021-02-23 |
193154 |
옹달샘
|
잠자리에서 일어나며 드는 생각
|
이현주 |
49 |
2021-02-23 |
193153 |
옹달샘
|
사랑 때문이다
|
이현주 |
55 |
2021-02-23 |
193152 |
옹달샘
|
오늘 하루
|
이현주 |
56 |
2021-02-23 |
193151 |
옹달샘
|
모쪼록 오늘 하루
|
이현주 |
44 |
2021-02-23 |
193150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28] 성적 문란함이 넘치는 세상에서
|
김동호 목사 |
34 |
2021-02-23 |
19314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878호 2021.2.23.-아름다움
|
최용우 |
82 |
2021-02-23 |
193148 |
햇볕이야기
|
아름다움
|
최용우 |
160 |
2021-02-23 |
193147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527] 영적인 미숙함(자만)에 빠지면
|
김동호 목사 |
48 |
202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