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76 |
자유
|
수건을 벗은 것처럼
|
원 무언 |
557 |
2016-09-06 |
170575 |
설교
|
하늘나라 기다리는 자
|
강승호목사 |
356 |
2016-09-06 |
170574 |
기도
|
[나무기도] 말씨
|
나무 |
123 |
2016-09-06 |
17057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92호 2016.9.6.-후회하지 않으려면
|
최용우 |
138 |
2016-09-06 |
170572 |
햇볕이야기
|
후회하지 않으려면
|
최용우 |
460 |
2016-09-06 |
170571 |
독수공방
|
홍익돈까스
|
최용우 |
382 |
2016-09-05 |
170570 |
예화
|
재고(再考)가 필요한 빨리빨리 문화
|
물맷돌 |
201 |
2016-09-05 |
170569 |
예화
|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
물맷돌 |
261 |
2016-09-05 |
170568 |
예화
|
아직 ‘남은 자’가 아주 많습니다!
|
물맷돌 |
379 |
2016-09-05 |
170567 |
예화
|
과연, 힘들지 않는 일이 어디 있을까요?
|
물맷돌 |
213 |
2016-09-05 |
170566 |
예화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물맷돌 |
496 |
2016-09-05 |
170565 |
예화
|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
물맷돌 |
460 |
2016-09-05 |
170564 |
예화
|
그분이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은?
|
물맷돌 |
277 |
2016-09-05 |
170563 |
예화
|
쟁기를 잡은 자는 뒤를 돌아보지 마라!
|
물맷돌 |
477 |
2016-09-05 |
17056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91호 2016.9.5.-입을 크게 쫙 벌려
|
최용우 |
145 |
2016-09-05 |
170561 |
햇볕이야기
|
입을 크게 쫙 벌려
|
최용우 |
652 |
2016-09-05 |
170560 |
옹달샘
|
얹혀 있구나!
|
이현주 |
88 |
2016-09-05 |
170559 |
옹달샘
|
깨끗한 날개
|
이현주 |
81 |
2016-09-05 |
170558 |
옹달샘
|
이 땅에서 하늘 길 이루시길
|
이현주 |
81 |
2016-09-05 |
170557 |
옹달샘
|
우유와 컵
|
이현주 |
74 |
2016-09-05 |
170556 |
옹달샘
|
먹을 간다
|
이현주 |
58 |
2016-09-05 |
170555 |
기도
|
[나무기도] 씻어주세요
|
나무 |
97 |
2016-09-05 |
170554 |
설교
|
믿음은 계시, 믿음생활은 충성
|
강종수 |
318 |
2016-09-04 |
170553 |
설교
|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말하였느니라.
|
궁극이 |
194 |
2016-09-04 |
170552 |
설교
|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
궁극이 |
426 |
2016-09-04 |
170551 |
독수공방
|
유아세례
|
나무 |
249 |
2016-09-04 |
170550 |
기도
|
[나무기도] 감사합니다
|
나무 |
100 |
2016-09-04 |
170549 |
예화
|
내가 가겠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
물맷돌 |
465 |
2016-09-04 |
170548 |
예화
|
하나님 보시기에 흠이 없는 기독교인
|
물맷돌 |
435 |
2016-09-04 |
170547 |
예화
|
낮고 또 낮은 곳으로 마음이 임하도록 하는 훈련
|
물맷돌 |
469 |
2016-09-04 |
170546 |
예화
|
너 자신을 알라!
|
물맷돌 |
381 |
2016-09-04 |
170545 |
예화
|
예수님은 죄인을 심판하러 오신 게 아닙니다.
|
물맷돌 |
549 |
2016-09-04 |
170544 |
예화
|
저에게는 분명히 죄가 있었습니다.
|
물맷돌 |
240 |
2016-09-04 |
170543 |
예화
|
머슴출신, 고당 조만식 장로
|
물맷돌 |
705 |
2016-09-04 |
170542 |
예화
|
온순한 듯하나 고집이 센 인간입니다.
|
물맷돌 |
505 |
2016-09-04 |
170541 |
독수공방
|
내 돈을 누가 쓰고 있을까?
|
최용우 |
116 |
2016-09-03 |
170540 |
햇볕표지사진
|
제5615호
|
최용우 |
49 |
2016-09-03 |
170539 |
햇볕표지사진
|
제5614호
|
최용우 |
57 |
2016-09-03 |
170538 |
햇볕표지사진
|
제5613호
|
최용우 |
50 |
2016-09-03 |
170537 |
햇볕표지사진
|
구절초 제5612호
|
최용우 |
49 |
2016-09-03 |
170536 |
햇볕표지사진
|
제5611호 고목
|
최용우 |
51 |
2016-09-03 |
170535 |
햇볕표지사진
|
제5610호 구병산 정상
|
최용우 |
52 |
2016-09-03 |
170534 |
햇볕표지사진
|
절벽 하늘 제5609호
|
최용우 |
53 |
2016-09-03 |
170533 |
햇볕표지사진
|
제5608호
|
최용우 |
50 |
2016-09-03 |
170532 |
햇볕표지사진
|
제5607호
|
최용우 |
49 |
2016-09-03 |
170531 |
햇볕표지사진
|
제5606호
|
최용우 |
49 |
2016-09-03 |
170530 |
햇볕표지사진
|
제5605호
|
최용우 |
50 |
2016-09-03 |
170529 |
햇볕표지사진
|
제5604호
|
최용우 |
49 |
2016-09-03 |
170528 |
햇볕표지사진
|
제5603호
|
최용우 |
46 |
2016-09-03 |
170527 |
햇볕표지사진
|
제5602호
|
최용우 |
50 |
2016-09-03 |
170526 |
햇볕표지사진
|
제5601호
|
최용우 |
47 |
2016-09-03 |
170525 |
햇볕표지사진
|
제5600호 맨드라미
|
최용우 |
47 |
2016-09-03 |
170524 |
햇볕표지사진
|
제5599호
|
최용우 |
25 |
2016-09-03 |
170523 |
햇볕표지사진
|
제5598호
|
최용우 |
24 |
2016-09-03 |
170522 |
햇볕표지사진
|
제5597호
|
최용우 |
25 |
2016-09-03 |
170521 |
햇볕표지사진
|
제5596호
|
최용우 |
26 |
2016-09-03 |
170520 |
햇볕표지사진
|
제5595호
|
최용우 |
28 |
2016-09-03 |
170519 |
햇볕표지사진
|
제5594호 일출봉 정상
|
최용우 |
25 |
2016-09-03 |
170518 |
햇볕표지사진
|
제5593호 삥카
|
최용우 |
24 |
2016-09-03 |
170517 |
햇볕표지사진
|
제5592호
|
최용우 |
24 |
2016-09-03 |
17051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90호 2016.9.3.-내가 가장 못났기 때문에
|
최용우 |
110 |
2016-09-03 |
170515 |
햇볕이야기
|
내가 가장 못났기 때문에
|
최용우 |
325 |
2016-09-03 |
170514 |
십계명
|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
cyw |
1,603 |
2016-09-03 |
170513 |
기도
|
[나무기도] 아픕니다.
|
나무 |
91 |
2016-09-03 |
170512 |
따밥
|
행위의 열매
|
최용우 |
251 |
2016-09-02 |
170511 |
예화
|
우생마사(牛生馬死)
|
물맷돌 |
774 |
2016-09-02 |
170510 |
예화
|
여보, 당신은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
물맷돌 |
357 |
2016-09-02 |
170509 |
예화
|
체면보다는 실질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
물맷돌 |
318 |
2016-09-02 |
170508 |
예화
|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 대화의 시작입니다
|
물맷돌 |
371 |
2016-09-02 |
170507 |
예화
|
고난은 ‘축복의 꽃’을 피우는 밑거름
|
물맷돌 |
586 |
2016-09-02 |
170506 |
예화
|
비록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것일지라도
|
물맷돌 |
277 |
2016-09-02 |
170505 |
예화
|
단 5분이면 사람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
물맷돌 |
371 |
2016-09-02 |
170504 |
예화
|
사(師)자 직업인은 사명으로 알고 일해야 합니다.
|
물맷돌 |
306 |
2016-09-02 |
170503 |
설교
|
폭풍이 일어도
|
강승호목사 |
588 |
2016-09-02 |
170502 |
독수공방
|
좋은이와 일본
|
최용우 |
103 |
2016-09-02 |
170501 |
독수공방
|
부비동, 주름, 턱, 입술, 볼, 머리카락
|
최용우 |
221 |
2016-09-02 |
17050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589호 2016.9.2.-조물주와 인간의 차이
|
최용우 |
120 |
2016-09-02 |
170499 |
햇볕이야기
|
조물주와 인간의 차이
|
최용우 |
458 |
2016-09-02 |
170498 |
유머
|
잠시 생각해볼만한 그림들 2
|
cyw |
1,303 |
2016-09-02 |
170497 |
유머
|
잠시 생각해볼만한 그림들
|
cyw |
988 |
2016-09-02 |
170496 |
기도
|
[나무기도] 열무 씨앗을 뿌렸는데
|
나무 |
229 |
2016-09-02 |
170495 |
설교
|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
빛의 사자 |
1,552 |
2016-09-02 |
170494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최병성 목사의 <길 위의 십자가>
|
김학현 목사 |
722 |
2016-09-01 |
170493 |
설교
|
최대한 기다려 주는 것
|
김부겸 목사 |
408 |
2016-09-01 |
170492 |
설교
|
가녀린 것들의 강력한 부활
|
김부겸 목사 |
344 |
2016-09-01 |
170491 |
설교
|
씨 뿌리는 비유를 깊게 읽으면
|
김부겸 목사 |
522 |
2016-09-01 |
170490 |
설교
|
영성의 인연
|
김부겸 목사 |
289 |
2016-09-01 |
170489 |
설교
|
예수보다 더 큰 이
|
김부겸 목사 |
332 |
2016-09-01 |
170488 |
설교
|
근원(根源)을 찾는 자
|
김부겸 목사 |
217 |
2016-09-01 |
170487 |
설교
|
더 넓은 성령의 세계로
|
김부겸 목사 |
333 |
2016-09-01 |
170486 |
설교
|
길을 내시는 예수님을 따라서
|
김부겸 목사 |
421 |
2016-09-01 |
170485 |
예화
|
여호와의 영광이 따라가며 보호하리라
|
물맷돌 |
789 |
2016-09-01 |
170484 |
예화
|
내가 그 입장이었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
물맷돌 |
450 |
2016-09-01 |
170483 |
예화
|
지혜로운 입술을 진주보다 더 귀한 보배입니다
|
물맷돌 |
493 |
2016-09-01 |
170482 |
예화
|
손수건과 같은 만남
|
물맷돌 |
923 |
2016-09-01 |
170481 |
예화
|
풀어야 할 숙제(훈련)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물맷돌 |
171 |
2016-09-01 |
170480 |
예화
|
하버드에 다닐 때, 정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물맷돌 |
241 |
2016-09-01 |
170479 |
예화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패자의 얼굴
|
물맷돌 |
313 |
2016-09-01 |
170478 |
예화
|
젊고 힘이 있을 때에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
물맷돌 |
344 |
2016-09-01 |
170477 |
독수공방
|
같은데 다르다
|
최용우 |
78 |
2016-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