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64 |
예화
|
무엇을 읽는가?
|
김장환 목사 |
322 |
2020-10-28 |
191663 |
예화
|
십자가의 사랑
|
김장환 목사 |
976 |
2020-10-28 |
191662 |
예화
|
한 가지 장점을 보는 사람
|
김장환 목사 |
419 |
2020-10-28 |
191661 |
예화
|
노숙자와 부자
|
김장환 목사 |
519 |
2020-10-28 |
19166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83호 2020.10.28. 반응력(反應力)
|
최용우 |
55 |
2020-10-28 |
191659 |
햇볕이야기
|
반응력(反應力)
|
최용우 |
118 |
2020-10-28 |
191658 |
설교
|
바울이 복음을 전한 방법
|
강승호목사 |
162 |
2020-10-28 |
191657 |
설교
|
당신께 구하오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
궁극이 |
85 |
2020-10-28 |
191656 |
동영상
|
또 읽고싶은 글
|
化 山 |
7 |
2020-10-28 |
191655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27] 기득권의 유혹
|
김동호 목사 |
9 |
2020-10-28 |
191654 |
따밥
|
나의 사랑 안에
|
최용우 |
51 |
2020-10-27 |
191653 |
詩와꽃
|
만남, 산, 숲
|
최용우 |
29 |
2020-10-27 |
191652 |
독수공방
|
무청 말리기
|
최용우 |
48 |
2020-10-27 |
191651 |
옹달샘
|
숨 쉬고 움직이는 순간마다
|
이현주 |
44 |
2020-10-27 |
191650 |
옹달샘
|
누가 말리느냐?
|
이현주 |
20 |
2020-10-27 |
191649 |
옹달샘
|
싸울 줄 몰라서
|
이현주 |
21 |
2020-10-27 |
191648 |
옹달샘
|
너지금 어디에 있는 거냐?
|
이현주 |
25 |
2020-10-27 |
191647 |
옹달샘
|
강이 바다로 흘러가는 게 아니다
|
이현주 |
29 |
2020-10-27 |
191646 |
옹달샘
|
이 맹추들아
|
이현주 |
19 |
2020-10-27 |
191645 |
옹달샘
|
어뢰나무, 멀고 먼 가지 끝에서
|
이현주 |
12 |
2020-10-27 |
191644 |
옹달샘
|
비 오면 비에 젖고
|
이현주 |
19 |
2020-10-27 |
191643 |
옹달샘
|
인류의 초상화
|
이현주 |
14 |
2020-10-27 |
191642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26] 강함과 약함
|
김동호 목사 |
20 |
2020-10-27 |
191641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82호 2020.10.27. 고상한 삶
|
최용우 |
52 |
2020-10-27 |
191640 |
햇볕이야기
|
고상한 삶
|
최용우 |
148 |
2020-10-27 |
191639 |
설교
|
가장 큰 계명
|
강승호목사 |
150 |
2020-10-27 |
191638 |
따밥
|
열매를 많이 맺으면
|
최용우 |
46 |
2020-10-26 |
191637 |
독수공방
|
부부로 산다는 것
|
최용우 |
58 |
2020-10-26 |
191636 |
詩와꽃
|
나? ,얼굴, 역사
|
최용우 |
22 |
2020-10-26 |
191635 |
유머
|
이상하다 왜 콜라맛이 변했지?
|
다람지 |
738 |
2020-10-26 |
191634 |
옹달샘
|
[시골편지]홀쭉 지갑
|
임의진 |
31 |
2020-10-26 |
191633 |
설교
|
삶이 곧 그의 ‘영성’입니다.
|
허태수 목사 |
280 |
2020-10-26 |
191632 |
설교
|
우리는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만 믿는다.
|
허태수 목사 |
168 |
2020-10-26 |
191631 |
설교
|
기해년(2019)의 독립선언서는 기미년(1919)과 다르다
|
허태수 목사 |
54 |
2020-10-26 |
191630 |
설교
|
웃는 얼굴과 보물을 담은 질그릇
|
허태수 목사 |
184 |
2020-10-26 |
191629 |
설교
|
변모하라, 하나님과 씨름을 할 수 있을 때까지
|
허태수 목사 |
117 |
2020-10-26 |
191628 |
설교
|
바울의 '믿음'과 야고보의 '행위'
|
허태수 목사 |
157 |
2020-10-26 |
191627 |
설교
|
입체적인 그리스도와 평면적인 예수
|
허태수 목사 |
76 |
2020-10-26 |
191626 |
설교
|
검색과 사색 그리고 탐색
|
허태수 목사 |
114 |
2020-10-26 |
19162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81호 2020.10.26.-구원의 삶
|
최용우 |
57 |
2020-10-26 |
191624 |
햇볕이야기
|
구원의 삶
|
최용우 |
143 |
2020-10-26 |
191623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25] 시기 대신 지지로 사울을 키운 초대교회
|
김동호 목사 |
12 |
2020-10-26 |
191622 |
동영상
|
십자가 상의 7번째 말씀
|
化 山 |
6 |
2020-10-26 |
191621 |
따밥
|
무엇이든지
|
최용우 |
37 |
2020-10-25 |
191620 |
독수공방
|
델루나 베이커리 카페
|
최용우 |
46 |
2020-10-25 |
191619 |
詩와꽃
|
명아주, 처음, 안녕
|
최용우 |
15 |
2020-10-25 |
191618 |
설교
|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
|
크리스 |
380 |
2020-10-25 |
191617 |
기도
|
택배에 스며있는 반인간성이 개선되도록
|
Navi Choi |
73 |
2020-10-25 |
191616 |
자유
|
[십자가] 한국기독교인 수는 좀 더 줄 것이다.
|
김홍한 목사 |
325 |
2020-10-25 |
191615 |
따밥
|
너희는 가지다
|
최용우 |
31 |
2020-10-24 |
191614 |
독수공방
|
파출소 카페
|
최용우 |
50 |
2020-10-24 |
191613 |
詩와꽃
|
비명, 풀벌레, 더부살이
|
최용우 |
15 |
2020-10-24 |
191612 |
예화
|
어느 소도시의 두 빵 가겟집
|
물맷돌 |
505 |
2020-10-24 |
191611 |
예화
|
길고 긴 투병생활 중에도
|
물맷돌 |
324 |
2020-10-24 |
191610 |
예화
|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
물맷돌 |
323 |
2020-10-24 |
191609 |
예화
|
따뜻한 버스기사 아저씨들
|
물맷돌 |
217 |
2020-10-24 |
191608 |
예화
|
먹구름이 걷히고 나면, 밝은 태양이 빛날 것입니다.
|
물맷돌 |
287 |
2020-10-24 |
191607 |
예화
|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
물맷돌 |
363 |
2020-10-24 |
191606 |
예화
|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은 바로 아내를 만난 것입니다
|
물맷돌 |
199 |
2020-10-24 |
191605 |
설교
|
합당한 복음
|
강승호목사 |
166 |
2020-10-24 |
191604 |
자유
|
목사는 목자가 아닙니다
|
서상진 목사 |
172 |
2020-10-24 |
19160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80호 2020.10.24.-해방의 삶
|
최용우 |
79 |
2020-10-24 |
191602 |
햇볕이야기
|
해방의 삶
|
최용우 |
1,027 |
2020-10-24 |
191601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24] 젖은 아궁이에 불 때기!
|
김동호 목사 |
16 |
2020-10-24 |
191600 |
옹달샘
|
[시골편지]‘오지’의 마법사
|
임의진 |
65 |
2020-10-23 |
191599 |
설교
|
세계비전을 품은 교회
|
이정원 목사 |
227 |
2020-10-23 |
191598 |
설교
|
교회의 승리
|
이정원 목사 |
216 |
2020-10-23 |
191597 |
설교
|
교회의 능력
|
이정원 목사 |
247 |
2020-10-23 |
191596 |
설교
|
가장 아름다운 교회
|
이정원 목사 |
384 |
2020-10-23 |
191595 |
설교
|
편견을 극복한 교회
|
이정원 목사 |
199 |
2020-10-23 |
191594 |
설교
|
이방인에게 임하신 성령
|
이정원 목사 |
177 |
2020-10-23 |
191593 |
설교
|
오직 복음
|
이정원 목사 |
287 |
2020-10-23 |
191592 |
설교
|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
이정원 목사 |
350 |
2020-10-23 |
191591 |
따밥
|
나는 참포도나무요
|
최용우 |
50 |
2020-10-23 |
191590 |
사진감상실
|
제481회 계방산
|
최용우 |
173 |
2020-10-23 |
191589 |
독수공방
|
계방산은 추워
|
최용우 |
41 |
2020-10-23 |
191588 |
詩와꽃
|
상사화, 꽃무릇, 중꽃
|
최용우 |
21 |
2020-10-23 |
191587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23] 살든지 죽든지 주 뜻대로!
|
김동호 목사 |
26 |
2020-10-23 |
191586 |
동영상
|
또 하나의 물음에
|
化 山 |
17 |
2020-10-23 |
191585 |
따밥
|
평안을 주노라
|
최용우 |
45 |
2020-10-22 |
191584 |
사진감상실
|
제480회 오대산 노인봉
|
최용우 |
185 |
2020-10-22 |
191583 |
독수공방
|
노인봉에 노인이
|
최용우 |
36 |
2020-10-22 |
191582 |
詩와꽃
|
집념, 보금, 맹세
|
최용우 |
19 |
2020-10-22 |
191581 |
동영상
|
[날마다 기막힌 새벽 #422] 진리를 보수하려면
|
김동호 목사 |
19 |
2020-10-22 |
191580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6779호 2020.10.22.-자유의 삶
|
최용우 |
57 |
2020-10-22 |
191579 |
햇볕이야기
|
자유의 삶
|
최용우 |
132 |
2020-10-22 |
191578 |
따밥
|
보혜사께서
|
최용우 |
38 |
2020-10-21 |
191577 |
독수공방
|
변기 수리
|
최용우 |
37 |
2020-10-21 |
191576 |
詩와꽃
|
장기, 희열, 무당
|
최용우 |
17 |
2020-10-21 |
191575 |
예화
|
감나무의 덕목
|
손석일 목사 |
566 |
2020-10-21 |
191574 |
예화
|
때문에’에서 ‘덕분에’로
|
한재욱 목사 |
563 |
2020-10-21 |
191573 |
예화
|
빗속 해바라기처럼
|
한희철 목사 |
311 |
2020-10-21 |
191572 |
예화
|
레드팀
|
이성준 목사 |
230 |
2020-10-21 |
191571 |
예화
|
두려움
|
차진호 목사 |
1,089 |
2020-10-21 |
191570 |
예화
|
우물가의 여인처럼
|
전담양 목사 |
356 |
2020-10-21 |
191569 |
예화
|
돌지 않는 바람개비
|
손석일 목사 |
252 |
2020-10-21 |
191568 |
예화
|
소통과 소탕
|
한재욱 목사 |
385 |
2020-10-21 |
191567 |
설교
|
은총을 입었사오면
|
강승호목사 |
191 |
2020-10-21 |
191566 |
설교
|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궁극이 |
117 |
2020-10-21 |
191565 |
동영상
|
그대 마음에 사랑 -낭송 詩
|
化 山 |
6 |
202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