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670 |
기도
|
[나무기도] 하나님을 생각만 해도
|
최용우 |
88 |
2017-01-24 |
172669 |
설교
|
오직 십자가
|
강승호목사 |
619 |
2017-01-24 |
17266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3호 2017.1.24. -하나님의 것을 함부로 하는 죄
|
최용우 |
85 |
2017-01-24 |
172667 |
햇볕이야기
|
하나님의 것을 함부로 하는 죄
|
최용우 |
228 |
2017-01-24 |
172666 |
옹달샘
|
그렇겠구나
|
이현주 |
67 |
2017-01-24 |
172665 |
옹달샘
|
나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
이현주 |
91 |
2017-01-24 |
172664 |
옹달샘
|
얼음도 물은 물이지만
|
이현주 |
46 |
2017-01-24 |
172663 |
옹달샘
|
유자차를 마신다
|
이현주 |
45 |
2017-01-24 |
172662 |
옹달샘
|
죽은 나무
|
이현주 |
61 |
2017-01-24 |
172661 |
옹달샘
|
아침 풍경
|
이현주 |
60 |
2017-01-24 |
172660 |
옹달샘
|
시간 문제
|
이현주 |
40 |
2017-01-24 |
172659 |
예화
|
누가 가난한 사람인가?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97 |
2017-01-23 |
172658 |
예화
|
사회의 변두리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98 |
2017-01-23 |
172657 |
예화
|
가난한 이에게 초점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45 |
2017-01-23 |
172656 |
예화
|
가장 약한 자를 중심으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09 |
2017-01-23 |
172655 |
예화
|
한 몸의 여러 지체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80 |
2017-01-23 |
172654 |
예화
|
영적 지도자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66 |
2017-01-23 |
172653 |
예화
|
용서받을 교회, 용서하는 교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359 |
2017-01-23 |
172652 |
예화
|
자비와 권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83 |
2017-01-23 |
172651 |
예화
|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51 |
2017-01-23 |
172650 |
예화
|
교회 사랑하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350 |
2017-01-23 |
172649 |
독수공방
|
눈에 새긴 사랑
|
나무 |
90 |
2017-01-23 |
172648 |
기도
|
[나무기도] 나라를 생각만 해도
|
나무 |
58 |
2017-01-23 |
17264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2호 2017.1.23. -이 세상 모든 것은
|
최용우 |
87 |
2017-01-23 |
172646 |
햇볕이야기
|
이 세상 모든 것은
|
최용우 |
378 |
2017-01-23 |
172645 |
독수공방
|
가장 잔인한 동물
|
최용우 |
130 |
2017-01-22 |
172644 |
기도
|
[나무기도] 어머니를 생각만 해도
|
최용우 |
64 |
2017-01-22 |
172643 |
독서일기
|
존 뉴턴 서한집 -영적 도움을 위하여
|
최용우 |
1,072 |
2017-01-22 |
172642 |
옹달샘
|
권사님의 기도
|
한희철 |
109 |
2017-01-22 |
172641 |
옹달샘
|
꽃
|
한희철 |
44 |
2017-01-22 |
172640 |
옹달샘
|
봄 -서로를
|
한희철 |
38 |
2017-01-22 |
172639 |
옹달샘
|
봄 -심술도
|
한희철 |
53 |
2017-01-22 |
172638 |
옹달샘
|
기적
|
한희철 |
53 |
2017-01-22 |
172637 |
옹달샘
|
옥합
|
한희철 |
47 |
2017-01-22 |
172636 |
설교
|
사데 교회
|
강종수 |
257 |
2017-01-22 |
172635 |
설교
|
(주기도문)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궁극이 |
392 |
2017-01-22 |
172634 |
설교
|
(주기도문)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오며.
|
궁극이 |
265 |
2017-01-22 |
172633 |
읽을꺼리
|
2016년 국가별로 가장 사랑받은 성구 88개
|
cyw |
266 |
2017-01-22 |
17263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1호 2017.1.22.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하는 것이다
|
최용우 |
93 |
2017-01-22 |
172631 |
햇볕이야기
|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하는 것이다
|
최용우 |
280 |
2017-01-22 |
172630 |
예화
|
그래도 기뻐하라
|
박종순 목사 |
787 |
2017-01-21 |
172629 |
예화
|
현대선교의 아버지 월리암 캐리
|
채수덕 |
608 |
2017-01-21 |
172628 |
예화
|
추수할 일군
|
최용우 |
315 |
2017-01-21 |
172627 |
예화
|
한 명의 아프리카 크리스천
|
한태완 목사 |
415 |
2017-01-21 |
172626 |
설교
|
성도의 재물관
|
박조준 목사 |
396 |
2017-01-21 |
172625 |
설교
|
우리에게 절망이란 없다
|
박조준 목사 |
673 |
2017-01-21 |
172624 |
예화
|
미 앨라배마주 교도소의 ‘기적’
|
김병철 기자 |
511 |
2017-01-21 |
172623 |
예화
|
순교자
|
고수철 목사 |
499 |
2017-01-21 |
172622 |
예화
|
섬기고 베푸는 삶
|
한태완 목사 |
894 |
2017-01-21 |
172621 |
예화
|
놀라운 변화
|
한태완 목사 |
762 |
2017-01-21 |
172620 |
읽을꺼리
|
판단(judgement)
|
피러한 |
151 |
2017-01-21 |
172619 |
독수공방
|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
최용우 |
123 |
2017-01-21 |
172618 |
기도
|
[나무기도] 하얀 눈
|
최용우 |
40 |
2017-01-21 |
172617 |
설교
|
화목하라
|
강승호목사 |
417 |
2017-01-21 |
172616 |
설교
|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가지 말라
|
빌립 |
580 |
2017-01-21 |
172615 |
독수공방
|
우와... 눈이다 눈
|
최용우 |
90 |
2017-01-20 |
172614 |
기도
|
[나무기도] 춤을 춥니다
|
최용우 |
103 |
2017-01-20 |
172613 |
읽을꺼리
|
교회된 자들에게서 사라지는 하나님제일 중심교육
|
황부일목사 |
234 |
2017-01-20 |
172612 |
예화
|
회개를 조작하지 말라
|
새벽기도 |
630 |
2017-01-20 |
172611 |
예화
|
변화를 즐기라
|
새벽기도 |
485 |
2017-01-20 |
172610 |
예화
|
잘못된 고집을 버리라
|
새벽기도 |
738 |
2017-01-20 |
172609 |
예화
|
타협에 넘어가지 말라
|
새벽기도 |
555 |
2017-01-20 |
172608 |
예화
|
참된 회개가 살 길이다
|
새벽기도 |
804 |
2017-01-20 |
172607 |
예화
|
자기 자신을 직면하는 시간
|
영혼의정원 |
294 |
2017-01-20 |
172606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00호 2017.1.20. -각성하라 깨어 있으라
|
최용우 |
100 |
2017-01-20 |
172605 |
햇볕이야기
|
각성라라 깨어 있으라
|
최용우 |
292 |
2017-01-20 |
172604 |
설교
|
기뻐하는 삶
|
강승호목사 |
496 |
2017-01-20 |
172603 |
독수공방
|
냐옹이 집
|
최용우 |
78 |
2017-01-19 |
172602 |
기도
|
[나무기도] 웃으시는 예수님
|
최용우 |
186 |
2017-01-19 |
172601 |
예화
|
인생역전이 인생파탄으로
|
최한주 목사 |
669 |
2017-01-19 |
172600 |
예화
|
개로왕의 오판(誤判)
|
최한주 목사 |
388 |
2017-01-19 |
172599 |
예화
|
공부의 전설(傳說) 의 추락
|
최한주 목사 |
332 |
2017-01-19 |
172598 |
예화
|
선인장과 가시
|
최한주 목사 |
685 |
2017-01-19 |
172597 |
예화
|
고난을 통해 얻는 유익
|
최한주 목사 |
801 |
2017-01-19 |
172596 |
예화
|
마음이 청결한 자
|
최한주 목사 |
717 |
2017-01-19 |
172595 |
예화
|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생활
|
최한주 목사 |
579 |
2017-01-19 |
172594 |
예화
|
현실 생활에 나타나는 마귀의 간계
|
최한주 목사 |
840 |
2017-01-19 |
172593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699호 2017.1.19. -구도자의 삶
|
최용우 |
92 |
2017-01-19 |
172592 |
햇볕이야기
|
구도자의 삶
|
최용우 |
293 |
2017-01-19 |
172591 |
유머
|
오는말이 좋아야 가는말도 좋음
|
최용우 |
995 |
2017-01-18 |
172590 |
독수공방
|
동글동글 동글이가 왔다
|
최용우 |
149 |
2017-01-18 |
172589 |
기도
|
[나무기도] 여전히 여전히
|
최용우 |
55 |
2017-01-18 |
172588 |
예화
|
힘 빼는 기술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
781 |
2017-01-18 |
172587 |
예화
|
뒤끝 없다 자랑하는 당신에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
444 |
2017-01-18 |
172586 |
예화
|
천국과 지옥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
688 |
2017-01-18 |
172585 |
예화
|
성육신 신앙의 삶
|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
400 |
2017-01-18 |
172584 |
예화
|
슬픔, 견딜 수 있습니다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
238 |
2017-01-18 |
172583 |
예화
|
고운 마음
|
백영기 청주 쌍생자연교회 목사 |
262 |
2017-01-18 |
172582 |
예화
|
조건 없는 사랑
|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
472 |
2017-01-18 |
172581 |
예화
|
소설과 설교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
273 |
2017-01-18 |
172580 |
예화
|
균형 잡힌 독서
|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
155 |
2017-01-18 |
172579 |
설교
|
빛 가운데 행하라
|
강승호목사 |
450 |
2017-01-18 |
172578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698호 2017.1.18.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
최용우 |
102 |
2017-01-18 |
172577 |
햇볕이야기
|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
최용우 |
669 |
2017-01-18 |
172576 |
詩와꽃
|
[비학156] 그냥
|
최용우 |
137 |
2017-01-17 |
172575 |
독수공방
|
왁 왁 거리며
|
최용우 |
107 |
2017-01-17 |
172574 |
기도
|
[나무기도] 엄벙덤벙
|
최용우 |
87 |
2017-01-17 |
172573 |
옹달샘
|
살아있는 통(筒)
|
이현주 |
62 |
2017-01-17 |
172572 |
옹달샘
|
비쭈비쭈비쭈비
|
이현주 |
154 |
2017-01-17 |
172571 |
옹달샘
|
아무 말 말라네
|
이현주 |
57 |
201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