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29호 |
2012년12월14일에 띄우는사천오백스물아홉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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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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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세상에서
640418 나의 인생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숫자이다. 010-7162-3514 언제는 나와 대화가 가능한 나만의 연결 번호
숫자이다 214-21-0389-661 국민은행 통장번호 돈 좀 많이 입금해 주세요.^^ 01-056294-80 이 숫자가 없다면 나는
차를 운전할 수 없다. TJ0931097 이 숫자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 나를 증명해주는 여권번호 53모1655 일년에 두번씩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는 나의 차 번호 53-3 또는 5-7 내가 살고 있는 집의 숫자 나는 '최용우'라는 이름보다는 '번호'라는 숫자가
되어버린 지 이미 오래전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최용우'라는 이름보다는 '회원번호'나 '관리번호'로 기억합니다. * 그러나 아무리
지구에 60억이 넘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도 주님은 나를 숫자로 보지 않으시고 마치 이 세상에 나 한 사람뿐인 것처럼 '용우야!'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예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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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791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 석방(釋放)과
탈옥(脫獄)
석방(釋放)과
탈옥(脫獄)은, 몸이 감옥 밖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같지만 전혀 다르다. 석방은 자유요, 탈옥은 다른 형태로, 어쩌면
전보다 더 긴박하게 이어지는 구금이다.
참 해방은 스스로
노력하여 이루어내는 공적(功績)이 아니다. 때가 되면 한 치도 어긋나지 않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하지만, 해방을 갈망하지 않는
자에게 감옥 문이 백 번이나 열린들 무슨 소용이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이 답답한 감옥에서 석방되는
그날을 부릅뜬 눈으로 기다리며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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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집과
굴뚝집이 싸우면 방앗간집은 검어지고 굴뚝집은 하얘집니다. 싸움은
자기 재산을 가장 빨리 탕진하는 방법입니다. 피차간에 소득이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할 때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숨깁니다.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상대방도 감정이
나와 순식간에 싸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꼬랑지]
요즘은 힘쎄고 목소리 튼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참고 목소리가
작은 사람이 이기는 시대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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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명품주보 편집 마무리
<명품주보> 아마추어는 단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프로는 '잘하는 사람'입니다. 아마추어에게는 변명이 허용되지만 프로에게는
변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 프로의 세계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과 훈련의 결과가 있을 뿐입니다. 신앙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일이든, 기도하는 일이든, 봉사와 섬김의 일이든 맘 먹는다고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달란트)위에 끊임없는 자기훈련과 노력이 더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변명만 늘어놓는 아마추어신앙이 아니라 명품을 만들어 내는 프로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명품주보>해마다 주보자료를 편집하면서 한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정하고 1년분 주보자료 안에 그 주제가 일관되게
흐르도록 내용을 편집합니다. 내년의 핵심 키워드가 '명품'입니다. 사회에 지탄받는 기독교가 아니라 인정받고 칭찬받는 기독교가 되려면 그리스도인
한사람 한 사람의 신앙이 '명품'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명품 그리스도인으로 서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한 편 한
편의 글을 읽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다보면 명품인생, 명품 신앙인이 되어있는 모습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주보를 만드느라 끙끙대는 수많은 작은교회 목회자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드리기 위해 시작한 주보자료가 그동안 해마다 한권씩
만든 '주보자료'가 7권이나 되네요. 전체적으로 내용을 재편집하여 7권을 모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보자료 값 이외에 선교헌금으로 더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까지는 상업적으로 물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초창기의 순수한 마음이 사라지고 주보자료로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겨야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저는 과감하게 주보자료 판매를 중단하고 끝낼 것입니다. 주보자료 판매 대금은 햇볕같은이야기 운영을 위해
쓰여지며,약 2달간 밤잠을 설쳐가며 글을 쓴 내가 나에게 수고했다며 짜장면 한 그릇 사주는 값으로 쓰여집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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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주보를 지금 신청하시면 12월 17일에 일괄 발송합니다. 올해는 cd와
함께 가이드북을 만들어 같이 드리는데 가이드북이 토요일에 인쇄소에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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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신앙 52 - 명품
신앙인은 '관용의 사람'입니다 |
1.'긍정'을
다른 말로 하면 '기대'입니다. 기대하지 않은 일이 일어날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기대하지 않으면 상황은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기대한 만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그 누군가가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하고 기대하고
바랐기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2.조엘 오스틴 목사의 책 '긍정의 힘'은
오늘 최선의 삶을 위한 일곱 단계를 제시합니다. 첫째, 비젼을 키우라.
둘째, 건강한 자아상을 키우라. 셋째,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하라. 넷째,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라. 다섯째,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으라. 여섯째,
베푸는 삶을 살라. 일곱째, 행복하기를 선택하라. 3.같은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불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가? 아니면 긍정적으로 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사는가? 명품 신앙인은 긍정적인
신앙을 가지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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