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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월15일에 띄우는사천오백쉰네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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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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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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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레디컬 투게더(데이비드)5000원

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7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18

더 있다(이태형)11700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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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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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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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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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안고 가세요

청년 때 다니던 교회에서 4박5일 동안 심령부흥대성회를 했습니다. 오신 강사 목사님의 코가 어찌나 큰지 교회 할머니 권사님 "아이고매 목사님 코가 참 텀턱스럽게 크네."하면서 감탄하는 소리를 듣고 그 소리가 귀에 꽂혀 저는 부흥회 시작하는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계속 목사님 코만 보고 코에 대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며 '코 묵상'을 했습니다. 그 묵상이 얼마나 강렬했던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목사님의 성함이나 다른것은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는데 코만 생각납니다.^^
당시의 부흥회는 밤늦도록 계속되다가 새벽기도를 위해서 밤에는 거의 예배당 이곳저곳에 자리를 잡고 잤습니다. 일부 열심당들은 강대상 앞쪽에서 밤새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저도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비몽사몽,자는 것도 아니고 안자는 것도 아니고,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닌 몽롱한 상태로 밤을 샜습니다.
그런데 거의 잠결에 아까 그 권사님이 "나를 안고 가소서. 예수 서방님, 나도 안고 가소서. 안고 가소서. 내 서방님은 나를 안아주지 않았는데, 예수 서방님 안아 주신다니 나 좀 안아주소서. 나 좀 안고 가소서..." 하는 기도 소리가 마치 환영처럼 들렸습니다. 저는 멍 한 상태에서 '아이고 우리 권사님, 노망 나셨네. 예수님이 어떻게 쭈그렁 할망구 권사님을 안고 간당가요. 꿈깨소. 저기 있는 이쁜 김자매라면 모를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나운 아모리 족속과 아낙 자손들이 사는 지역을 지나가게 되었을 때 너무 무서워 오줌을 질금거리며서 덜덜 떨고 있으니 모세가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셨도다."(신1:3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안고 안전하게 위험지역을 건너가시겠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권사님은 저녁 설교를 들으시고 그렇게 기도하셨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나도 좀 안고 가소서"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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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16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낚시질

추석에 성묘하러 온 도시 사람들이
저수지로 나와 낚시를 드리운다.
죽은 조상 등에 업고서
산 물고기 만나는,
세상에, 저런 방법도 있는 거구나! ⓒ이현주 (목사)

 

 ● 이해인 1133  민들레 영토 지난글

□ 엄마의 도장

엄마의 손때 묻은 도장을
하나 갖고 있답니다

반듯하게 찍힌
김순옥이란 그 이름

흔한 이름이지만
엄마께 어울리는 귀한 이름

이 도장을 들고
은행에도 가시고
동사무소에도 가셨지요

엄마가 손수 뜨신
초록색 도장집이 어찌나 앙증스러운지요
고리는 보랏빛으로 살짝 변화를 주셨군요   ⓒ이해인(수녀) <엄마/샘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삼겹살 파티

그런데, 삼겹살은 왜 혼자 먹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모여서 먹어야 맛이 있는 걸까?
아마도 '함께'라는 양념 맛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함께' 양념 맛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

오... 늘 우리 함께 삼겹살 먹어요.  ⓒ최용우 20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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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마음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1>을 읽다 12

기도는 경험자에게 배우라

기도에는 단계와 과정이 있는데, 처음에는 발성기도로 훈련을 시작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소리를 내지 않고 속으로 기도하면 영이 눌리기 쉽습니다. 의지적으로 부르짖고 발성하고 그렇게 준비가 된 다음에 묵상기도와 같은 깊은 기도에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묵상기도 침묵기도를 하는 것은 초등학생이 대학생 교제를 펼쳐놓고 이해하려는 것과 같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경험이 없이 논리나 상식이나 추론에 의존해서 결론을 내리면, 당시에는 맞는 것 같지만 실제의 경험 후에는 그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경험자에게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