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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2월12일에 띄우는사천오백일흔네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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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5가지 사랑의언어(게리)15000원

9

마지막성도(데이비드)12000원

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레디컬 투게더(데이비드)5000원

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7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18

더 있다(이태형)11700원

19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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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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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아빠도 죄를 지었다

 아이들과 함께 대둔산 수락계곡에 있는 눈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재미있게 눈썰매를 타다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하루는 밝은이를 가르치던 주일학교 선생님이 저에게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죄인이라는 공과공부를 하는데, 밝은이가 '우리 아빠는 태어나서 죄를 한번도 안 지었어요 죄짓는 것을 한번도 못 봤어요'라고 하던데요. 호호 전도사님은 예수님이랑 똑같으시네.^^"
 아이들과 눈썰매장에 갔는데 아직 유치원생인 밝은이가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썰매를 무서워하며 타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밝은아 아빠가 뒤에서 꼭 잡고 있을테니까 무서워하지 말고 내려가 알았지?" 그렇게 말하고 썰매를 뒤에서 힘껏 밀었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씽씽 재미있게 내려갔는데 끝에 도착하고 나서 보니 뒤에 붙어있어야 할 아빠가 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밝은이는 "아빠, 아빠가 거짓말을 했어 엉엉.... 뒤에서 꼭 잡고 있겠다고 하고서 그냥 밀어버렸어.... 나 죽으면 어떡하려고 잉잉...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아빠도 죄를 지었어... 와앙~ " 하며 땅이 꺼지도록 울면서 억울해 했습니다.
 중학생이 된 밝은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밝은아, 그때 아빠가 뒤에서 너를 민 것이 너를 속였다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니?"
"아아, 아빠도 참. 그때는 제가 어려서 몰랐었잖아요. 하지만 아빠도 지은 죄가 많지요? 흐흐"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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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36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내가 너를

내가 너를 쓰다듬는 것은
내가 내 손으로 내 다리를 쓰다듬는 것이다.

내가 너를 할퀴는 것은
내가 내 손으로 내 등을 할퀴는 것이다.

내가 모든 너에게 무엇을 어찌 해야 할는지,
그 답이 이 한 몸에 온전히 들어있구나. ⓒ이현주 (목사)

 

 ● 이해인 1153  민들레 영토 지난글

□ 듣고 싶은 감탄사    

"어쩌면!"
"세상에!"
"난 대복大福을 받았어!"
사소한 일들에게도
감동을 잘하시던
어머니의 잔잔한
감탄사가 듣고 싶어요

이제는 어머니 대신
제가 날마다
감탄사를 늘리며
살아야 할까 봅니다   ⓒ이해인(수녀) <엄마/샘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낯설음

주일 낀 짧은 명절이라 금요일에 고향에 내려갔다가 주일예배를 고향 교회에서 드리고 점심을 먹고 곧바로 처가로 향하여 달려가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오후에 집에 왔습니다. 날짜로는 3일만에 집으로 돌아온 것인데, 마음은 한 3년 만에 돌아온 것 같은 이 낯설음은 뭔가!
그래도 아내는 거실에 펼쳐져 있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며 "아... 세상에서 이 자리가 가장 편해"합니다. 3일 동안 불이 꺼져 있던 집에 불이 켜지고, 보일러를 한 참 돌려 썰렁한 방바닥을 데우고, 어질러진 것들 대충 치우고 나서야 조금씩 익숙한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익숙한 것을 낯선 눈으로 바라보는 생소함은 익숙한 것들을 떠나지 않으면 느낄 수 없지요. 그동안 너무 친숙해서 느끼지 못했던 내 주변 사물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신발장에 오래도록 그 자리에 있는 낡은 운동화 마저도 먼지를 툴툴 털고 신어보고 싶을 만큼 새롭습니다. ⓒ최용우 20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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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마음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1>을 읽다 31

논리적으로 옳아 보여도 영적으로 옳지 않을 수가 있다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는 서구의 영향으로 합리주의와 물질중심적인 면과 세상적인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어떤 신자가 주님과 가까이 교제를 누리고 기도의 기쁨과 은총을 경험한다면, 그런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의 추세입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출세를 하면 성공적인 신자이지만, 주님을 가까이 누리고 경험하는 신자라면 신비주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점점 더 강해져갑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기초한 것입니다. 이 관계는 딱딱하고 따분한 것이 아닌, 가슴이 설레고 흥분되는 관계입니다. 이것은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이며 또한 연안의 관계입니다. 영성이 발전될수록, 영혼이 깨어날수록 이 관계는 아름다워지고 깊어집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