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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등급 주일 낮 설교내용 중 공부 평가방법인 '수우미양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수우미양가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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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사상은 가치 질서의 중심에 인간 자신을 두고 있습니다. 불변하는 진리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배척하려는 세계관을 수립하려는 경향성은
문화와 예술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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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보물 세상에서 다 드러내놓고 깨고 나서 속으로 하얀 피 흘렸지만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리 무겁진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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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침 친구 목사님이 요즘 봉침을 배운다며 벌침이야기를 했습니다. 아픈 곳에 벌침을 한방 쏘아주면 금방 시원해진다며 벌 100마리에 만원이라
했습니다. 무슨 벌을 돈을 주고 사 우리동네 뒷산에 올라가면 모래알처럼 널린 게 벌인데 그냥 가서 줏으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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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뛰노는 것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성소의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는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 사랑이 많고 세상의 섞임이 않기 때문에 바깥뜰에서 더 깊이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침묵을 하면 오히려 어두운 영들의 공격을 받아 많은 눌림과 고통의 증상을 겪게 됩니다. 이것은 영성을 추구하는 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겪는 고통의 증상입니다. ⓒ정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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