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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6월10일에 띄우는사천육백예순아홉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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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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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5가지 사랑의언어(게리)15000원

9

마지막성도(데이비드)12000원

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레디컬 투게더(데이비드)5000원

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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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빛으로 산다는 것은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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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기쁨과 화목

어릴 때 다녔던 교회의 매주 주일 대표기도를 장로님 한분이 도맡아 하셨습니다. 아마도 작은 교회라 장로님이 한분 뿐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의 기도는 매주 거의 토씨하나 안 틀리고 똑같았습니다. 하도 많이 들어서 지금도 장로님의 기도가 기억날 정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 우리의 숭악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장로님은 죄를 용서 달라고 한 주도 빠지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장로님은 한주도 빠짐없이 '숭악한 죄'를 짓고 교회에 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구원파'라는 이상한 곳에서 '한번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으면 됐지 똑같은 죄를 다시 회개하고 또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이다'라고 하는 말이 옳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다윗의 시편을 묵상하면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는 것은 단순히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회개의 목표는 죄를 용서받고, 받아야 될 벌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의 목표는 죄 때문에 사라져버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구원의 기쁨과 하나님과의 화목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시51:12)
다윗이 밤마다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셨'(시6:6)던 것은 단순히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의 화목이 회복될 때까지 죄를 회개하고 또 반복해서 계속 회개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 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매주 습관적으로 '회개합니다.' 하고 입으로만 고백하는 것은 참된 회개가 아닙니다. 정말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복구되고 기쁨이 회복될 때까지 다윗처럼 탄식함으로, 곤핍함으로, 몸부림치면서 하나님 앞에 죄를 아뢰는 것이 진짜 회개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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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59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해가 나를

해가 나를 등지지 않고 붙잡지 않듯이,
사랑하는 사람아, 나 또한 너를
붙잡을 수 없거니와 등질 수도 없구나!  ⓒ이현주 (목사)

 

 ● 한희철2752 -  얘기마을  지난글

□ 하늘엽서

짧아서 아름다운 거라고
사랑할 시간 많지 않다고
투득 투드득
곱게 물든 나뭇잎 떨어지며 말을 건다
무심한 걸음
행여 듣지 못했을까
끝없이 이어지는 하늘 엽서
사방 가득한
하늘 음성  ⓒ한희철 목사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글쓰기가 생각보담 쉽지 않지?

“아빠, 1000자 정도가 어느정도 길이에요?”
“200자 원고지 5장 분량이 천자이지. 햇볕같은이야기 글이 딱 1000자야”
학교에서 과제로 내 준 ‘자기 소개서’를 1000자로 써야 한다며 좋은이가 머리를 싸매고 끙끙댑니다. 1000자 정도는 금방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쉽지 않은지 밤을 꼬박 새고 주일 아침 교회에 갈 때까지도 마무리를 하지 못합니다.
뭐라도 해야 한다며 아내가 컴퓨터를 켜고 앉습니다. ‘인숙생각’게시판을 열어놓고 한참동안 뭔가 타탁거리며 자판을 두드리는 것 같더니 “에이 쩝” 하면서 컴퓨터를 꺼버립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지요?”
“그냥 써. 잘 써야 된다는 부담을 버리고 못써도 괜찮으니까 그냥 써.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쓴 글이 나오기를 바래? 쓰다보면 하나씩 나오는 것이지. ” ⓒ최용우 2013.6.3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편의점>시골의 작은 면소재지에 불과한 우리동네에 24시간 편의점이 세 개나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의 삶은 '24시간 편의' 해 졌을까요? 밤에는 모든 일을 멈추고 자는 것이 정상인데, 현실은 밤에도 깨어 있어야 할 만큼 우리의 삶이 더욱 퍽퍽하고 고단해진 것 같습니다. 24시간 편의점은 결코 '편의'한 것이 아닙니다.

<교만이 서식하는 곳>교회 앞 공터에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립니다. 처음에 누군가가 작은 쓰레기를 무심코 버렸는데, 점점 그 양이 많아지더니 급기야 쓰레기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교만은 만가지 죄의 근원입니다. 우리 안에 아주 작은 교만이 떨어지면 그 교만은 점점 커지고 많아져서 온갖 죄가 나오는 쓰레기장이 되고 맙니다. (잠11:2)

<두려움>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빼앗길 것이 없으며, 갈 곳이 없는 사람에게겐 추방이 아무 의미가 없으며, 곧 땅에 묻힐 사람을 고문해 봤자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으며, 죽으면 천국에 갈 사람을 죽인다 한들 그것은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이지 두려움이 아닙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면 다른 어떤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절망>암은 불치병이기 때문에 암보험에 들지 않으면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보험회사의 광고가 진실일까요? 보험회사 직원들은 암보험에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 광고는 거짓이며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암'이라는 질병 때문에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병이나 실패가 아니라 '절망'입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