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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6월22일에 띄우는사천육백일흔아홉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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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플러스 예화 (480면) 20000원

[칼럼] 새벽우물 (871) 33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6월 베스트(출판소식.갓피플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5가지 사랑의언어(게리)15000원

9

마지막성도(데이비드)12000원

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레디컬 투게더(데이비드)5000원

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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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빛으로 산다는 것은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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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권이라는 사람이

장면권이라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영리하고 똑똑해서 외국계 직장에 우수한 실력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그 회사는 다국적 회사라서 여러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상사들은 입사 동기인 홍콩출신 '존'에게 일감이 거의 모두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장면권씨도 충분히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규상품 아이디어 공모 기획안을 본 사장이 장면권씨를 불렀습니다. "미스터 장, 역시 자네 실력은 지난해 입사생들 중에 최고야. 그런데 자네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도무지 부를 수가 없어. 다들 자네 이름 부르기가 너무 어렵다고 해."
아하,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면권(mynkwan)이라는 이름이 정말 어려운 이름이었구나. 면권씨는 당장에 혀에 버터를 발라서 혀가 잘 넘어가는 '촬리'라는 반질반질한 예명을 만들어 "앞으로 '촬리'라 불러주쎄용~" 그러자 그동안 자신의 이름을 거의 부르지 않았던 사람들이 "헤이! 촬리 촬리" 하면서 다가왔고 그의 직장생활은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합니다.
제 큰딸내미 이름인 '최좋은' 영어로는 very good  "아빠, 전교생이 제 이름을 다 알아요. 그런데 제 얼굴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거"
제 작은딸 이름은  '최밝은' 이름 가운데 '밝' 자를 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밝은이의 싸인은 그냥 '밝'입니다. 친구들이 '바구니'라고 놀리지만 않으면 정말 이 세상을 찬란한 광명의 세상으로 만들 큰 이름인데...
차를 타고가다가 '마데테스교회' 라는 교회 간판을 봤는데 이름을 너무 어렵게 지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가 저 이름을 보고 한번에 기억할 수 있을지... 그래서 이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이름은 한번 들으면 바로 기억할 수 있어야 좋은 이름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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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69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행복하기를

네가 행복한지 아닌지를 다른 누가 결정해주기 바라느냐?
진정 그러기를 바라는 거냐?
어쩌자고 행복하기를 원한다면서
한사코 시선을 밖으로만 돌린단 말이냐?  ⓒ이현주 (목사)

 

 ● 한희철2762 -  얘기마을  지난글

□ 당신의 눈길

돌아보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의 눈길
내 등에 머물고 계시다는 것을
만져보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의 손길
내 눈물 닦고 계시다는 것을
더는 방황하지 않게 하소서
더는 주저앉지 않게 하소서
이미 당신은
충분히 당신은
나와 함께 계시니
나와 함께 숨 쉬고 계시니  ⓒ한희철 목사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밝은이도시락 (사진:최용우)

□ 밝은이 도시락 2

밝은이의 도시락이 작아도 너무 작은 것이 너무 안타까운 엄마가 도시락 가방 속에 밥과 김치 외에 이것저것 막 집어 넣습니다. 요구르트, 과일, 김, 요거트, 먹기 좋게 썰은 돈가스..... “한약도 한봉지 넣을까?” 오히려 정상적인 도시락보다 칼로리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나누어 먹어” 엄마의 사랑은 도대체 유통기한이 언제까지 일까요?
밝은이가 날씨도 더워져서 음식이 상할수도 있고, 맨날 도시락 가방을 놓고 오고, 도시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 도시락을 안 가지고 가겠다고 합니다.
“그래? 그럼 엄마가 5시에 학교로 배달해줄게...”
처음 몇 번은 아내가 도시락을 배달하더니 그게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내 담당이 되어 내가 배달하고 있네. ᅲᅲ 아 정말.... 모녀의 도시락 싸움에 왜 내가.... ⓒ최용우 2013.6.18 화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완벽한교회> 이 세상에 있는 지상교회 중에 아무 흠없이 완벽한 교회는 없습니다. 교회는 미성숙한 죄인들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든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교회만큼 소중한 곳은 없습니다. 완전하시고 완벽하신 예수님이 교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얻었다면> "그렇습니다. 나의 주님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된 것이 너무도 존귀해서 이것과 비교하면 다른 것은 다 무가치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외에는 다 쓰레기처럼 여기고 모두 내버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그렇게 한것입니다." (빌3:8) 예수를 얻었다면 그 이외에는 무엇을 잃는다 해도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믿을 수 없는 마음> 배부른 사람은 쉽게 금식하자는 말을 하지만, 정작 그 배가 꺼지면 한 말을 후회합니다. 화장실이 급한 사람은 쉽게 약속을 하지만, 화장실을 다녀온 뒤로 마음이 달라집니다. 지갑이 빈 사람들은 쉽게 구제하자는 말을 하지만, 지갑에 돈이 들어가면 그 지갑은 열리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합니다.ⓒ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