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543 |
독수공방
|
꽃이 떨어진 자리에
|
최용우 |
268 |
2016-04-22 |
168542 |
따밥
|
성가대
|
최용우 |
201 |
2016-04-22 |
168541 |
읽을꺼리
|
이현주의 최후의 심판(2) -불공평한 하나님
|
이현주 목사 |
305 |
2016-04-22 |
168540 |
유머
|
하나넣을까요 두개 넣을까요?
|
최규상 유머펀치 |
1,443 |
2016-04-22 |
16853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485호 2016.4.22.-존재 이유 증명
|
최용우 |
141 |
2016-04-22 |
168538 |
햇볕이야기
|
존재 이유 증명
|
최용우 |
460 |
2016-04-22 |
168537 |
기도
|
무능력하게 살지 않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206 |
2016-04-22 |
168536 |
독수공방
|
달팽이만 한 초막집 계상서당
|
최용우 |
605 |
2016-04-21 |
168535 |
따밥
|
교회 직분
|
최용우 |
267 |
2016-04-21 |
168534 |
예화
|
고난이 주는 선물
|
한태완 목사 |
1,805 |
2016-04-21 |
168533 |
예화
|
폴란드 기아 구한 피아니스트
|
김상복 목사 |
459 |
2016-04-21 |
168532 |
예화
|
건강과 장수비결
|
한태완 목사 |
849 |
2016-04-21 |
168531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틱낫한의 지구별 사랑 <깨어 있는 마음으로 깊이 듣기>
|
김학현 목사 |
389 |
2016-04-21 |
168530 |
유머
|
새로운 수염 패션
|
다람지 |
935 |
2016-04-21 |
168529 |
기도
|
기도가 나의 호흡이 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298 |
2016-04-21 |
168528 |
옹달샘
|
[시골편지] 타오르는 불꽃
|
임의진 |
160 |
2016-04-21 |
168527 |
옹달샘
|
[시골편지] 땅콩만 한 별들
|
임의진 |
244 |
2016-04-21 |
168526 |
옹달샘
|
[시골편지] 보리차 끓는 소리
|
임의진 |
193 |
2016-04-21 |
16852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484호 2016.4.21.-영적 민감성
|
최용우 |
159 |
2016-04-21 |
168524 |
햇볕이야기
|
영적 민감성
|
최용우 |
627 |
2016-04-21 |
168523 |
동화
|
일편단심 민들레
|
최용우 |
825 |
2016-04-21 |
168522 |
독수공방
|
으름꽃
|
최용우 |
334 |
2016-04-20 |
168521 |
따밥
|
가장 거룩한 직분
|
최용우 |
231 |
2016-04-20 |
168520 |
읽을꺼리
|
이현주의 최후의 심판(1) 하나님 맙소사!
|
이현주 |
350 |
2016-04-20 |
168519 |
유머
|
내가 어렸을때
|
최용우 |
1,050 |
2016-04-20 |
168518 |
기도
|
좋은 길 얻기를 구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194 |
2016-04-20 |
168517 |
자유
|
[ 자기사랑학교] 6월 제주도에서 OPEN
|
saip75 |
157 |
2016-04-20 |
168516 |
옹달샘
|
등과 햇빛
|
이현주 |
133 |
2016-04-20 |
168515 |
옹달샘
|
자연
|
이현주 |
112 |
2016-04-20 |
168514 |
옹달샘
|
절로 흘러
|
이현주 |
88 |
2016-04-20 |
168513 |
옹달샘
|
사랑은 죽는 것이다
|
이현주 |
169 |
2016-04-20 |
168512 |
옹달샘
|
움켜잡을 수 없는데
|
이현주 |
101 |
2016-04-20 |
168511 |
옹달샘
|
몽당연필
|
이현주 |
123 |
2016-04-20 |
168510 |
옹달샘
|
호박으로
|
이현주 |
109 |
2016-04-20 |
16850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483호 2016.4.20.-삶으로 성경을 해석하기
|
최용우 |
151 |
2016-04-20 |
168508 |
햇볕이야기
|
삶으로 성경을 해석하기
|
최용우 |
430 |
2016-04-20 |
168507 |
설교
|
謹愼(근신)
|
이정수 목사 |
799 |
2016-04-19 |
168506 |
설교
|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오신 예수님
|
이정수 목사 |
969 |
2016-04-19 |
168505 |
설교
|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
이정수 목사 |
623 |
2016-04-19 |
168504 |
설교
|
누가 크냐-Who was the greatest?
|
이정수 목사 |
881 |
2016-04-19 |
168503 |
설교
|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이정수 목사 |
971 |
2016-04-19 |
168502 |
설교
|
謙者無敵 驕者多敵(겸자무적 교자다적)
|
이정수 목사 |
525 |
2016-04-19 |
168501 |
설교
|
다시, 새사람 살기로 결단하는 2016년 첫 주일
|
이정수 목사 |
367 |
2016-04-19 |
168500 |
설교
|
겉사람-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속사람-새 사람을 입으라!
|
이정수 목사 |
760 |
2016-04-19 |
168499 |
예화
|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
새벽기도 |
657 |
2016-04-19 |
168498 |
예화
|
성도에게 있어야 할 3가지
|
새벽기도 |
646 |
2016-04-19 |
168497 |
예화
|
말씀에 열린 삶의 축복
|
새벽기도 |
599 |
2016-04-19 |
168496 |
독수공방
|
일편단심 민들레
|
최용우 |
332 |
2016-04-19 |
168495 |
따밥
|
마음과 뜻을 바쳐서
|
최용우 |
343 |
2016-04-19 |
168494 |
인숙생각
|
오직 하나님만
|
이인숙 |
337 |
2016-04-19 |
168493 |
설교
|
깨달은 후에 끊을 수 있다
|
최장환 목사 |
406 |
2016-04-19 |
168492 |
설교
|
상대를 먼저 생각하자
|
최장환 목사 |
367 |
2016-04-19 |
168491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휴먼원정대 다룬 <히말라야의 눈물>과 영화 <히말라야>
|
김학현 목사 |
525 |
2016-04-19 |
168490 |
유머
|
연예인 따라하기
|
최용우 |
961 |
2016-04-19 |
16848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482호 2016.4.19.-성경으로 삶을 해석하기
|
최용우 |
160 |
2016-04-19 |
168488 |
햇볕이야기
|
성경으로 삶을 해석하기
|
최용우 |
453 |
2016-04-19 |
168487 |
유머
|
새로운 문명의 흔적 화석
|
다람지 |
762 |
2016-04-18 |
168486 |
설교
|
감사해야 할 5대 주제
|
이한규 목사 |
640 |
2016-04-18 |
168485 |
설교
|
행복한 사람
|
이한규 목사 |
803 |
2016-04-18 |
168484 |
설교
|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
이한규 목사 |
964 |
2016-04-18 |
168483 |
설교
|
감사를 체질화시키십시오
|
이한규 목사 |
595 |
2016-04-18 |
168482 |
설교
|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길
|
이한규 목사 |
510 |
2016-04-18 |
168481 |
설교
|
최선의 변화를 이뤄내는 길
|
이한규 목사 |
473 |
2016-04-18 |
168480 |
설교
|
회개는 최선의 정의입니다
|
이한규 목사 |
394 |
2016-04-18 |
168479 |
설교
|
하나님의 은혜의 실체
|
이한규 목사 |
453 |
2016-04-18 |
168478 |
읽을꺼리
|
[책 뒤안길] 오시카와 마키코의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다>
|
김학현 목사 |
664 |
2016-04-18 |
168477 |
예화
|
신앙생활에 필수적인 4대 삶
|
새벽기도 |
593 |
2016-04-18 |
168476 |
사진감상실
|
제294회 발림봉
|
최용우 |
342 |
2016-04-18 |
168475 |
독수공방
|
교회에 부처님 머리가
|
최용우 |
403 |
2016-04-18 |
168474 |
따밥
|
인구조사
|
최용우 |
169 |
2016-04-18 |
168473 |
기도
|
소망 중에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242 |
2016-04-18 |
168472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481호 2016.4.18.-기독당에 대한 단상
|
최용우 |
148 |
2016-04-18 |
168471 |
햇볕이야기
|
기독당에 대한 단상
|
최용우 |
442 |
2016-04-18 |
168470 |
독수공방
|
춘화현상.하늘.충전.경지.손석희.정원
|
최용우 |
704 |
2016-04-18 |
168469 |
설교
|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
빛의 사자 |
1,005 |
2016-04-18 |
168468 |
독수공방
|
덧없는 것들
|
최용우 |
181 |
2016-04-17 |
168467 |
따밥
|
영웅 다윗
|
최용우 |
184 |
2016-04-17 |
168466 |
예화
|
보이지 않는 곳에서
|
김장환 목사 |
768 |
2016-04-17 |
168465 |
예화
|
실패로 드러난 사명
|
김장환 목사 |
806 |
2016-04-17 |
168464 |
예화
|
무디 목사님을 만든 것
|
김장환 목사 |
1,563 |
2016-04-17 |
168463 |
예화
|
희망이 만들어 낸 위대한 4분
|
김장환 목사 |
652 |
2016-04-17 |
168462 |
예화
|
실패하는 청춘
|
김장환 목사 |
443 |
2016-04-17 |
168461 |
예화
|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
김장환 목사 |
761 |
2016-04-17 |
168460 |
예화
|
결단의 이유
|
김장환 목사 |
668 |
2016-04-17 |
168459 |
예화
|
노년의 지혜
|
김장환 목사 |
786 |
2016-04-17 |
168458 |
유머
|
사과주스 병
|
최규상 유머 |
1,033 |
2016-04-17 |
168457 |
유머
|
원더우면 자세
|
최규상 유머 |
1,165 |
2016-04-17 |
168456 |
기도
|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236 |
2016-04-17 |
168455 |
읽을꺼리
|
"교회 찬송은 오직 새 노래여야 한다"
|
황부일목사 |
497 |
2016-04-17 |
168454 |
설교
|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
궁극이 |
940 |
2016-04-17 |
168453 |
설교
|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
궁극이 |
507 |
2016-04-17 |
168452 |
설교
|
회개 후 자기과니
|
강종수 |
265 |
2016-04-17 |
168451 |
기도
|
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 |
359 |
2016-04-16 |
168450 |
독수공방
|
아기 손을 잡아 주었다
|
최용우 |
270 |
2016-04-16 |
16844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480호 2016.4.16.-입 안에 가시
|
최용우 |
173 |
2016-04-16 |
168448 |
햇볕이야기
|
입 안에 가시
|
최용우 |
877 |
2016-04-16 |
168447 |
인숙생각
|
의인의 간구는
|
이인숙 |
522 |
2016-04-16 |
168446 |
詩와꽃
|
[비학140] 나는 봄이 좋아
|
최용우 |
390 |
2016-04-15 |
168445 |
독수공방
|
일출봉에 바람쐬러
|
최용우 |
152 |
2016-04-15 |
168444 |
따밥
|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
최용우 |
221 |
20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