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34 |
설교
|
하늘로 솟으라 (Fly to Heaven)
|
김영봉 목사 |
2,042 |
2011-06-29 |
130833 |
설교
|
아침을 빚고 계시는 하나님 (Our God Who Is Forming Morning)
|
김영봉 목사 |
2,214 |
2011-06-29 |
130832 |
설교
|
아빠를 부탁해 (Take Care of Daddy)
|
김영봉 목사 |
2,425 |
2011-06-29 |
130831 |
설교
|
나아가 누군가를 만지라 (Reach Out and Touch Someone)
|
김영봉 목사 |
2,222 |
2011-06-29 |
130830 |
설교
|
가족이 되어 산다는 것-- “엄마를 부탁해”
|
김영봉 목사 |
2,336 |
2011-06-29 |
130829 |
설교
|
죽음, 이별 그리고 용서--“나 이제 갈라요”
|
김영봉 목사 |
2,560 |
2011-06-29 |
130828 |
설교
|
마음은 누구나 같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
|
김영봉 목사 |
1,979 |
2011-06-29 |
130827 |
설교
|
사랑은 만족하지 못한다 - "형철아, 미안하다"
|
김영봉 목사 |
2,245 |
2011-06-29 |
130826 |
설교
|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 주일째다
|
김영봉 목사 |
2,286 |
2011-06-29 |
130825 |
설교
|
빛은 빛으로 밝아진다(Light Becomes Brighter Only by Light)
|
김영봉 목사 |
2,247 |
2011-06-29 |
130824 |
설교
|
그게 나였다" (He Was I)
|
김영봉 목사 |
2,087 |
2011-06-29 |
130823 |
설교
|
교회는 다르다" (The Church Is Different)
|
김영봉 목사 |
2,308 |
2011-06-29 |
130822 |
설교
|
나는 거짓말쟁이인가? (Am I a Liar?)
|
김영봉 목사 |
2,250 |
2011-06-29 |
130821 |
설교
|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
김영봉 목사 |
2,508 |
2011-06-29 |
130820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80] 시편 112장 ~ 114장
|
최용우 |
1,484 |
2011-06-29 |
130819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79] 시편 109장 ~ 111장
|
최용우 |
1,115 |
2011-06-29 |
130818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78] 시편 106장 ~ 108장
|
최용우 |
1,136 |
2011-06-29 |
130817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77] 시편 101장 ~ 105장
|
최용우 |
1,147 |
2011-06-29 |
130816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76] 시편 98장 ~ 100장
|
최용우 |
1,012 |
2011-06-29 |
130815 |
예화
|
시선 집중
|
김필곤 목사 |
3,445 |
2011-06-29 |
130814 |
예화
|
서로 사랑해야 할 이웃
|
김필곤 목사 |
2,740 |
2011-06-29 |
130813 |
예화
|
약육강식, 적자 생존의 허구
|
김필곤 목사 |
3,358 |
2011-06-29 |
130812 |
예화
|
현대 교회의 성유물
|
김필곤 목사 |
2,609 |
2011-06-29 |
130811 |
독수공방
|
말 한대로 즉시 이루어지이다
|
최용우 |
1,062 |
2011-06-29 |
130810 |
깊은데로가서
|
요나단의 진짜믿음
|
최용우 |
1,740 |
2011-06-29 |
130809 |
햇볕이야기
|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다.
|
최용우 |
2,078 |
2011-06-29 |
130808 |
성경쓰기
|
디모데전서 5 장
|
차경미 |
853 |
2011-06-29 |
130807 |
성경쓰기
|
디모데후서 4 장
|
차경미 |
895 |
2011-06-29 |
130806 |
성경쓰기
|
디모데전서 3 장
|
차경미 |
820 |
2011-06-29 |
130805 |
자유
|
아직교회를정하지못해찾는분들과 기타 방황하는분들에게!
|
주의종사랑 |
1,206 |
2011-06-29 |
130804 |
자유
|
예쁘고 개성만점 여름성경학교 단체티
|
언더우드 |
1,700 |
2011-06-28 |
130803 |
알림
|
지저스힐링가든교회의 광고를 시작합니다.
|
최용우 |
3,412 |
2011-06-28 |
130802 |
인숙생각
|
새로운 도시
|
이인숙 |
937 |
2011-06-28 |
130801 |
성경쓰기
|
디모데전서 2 장
|
차경미 |
855 |
2011-06-28 |
130800 |
성경쓰기
|
디모데전서 1 장
|
차경미 |
774 |
2011-06-28 |
130799 |
설교
|
그 일은 믿으라
|
박노열 목사 |
1,880 |
2011-06-28 |
130798 |
설교
|
섬기는 자가 되라
|
박노열 목사 |
2,001 |
2011-06-28 |
130797 |
설교
|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박노열 목사 |
1,709 |
2011-06-28 |
130796 |
설교
|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
박노열 목사 |
1,709 |
2011-06-28 |
130795 |
설교
|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심
|
박노열 목사 |
1,596 |
2011-06-28 |
130794 |
설교
|
영접하는 자
|
박노열 목사 |
2,085 |
2011-06-28 |
130793 |
설교
|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
박노열 목사 |
1,890 |
2011-06-28 |
130792 |
설교
|
피 흘림과 사함
|
박노열 목사 |
2,395 |
2011-06-28 |
130791 |
설교
|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
박노열 목사 |
1,915 |
2011-06-28 |
130790 |
설교
|
본대로 행하라
|
박노열 목사 |
1,779 |
2011-06-28 |
130789 |
설교
|
시련과 구원의 소망
|
박노열 목사 |
2,201 |
2011-06-28 |
130788 |
설교
|
처음과 같이 세우리라
|
박노열 목사 |
2,164 |
2011-06-28 |
130787 |
설교
|
살든지 죽든지
|
박노열 목사 |
1,798 |
2011-06-28 |
130786 |
설교
|
피차 복종하라
|
박노열 목사 |
1,908 |
2011-06-28 |
130785 |
설교
|
너희를 창대케 하리라
|
박노열 목사 |
963 |
2011-06-28 |
130784 |
설교
|
당신은 무엇으로 심었습니까?
|
박노열 목사 |
2,018 |
2011-06-28 |
130783 |
동화
|
[꼬랑지달린탈무드161] 붕대
|
탈무드 |
1,113 |
2011-06-28 |
130782 |
동화
|
[꼬랑지달린탈무드160] 알렉산더의 법
|
탈무드 |
1,263 |
2011-06-28 |
130781 |
동화
|
[꼬랑지달린탈무드159] 아버지의 유서
|
탈무드 |
1,187 |
2011-06-28 |
130780 |
십계명
|
자기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
김형모 |
1,801 |
2011-06-28 |
130779 |
예화
|
실패가 주는 교훈
|
김필곤 목사 |
3,120 |
2011-06-28 |
130778 |
예화
|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
|
김필곤 목사 |
3,633 |
2011-06-28 |
130777 |
예화
|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한다면.../
|
김필곤 목사 |
2,776 |
2011-06-28 |
130776 |
읽을꺼리
|
성공적 멘토링의 12가지 Key
|
국제제자 |
2,095 |
2011-06-28 |
130775 |
읽을꺼리
|
소그룹의 건강도를 진단하라
|
국제제자 |
1,843 |
2011-06-28 |
130774 |
읽을꺼리
|
탁월한 리더의 7가지 특징
|
국제제자 |
2,246 |
2011-06-28 |
130773 |
기도
|
[용혜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
용혜원 목사 |
1,975 |
2011-06-28 |
130772 |
독수공방
|
심심한 프린터기
|
최용우 |
1,310 |
2011-06-28 |
130771 |
햇볕이야기
|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
최용우 |
1,878 |
2011-06-28 |
130770 |
밝은놀터
|
조선왕조 역대 왕들의 기록
|
공부하세요 |
864 |
2011-06-28 |
130769 |
옹달샘
|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
김남준 |
3,445 |
2011-06-28 |
130768 |
옹달샘
|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첫 생각을 털어 버려야 합니다.
|
김남준 |
3,653 |
2011-06-28 |
130767 |
옹달샘
|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더러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
김남준 |
3,503 |
2011-06-28 |
130766 |
옹달샘
|
깨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상황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입니다.
|
김남준 |
3,497 |
2011-06-28 |
130765 |
옹달샘
|
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
김남준 |
3,247 |
2011-06-28 |
130764 |
예화
|
지방종
|
예수영광 |
9,092 |
2011-06-28 |
130763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후서 3 장
|
차경미 |
893 |
2011-06-27 |
130762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후서 2 장
|
차경미 |
824 |
2011-06-27 |
130761 |
예화
|
젓가락질을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
이외수 |
2,155 |
2011-06-27 |
130760 |
예화
|
내 찬란한 꿈이 실현되는 그날을 위해
|
이외수 |
2,272 |
2011-06-27 |
130759 |
예화
|
결함이 많은 인간일수록 남을 비방하기를 좋아한다
|
이외수 |
2,258 |
2011-06-27 |
130758 |
예화
|
독선적인 사람일수록 칭찬과 반성에 인색하고 비방과 열폭에 능숙합니다.
|
이외수 |
2,986 |
2011-06-27 |
130757 |
예화
|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
이외수 |
2,184 |
2011-06-27 |
130756 |
예화
|
선물이 스마트폰 아니면 신경 꺼 주세요.
|
이외수 |
2,073 |
2011-06-27 |
130755 |
예화
|
예수님이 재림하시더라도 성탄절에는 한국에 오시지 않는 편이 좋겠다
|
이외수 |
3,579 |
2011-06-27 |
130754 |
예화
|
하시는 일에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끼시면
|
이외수 |
2,419 |
2011-06-27 |
130753 |
독수공방
|
백발백중 집중력
|
최용우 |
1,264 |
2011-06-27 |
130752 |
햇볕이야기
|
생각을 바꾸니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
|
최용우 |
1,568 |
2011-06-27 |
130751 |
예화
|
감리교 신앙고백문
|
드문손길 |
3,979 |
2011-06-27 |
130750 |
기도
|
사무엘 로간 브랭글의 기도
|
사무엘 로간 브랭글 |
2,177 |
2011-06-27 |
130749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후서 1 장
|
차경미 |
861 |
2011-06-26 |
130748 |
설교
|
응답의 보증
|
강종수목사 |
1,932 |
2011-06-26 |
130747 |
따밥
|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
최용우 |
1,823 |
2011-06-26 |
130746 |
전도
|
어리석은 농부
|
운영자 |
4,537 |
2011-06-26 |
130745 |
예화
|
자비를 구하는 기도
|
서삼화 |
3,029 |
2011-06-26 |
130744 |
예화
|
위험한 착각
|
한태완 목사 |
13,991 |
2011-06-26 |
130743 |
예화
|
자유를 얻은 흑인소녀
|
한태완 목사 |
2,808 |
2011-06-26 |
130742 |
예화
|
작은 이웃의 소중함
|
한태완 목사 |
2,552 |
2011-06-26 |
130741 |
자유
|
회원가입 할때 닉네임 필요없이 이름만 입력 받으려면
|
최용우 |
1,562 |
2011-06-26 |
130740 |
자유
|
관리자 아이디로 embed를 볼 수 없을 때
|
xe |
1,317 |
2011-06-26 |
130739 |
기도
|
[요한 프레일링하우센의 기도] 당신 같으신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
프레일링하우센 |
1,853 |
2011-06-26 |
130738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
차경미 |
827 |
2011-06-26 |
130737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전서 4 장
|
차경미 |
746 |
2011-06-26 |
130736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전서 3 장
|
차경미 |
757 |
2011-06-25 |
130735 |
예화
|
사형수 유두영 이야기
|
여운학 장로 |
4,547 |
2011-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