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746 |
설교
|
보혜사 성령
|
양주섭 목사 |
878 |
2017-04-09 |
173745 |
예화
|
내일 아닌 오늘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369 |
2017-04-08 |
173744 |
예화
|
교회 안에서 교회에 속하지 않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239 |
2017-04-08 |
173743 |
예화
|
가깝기와 멀기의 균형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90 |
2017-04-08 |
173742 |
예화
|
하나님 나라의 열쇠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497 |
2017-04-08 |
173741 |
예화
|
하나님의 계속되는 화육(化肉)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27 |
2017-04-08 |
173740 |
예화
|
돌아갈 처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92 |
2017-04-08 |
173739 |
예화
|
신성한 계약에 뿌리내린 결속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63 |
2017-04-08 |
173738 |
예화
|
삼위일체, 우리의 고향집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338 |
2017-04-08 |
173737 |
예화
|
하나님은 바퀴통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
142 |
2017-04-08 |
173736 |
독수공방
|
동학사에 꽃놀이 갔다
|
최용우 |
102 |
2017-04-08 |
173735 |
기도
|
[나무기도] 수족관
|
최용우 |
25 |
2017-04-08 |
173734 |
자유
|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대통령 선출 기준 11가지
|
박충구 |
133 |
2017-04-08 |
173733 |
독수공방
|
돋보기안경
|
최용우 |
79 |
2017-04-07 |
173732 |
기도
|
[나무기도] 배부른 날
|
최용우 |
27 |
2017-04-07 |
173731 |
예화
|
배우자의 빈자리가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까?
|
물맷돌 |
325 |
2017-04-07 |
173730 |
예화
|
나와 결혼해주면 가정부를 쏘겠습니다!
|
물맷돌 |
502 |
2017-04-07 |
173729 |
예화
|
사랑은 말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
물맷돌 |
525 |
2017-04-07 |
173728 |
예화
|
기도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
물맷돌 |
487 |
2017-04-07 |
173727 |
예화
|
달라진 모습에도 여전히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
물맷돌 |
235 |
2017-04-07 |
173726 |
예화
|
쓸모없는 사람, 밥만 축내는 사람
|
물맷돌 |
416 |
2017-04-07 |
173725 |
예화
|
결혼하든지 안 하든지, 힘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물맷돌 |
298 |
2017-04-07 |
173724 |
예화
|
늙어서도 여전히 푸르고 싱싱하리라
|
물맷돌 |
243 |
2017-04-07 |
173723 |
옹달샘
|
죽음은 없다
|
이현주 |
123 |
2017-04-07 |
173722 |
옹달샘
|
눈이 맑으면
|
이현주 |
102 |
2017-04-07 |
173721 |
옹달샘
|
누구였을까?
|
이인숙 |
40 |
2017-04-07 |
173720 |
옹달샘
|
나무, 나무, 나무들
|
이현주 |
26 |
2017-04-07 |
173719 |
옹달샘
|
비누
|
이현주 |
41 |
2017-04-07 |
173718 |
인숙생각
|
봄비 내리고 꽃은 피고
|
이인숙 |
628 |
2017-04-07 |
17371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61호 2017.4.7.-정의 사랑
|
최용우 |
86 |
2017-04-07 |
173716 |
햇볕이야기
|
정의 사랑
|
최용우 |
177 |
2017-04-07 |
173715 |
인숙생각
|
가난하게 되신 분
|
이인숙 |
606 |
2017-04-07 |
173714 |
독수공방
|
진달래꽃
|
최용우 |
156 |
2017-04-06 |
173713 |
기도
|
[나무기도] 하나님께 가까이
|
최용우 |
87 |
2017-04-06 |
173712 |
독서일기
|
하나님께 가까이(아브라함 카이퍼)
|
최용우 |
747 |
2017-04-06 |
173711 |
인숙생각
|
왜
|
이인숙 |
461 |
2017-04-06 |
173710 |
인숙생각
|
불쌍히 여기소서
|
이인숙 |
580 |
2017-04-06 |
17370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60호 2017.4.6.-용서 사랑
|
최용우 |
97 |
2017-04-06 |
173708 |
햇볕이야기
|
용서 사랑
|
최용우 |
237 |
2017-04-06 |
173707 |
설교
|
찬송하는 자들
|
강승호목사 |
314 |
2017-04-06 |
173706 |
설교
|
응답에 대한 태도
|
강종수 |
256 |
2017-04-05 |
173705 |
독수공방
|
봄비
|
최용우 |
81 |
2017-04-05 |
173704 |
기도
|
[나무기도] 잠자는 사람은
|
최용우 |
52 |
2017-04-05 |
173703 |
자유
|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
김용호 |
243 |
2017-04-05 |
173702 |
자유
|
슈바이처 박사님의 일화
|
김용호 |
247 |
2017-04-05 |
173701 |
자유
|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
김용호 |
154 |
2017-04-05 |
173700 |
자유
|
친절의 가치는 2천 억 원
|
김용호 |
122 |
2017-04-05 |
173699 |
자유
|
마더 테레사의 재산은 사랑
|
김용호 |
108 |
2017-04-05 |
173698 |
설교
|
예수님이 오신 목적
|
강승호목사 |
900 |
2017-04-05 |
173697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59호 2017.4.5.-평정심 사랑
|
최용우 |
86 |
2017-04-05 |
173696 |
햇볕이야기
|
평정심 사랑
|
최용우 |
309 |
2017-04-05 |
173695 |
설교
|
고독과 침묵의 유익
|
이한규 목사 |
436 |
2017-04-05 |
173694 |
설교
|
중요한 것은 내면입니다
|
이한규 목사 |
339 |
2017-04-05 |
173693 |
설교
|
승리하게 하는 3대 고백
|
이한규 목사 |
310 |
2017-04-05 |
173692 |
설교
|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
이한규 목사 |
401 |
2017-04-05 |
173691 |
설교
|
희망의 말을 하십시오
|
이한규 목사 |
405 |
2017-04-05 |
173690 |
설교
|
안식일의 4가지 개념
|
이한규 목사 |
358 |
2017-04-05 |
173689 |
설교
|
다윗의 3가지 굳은 결심
|
이한규 목사 |
805 |
2017-04-05 |
173688 |
설교
|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
이한규 목사 |
434 |
2017-04-05 |
173687 |
독수공방
|
엄마와 딸
|
최용우 |
131 |
2017-04-04 |
173686 |
기도
|
[나무기도] 목련꽃
|
최용우 |
108 |
2017-04-04 |
173685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58호 2017.4.4.-이타적 사랑
|
최용우 |
109 |
2017-04-04 |
173684 |
햇볕이야기
|
이타적 사랑
|
최용우 |
492 |
2017-04-04 |
173683 |
전도
|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Graced |
1,082 |
2017-04-04 |
173682 |
전도
|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가?
|
유병의 목사 |
1,015 |
2017-04-04 |
173681 |
독수공방
|
장인어른 기일
|
최용우 |
211 |
2017-04-03 |
173680 |
기도
|
[나무기도] 꽃다지 노란꽃
|
최용우 |
94 |
2017-04-03 |
173679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57호 2017.4.3.-예의 바른 사랑
|
최용우 |
51 |
2017-04-03 |
173678 |
햇볕이야기
|
예의 바른 사랑
|
최용우 |
268 |
2017-04-03 |
173677 |
설교
|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궁극이 |
377 |
2017-04-03 |
173676 |
설교
|
열두 제자들의 사역.
|
궁극이 |
265 |
2017-04-03 |
173675 |
예화
|
두려움이냐, 믿음이냐?
|
김장환 목사 |
1,700 |
2017-04-03 |
173674 |
예화
|
시선을 돌릴 때 보이는 것
|
김장환 목사 |
788 |
2017-04-03 |
173673 |
예화
|
자신과의 대화
|
김장환 목사 |
432 |
2017-04-03 |
173672 |
예화
|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약속
|
김장환 목사 |
1,008 |
2017-04-03 |
173671 |
예화
|
지금은 알 수 없지만
|
김장환 목사 |
425 |
2017-04-03 |
173670 |
예화
|
터닝 포인트
|
김장환 목사 |
728 |
2017-04-03 |
173669 |
예화
|
필요한 목록
|
김장환 목사 |
340 |
2017-04-03 |
173668 |
예화
|
풍요의 함정
|
김장환 목사 |
429 |
2017-04-03 |
173667 |
설교
|
이것을 네가 믿느냐?
|
강승호목사 |
381 |
2017-04-03 |
173666 |
옹달샘
|
먹구름
|
이현주 |
36 |
2017-04-03 |
173665 |
옹달샘
|
눈 그치고
|
이현주 |
25 |
2017-04-03 |
173664 |
옹달샘
|
매 두 마리
|
이현주 |
47 |
2017-04-03 |
173663 |
옹달샘
|
풍향계처럼
|
이현주 |
26 |
2017-04-03 |
173662 |
옹달샘
|
참새 꽃
|
이현주 |
56 |
2017-04-03 |
173661 |
독수공방
|
행복한 시간
|
최용우 |
79 |
2017-04-02 |
173660 |
기도
|
[나무기도] 어떻게 살까요?
|
최용우 |
52 |
2017-04-02 |
173659 |
설교
|
성령의 법으로 승리하자
|
강종수 |
242 |
2017-04-02 |
173658 |
설교
|
이스라엘과 기독성도의 구원 환상(계 7장)
|
강종수 |
172 |
2017-04-02 |
173657 |
독수공방
|
부욱---!!
|
최용우 |
80 |
2017-04-01 |
173656 |
기도
|
[나무기도] 감기
|
최용우 |
47 |
2017-04-01 |
173655 |
설교
|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
강승호목사 |
464 |
2017-04-01 |
173654 |
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5756호 2017.4.1.-겸손 사랑
|
최용우 |
35 |
2017-04-01 |
173653 |
햇볕이야기
|
겸손 사랑
|
최용우 |
230 |
2017-04-01 |
173652 |
독수공방
|
날아가 버렸다.
|
최용우 |
127 |
2017-03-31 |
173651 |
기도
|
[나무기도] 아기
|
최용우 |
50 |
2017-03-31 |
173650 |
옹달샘
|
미리
|
한희철 |
72 |
2017-03-31 |
173649 |
옹달샘
|
이게 다예요
|
한희철 |
142 |
2017-03-31 |
173648 |
옹달샘
|
나무의 꿈
|
한희철 |
73 |
2017-03-31 |
173647 |
옹달샘
|
몸살
|
한희철 |
60 |
2017-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