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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유지시키는 2대 비결

누가복음 이한규 목사............... 조회 수 512 추천 수 0 2016.07.01 2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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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4:7-14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808) 2016.3.7 

행복을 유지시키는 2대 비결 (누가복음 14장 7-14절)


< 너무 높아지지 마십시오 >

 사람은 높아지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높아지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외적으로 자기 능력과 준비에 비해 너무 높아지고 칭송받으면 그것은 불행의 예고편입니다. 궁극적으로 모든 칭찬과 영광은 창조주 하나님께 돌려져야 합니다. 사람들의 칭찬을 억지로 거부하지 말되 칭찬받으면 즉시 마음속으로 그 칭찬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십시오.

 내면의 실제 능력이 100달란트인 존재가 90달란트의 존재로 알려지면 삶에 묘한 안정감이 생깁니다. 그 안정감이 행복감을 가져다주고 그의 앞날은 100달란트를 가진 존재로 상승해 나아가는 앞날이 됩니다. 결국 자기 능력보다 작은 존재로 알려지면 내일의 축복이 예고된 셈입니다. 그래서 겸손하면 미래가 밝아집니다.

 더 나아가 내면의 능력이 100달란트인 존재가 50달란트의 존재로 알려지면 내면의 평안과 행복감의 크기는 훨씬 커집니다. 또한 그의 미래는 100달란트로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면의 능력을 키웠는데도 외면이 별로 크지 않으면 실망하지 말고 오히려 찬란한 내일을 기대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렇게 이 땅에서 계속 올라가다가 나중에 천국에 올라가면 놀라운 천국 기쁨과 상급이 주어질 것입니다.

 반면에 자기 내면의 능력이 100달란트인 존재가 200달란트의 존재로 알려지면 왠지 묘한 내면의 불안감이 생깁니다. 아무리 겉으로 잘 나가고 누리는 삶을 살아도 내면이 불안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결국 그의 앞날은 자신의 실체인 100달란트의 존재로 내려오는 과정으로서 하락이 예고된 셈입니다.

 더 나아가 100달란트인 존재가 500달란트의 위치에 서면 “기적적인 은혜다!”라고 좋아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조롱이 없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은근히 조롱합니다. 겉으로는 떠받드는 것 같지만 뒤에서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조롱합니다. 그런 조롱들을 애써 외면해도 깊은 마음의 상처가 계속 축적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참된 행복감이 있겠습니까?

 자기 능력보다 너무 높은 위치에 있으면 언젠가 떨어진 날만 남습니다. 즉 ‘내적인 능력’과 ‘외적인 위치’의 차이만큼 앞으로 떨어질 벼랑의 높이는 높아집니다. 결국 자기 능력보다 너무 높아졌으면 “하나님이 제게 은혜를 주셨어요.”라고 하면서 자랑하고 간증하고 세미나하고 다닐 일이 아닙니다. 언젠가 높은 낭떠러지에서 반드시 떨어질 날이 오기에 너무 높아졌으면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내적인 능력과 실력을 키우는데 힘써야 합니다.

 인생의 추락을 막으려면 내적인 능력보다 외적인 자리를 너무 얻으려고 욕심내지 말고 하나님이 외적인 은혜를 주시면 그 은혜를 잘 나누고 자기를 잘 비워냄으로 마음이 높아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1000억 원을 주시면 사람들 앞에서는 10억 원쯤 있는 보통 사람으로 보이고 나머지 990억 원으로 좋은 일을 계속하고 미래의 때를 위해 영적인 쉰들러를 길러내는 은밀한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때 내적인 행복감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높은 자리를 잘 선용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벼랑으로 떨어집니다.

 어느 날, 한 젊은 목회자가 갑자기 떴습니다. 갑자기 뜨는 것은 미래에 갑자기 추락할 삶을 예고합니다. 그러므로 준비된 내면의 능력 이상으로 갑자기 뜨면 눈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제 능력과 리더십이 탁월해서 이렇게 뜬 것이 아닌 줄 압니다. 교회가 커졌다고 해서 교회성장 세미나를 열어 교회성장 및 목회성공의 비결을 강의하며 다니는데 너무 몰두하지 않게 하소서! 그렇게 하면 목회자들을 잘못된 성공주의로 이끌 수도 있사오니 은혜를 받을수록 마음이 높아지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하소서!”

 그처럼 겸손한 눈물의 기도로 자신을 단속하고 교회가 커졌어도 여전히 자기 위치를 잃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를 통해 큰 영광을 받으시고 그의 앞날에 수치와 조롱과 멸망과 파괴가 없게 하시고 천국 상급도 잃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탁월하고 은혜를 특별히 많이 받아서 성공한 것처럼 은근히 자랑하면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과 냉소도 받고 나중에 크게 상처 받거나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일을 겪을 가능성도 커집니다. 실제로 그렇게 크게 떴다가 후일에 혹은 말년에 무섭게 추락한 유명 목회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내면의 능력보다 너무 뜨는 것을 좋아하지도 말고 너무 뜨려고도 하지 마십시오. 혹시 하나님의 어떤 목적이 있어서 띄워주시는 은혜를 주시면 눈물로 자기 성찰의 기도를 하면서 더 음지로 숨으십시오. 음지에서 은밀한 도움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선교하면서 하나님의 영적인 암행어사로서 행복을 만끽하며 사십시오. 그러면 앞날에 낭떠러지 대신 천국사다리가 계속 펼쳐질 것입니다. 그처럼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행복과 축복도 잃지 않습니다.

< 행복을 유지시키는 2대 비결 >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공을 유지시키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축복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축복을 유지시키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을 유지시키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어떻게 행복을 유지시킬 수 있을까요?

1. 자리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어느 날, 예수님이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을 잡수시러 들어가셨습니다. 그 식사자리에 여러 사람들이 초청을 받았는데 초청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택하는 장면을 보시고 혼인 잔치에 초청 받았을 때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고 했습니다.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았다가 초청인에 의해 낮은 자리로 밀려나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반면에 스스로 끝자리에 앉았는데 초청인이 높은 자리로 올라앉게 하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11절).”

 이 말씀은 자리를 통해 주어지는 권력을 우습게 알고 외면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권력은 잘 선용되면 많은 선한 일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권력 문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4가지 원리를 꼭 기억하십시오. 첫째, 권력을 정당하게 얻으려고 하십시오. 둘째, 권력을 얻은 후에는 선용하려고 하십시오. 셋째, 때가 되면 권력을 잘 이양하려고 하십시오. 넷째,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하나님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력이란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사람은 자기 위에 주인이 있음을 알 때 교만과 패망으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패권주의를 싫어합니다. 패권주의란 말에서 ‘패’는 ‘으뜸’이란 뜻입니다. 으뜸이 되려고 튀는 언행을 하고 남을 집요하게 깎아내리고 위아래 의식이 없으면 늘 결말이 나쁩니다. 공격한 만큼 공격 받고 상처를 준만큼 상처를 받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패권적인 사람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늘 하늘의 주인이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으뜸의 실력과 능력’은 힘써 구비하되 ‘으뜸의 자리와 권력’은 언제든지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높은 자리에 앉지 말고 끝자리에 앉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세상권력을 너무 신뢰하지 마십시오. 모세는 애굽의 최대 권력자였지만 40세에 애굽인을 죽이면서 순식간에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후 40년간 광야의 양치기로 지내다가 80세가 되어 쓰임받기에 너무 늦은 것 같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늦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고난이 오래 지속되고 죄가 컸어도 하나님을 새롭게 만난다면 이미 늦어버린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네 발의 신을 벗으라고 했습니다. 신을 벗고 3센티 밑으로 내려가면 인생의 높은 고지로 올라가는 길이 열립니다. 결국 낮아지는 길이 높아지고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2. 보상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헌신하고 나눌 때는 보상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채우려고 할 때 비워지면서 생기는 감정이 불행감이고 비우려고 할 때 채워지면서 생기는 감정이 행복감입니다. 보상을 노리면 보상을 놓칩니다. 천국 보상도 너무 노리지 마십시오. 그저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데 목표를 두면 저절로 천국 보상이 넘치게 됩니다. 보상심리를 멀리해야 참된 믿음과 인격과 행복도 따라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보상을 바라지 말라고 엄중하게 말씀하습니다.

 예수님이 식사 초대를 할 때 벗, 형제, 친척, 부한 이웃을 초청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초청 받은 사람이 거꾸로 초청해 은혜를 갚으려고 하는 것이 두려운 일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12절). 대신에 예수님은 보답 받을 가능성이 없는 사람을 더 대접하라고 했습니다(13-14절). 잔치를 베풀어 갚을 것이 없는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초청해 대접하면 보답과 보상을 바라지 않은 순수한 대접으로 여겨져 진짜 복을 받고 나중에 부활할 때 천국 상급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대접과 나눔과 선교와 구제는 복을 바라지 않고 해야 진짜 복을 얻습니다. 나누고 헌신할 때 남이 알아주지도 않고 보상도 없는 상황에서 보이는 반응이 영성의 척도입니다. 순수한 동기로 나누고 헌신하십시오. 뭔가를 주었을 때 뭔가를 얻지 못해도 괜찮다고 해야 하늘 상급은 커집니다. 보상의 기대 없이 무조건적으로 나누는 것이 진짜 선교입니다. 그처럼 보답을 바라지 않고 나누면 다 잃고 헐벗게 됩니까? 아닙니다. 그때 하나님이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더 천국보상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선교의 기적과 축복입니다.

 성도는 약자를 힘써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다만 약자 중에도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나 같은 약자를 외면하고 돕지 않아? 사랑도 없는 위선자들!” 그것은 약함을 내세운 또 다른 차원의 갑질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선물은 강요해 얻는 것이 아닙니다. 선물은 받는 사람의 마음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람의 마음대로 주는 것입니다. 누가 은혜의 선물을 받습니까?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받습니다.

< 겸손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마음과 인격으로 판별하십시오. 어떤 마음이 중요한 판별기준입니까? 마음의 기본이 “받으려는 마음이냐? 나누려는 마음이냐?”가 아주 중요한 판별기준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지면 불평과 비난과 원망이 늘 생기다가 결국 사람들의 외면을 받고 불행하게 됩니다. 반면에 나누려는 마음을 가지면 감사와 인정과 존중이 늘 넘치다가 결국 사람들의 존중을 받고 행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누려는 마음이 넘쳐야 합니다.

 어느 날, 한 교회에서 선교지에 3천만 원을 보내 교회건축을 도왔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기뻐했지만 그런 기쁜 일에도 불평하면서 부정적인 여론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경제적으로 아주 힘든 사람이었는데 그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사람이 있고 더 나아가 우리 교회 안에도 어려운 사람이 있는데 꼭 그렇게 먼 선교지로 거금을 보내야 합니까? 성령이 임하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데 예루살렘을 돌보지 않고 땅 끝만 돌보면 되겠습니까?”

 그런 논리대로라면 선교 자체가 뿌리부터 흔들립니다. 사실상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교인들과 교회들이 예루살렘에서만 맴도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행해지는 본능입니다. 그 본능을 깨고 어렵사리 먼 오지로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교회건축을 위해 물질을 기쁘게 시집보냈는데 그럴듯한 논리로 그 선한 가치를 왜곡한다면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높은 마음의 표출이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높은 마음에 부딪치면 어떤 선한 가치도 그 가치가 왜곡됩니다. 그래서 늘 마음이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졌다면 외모나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도 마음 문을 여십시오. 인종과 외모와 생각과 스타일과 소유가 달라도 마음이 겸손하면 얼마든지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습니다. 다만 교만한 사람과는 어울려 다니지 말고 지혜롭게 거리를 두십시오. 기독교의 아가페의 사랑을 오해하지 말고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오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아가페의 사랑을 가지신 분이지만 사탄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아가페의 사랑이 없다고 누구도 말하지 못합니다.

 아가페의 사랑은 공의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사사로이 원수를 갚으려고 하지 말고 죄에 빠져 영원한 사망의 불로 들어갈 원수들을 긍휼히 여기고 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이지 “원수들의 죄악도 괜찮게 여기면서 원수와 어울려 지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악함(wickedness)과 약함(weakness)은 다른 것입니다. 약하고 겸손한 사람은 얼마든지 품어줄 수 있지만 나쁜 영향을 미치려는 악하고 교만한 사람은 지혜롭게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탄의 최고 속성은 교만입니다. 교만하게 하나님을 대적했기에 천사장이 사탄이 되었고 천사가 귀신이 된 것입니다. 결국 사람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교만입니다. 교만하면 강자든 약자든 다 멀리하고 겸손하면 강자든 약자든 다 가까이 하십시오. 교만한 사람은 지혜롭게 거리를 두는 것이 역설적으로 그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교만이 조금이라도 꺾이면서 은혜가 임할 여지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자라면 그의 교만은 언젠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꺾입니다. 그래도 교만이 꺾이지 않으면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자기 분복입니다.

 교회는 쓰임 받는 인물을 많이 배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너무 크면 쓰임을 받지 못하기에 늘 겸손한 마음으로 높은 존재로서 낮은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겸손한 약자와 함께 해주십시오. 힘을 기르고 강자가 되고 물질을 정복하고 최고의 실력과 능력을 갖추되 낮은 자리에 있기를 즐겨하고 더 나아가 자기 존재를 힘써 감추십시오. 그처럼 최상의 실력과 소유를 갖추면서도 은밀한 손길로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에 동역하고 겸손한 약자와 함께 해주는 얼굴 없는 선행 신자들이 되어 더 나은 복된 미래를 예비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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