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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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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저의 생각이 허탄한 곳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단정하고 바르게 해 주십시오. 오늘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성령님 세심하게 인도해 주십시오. 오늘도 <햇볕>발송합니다. <햇볕>이 세상을 한 순간이라도 밝히는 글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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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잘 자고 일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하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들어야 할 사람이 듣고 보아야 할 사람이 보고 읽어야 할 사람은 읽게 하소서. 비록 짧은 글이지만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게 하시고 그 마음에 들어가게 하소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광야의 소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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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새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반드시 1만회를 넘기게 해 주시고, 사역의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게 해 주소서.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잠들어 있는 이 세상과 교회와 성도들을 각성시키고 깨우는 선지자의 소리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저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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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바람이 붑니다. 긴 명절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하소서. 저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소서. 저의 육체를 지켜 주소서. 제가 육체에 대해 너무 과신을 한다거나 소홀히 여기지 않게 하소서. 꼭 먹어야 될 것만 먹게 하시고 혈관을 막히게 하는 기름진 것을 절제하게 하소서. 순간적인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이것저것 탐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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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찬송이 은혜롭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건강 잃지 않고 오늘도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역 잘 감당하겠습니다. 순간순간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겸손하게 낮은 마음으로 잘 순종하겠습니다. 제 생각에 사로잡혀 나만 옳다는 주장을 하지 않겠습니다. 들꽃편지666호를 발송합니다. 필요한 발송비용 채워 주소서. 종일 맑은 정신 주시고 일에 집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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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새소리가 참 가볍습니다. 새들은 하늘을 날기 위해 뼛속도 비어 있다지요? 저도 천국으로 날아가기 위해서 비우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주렁주렁 달고 하늘을 날 수는 없으니 최대한 가벼운 삶을 살겠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영력 주시고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세요. 물질을 탐하는 것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것을 최소한으로 사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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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비가 옵니다. 저에게도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셔서 저의 영혼이 흠뻑 적셔져서 성령충만 하게 해 주세요.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영광! 주님께 영광! 주님의 광휘에 사로잡히게 해 주세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푹 잠기게 해주세요.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시작합니다. 단 한명이라도 ‘햇볕’을 통해서 그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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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비가 내리기 전 흐린 날씨입니다. 10시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입니다. 며칠 동안 미세먼지로 하늘이 흐렸는데 비가 와서 하늘을 깨끗이 씻어주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드는 날로 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책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 책을 구입할 재정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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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아침입니다. 커피 한잔 내려놓고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말은 ‘게을렀다’는 말이라고 하지요. 오늘도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그러나 여유롭게 잘 살겠습니다. 저의 영혼과 육신을 건강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께서 제 영혼과 몸을 잘 사용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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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유난히 새소리가 맑은 아침입니다. 제비들이 돌아왔군요. 새들도 노래하고 기도하나 봅니다. 저도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 햇볕같은이야기를 맡겨 주셨으니 반드시 1만회를 채울 수 있도록 건강과 재정을 책임 쳐 주시옵소서. 꽃들도 하늘도 주님을 잘 드러내는 것처럼 저도 맑은 정신과 기상으로 주님의 뜻을 세상에 잘 드러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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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때에 따라서 내려주는 비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저는 비가 오면 몸이 까라앉고 온 몸이 삐그덕 거려서 아고, 아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래도 비가 와야 할 때 비가 오니 좋습니다. 오늘도 차분한 마음으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진여(眞如)를 드러낸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주님 의지하여 잘 드러내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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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공기는 부드럽고 햇볕은 쨍한 아침입니다. 세상은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어제는 변산 산행 잘하였습니다. 300km를 운전하여 피곤하지만 오늘 아침 거뜬히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서둘지 않고 잘 감당하겠습니다. 허탄한 곳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집중하게 하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동행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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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새벽부터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오늘 종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온 대지를 적시고 고물꼬물 피어나오는 꽃들에게 목을 축여주는 단비입니다. 매일예배 시간에 여호와는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한눈팔지 않고 지켜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시지요? 이제 지켜보지만 말고 일할 수 있도록 오래 묵은 기도 먼저 들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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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한 아침입니다. 아무 일 없는 이런 일상이 알고 보면 얼마나 큰 주님의 은총인지요. 만약, 무슨 일이 일어나 허둥대는 아침이라면 얼마나 마음이 분주하겠습니까? 원두 갈아 커피 한잔 내려놓고 조용히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7769호를 잘 발송하였습니다. 이제 내일 발송할 <햇볕>글을 씁니다. 주님이 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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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뜀꾼 :
절기 상으로 오늘은 백로입니다. 흰이슬이라는 뜻이지만 새벽이슬이 풀잎에 맺히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낮엔 덥지만 새벽녘엔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9월엔 더욱 주님을 더욱 자랑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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