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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새소리가 명랑한 아침입니다. 주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니 새들은 걱정이 없어서 좋겠습니다. ‘걱정, 염려’라는 감정은 에덴동산에서 범죄 한 이후에 생긴 것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고 새사람이 되었으니 이제 더 이상 의식주 걱정하지 않고 저 새처럼 노래하며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보호하고시고 채워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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