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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771
    최용우 : 주님! 창밖을 내려다보니 소리도 없이 조용히 도착한 119구급차가 서 있고 경찰 몇 명도 보입니다.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밤새 운명하여 장례식장으로 갔다는 것을 경비에게 듣고 알았습니다. 도시에서는 죽음도 다른 사람들 눈치 보며 소리 없이 조용히 처리가 되는가 봅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 소리도 없이 조용히 어디론가 운반되겠지요?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 시간 전 new
  • 770
    최용우 : 주님! 인간은 어떻게 해서 이 땅에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진흙으로 만들었다는 창세기의 기록을 믿습니다. 3백만 년 전 처음으로 지구 위를 두 발로 섰던 호모 에렉투스, 30만년 전 아프리카에 등장한 오늘날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도 저는 믿습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간의 짧은 인식으로 이런 억겹의 세월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11
  • 769
    최용우 : 주님! 언제부터인지도 모를 만큼 어릴적부터 오랫동안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 살아왔는데, 제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전혀 믿는 사람 같지가 않습니다. 더 잘 믿어보고 싶어 수도자가 되었는데 수행을 하면 할수록 더 바리새인이 되어갑니다. 부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다시 한번 ‘칼 끝에 선 바람처럼’ 날선 긴장감을 가지고 다시 ‘용맹정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10
  • 768
    최용우 : 주님! 끝이 있는 유한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으면 안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온갖 고생 하며 아파트를 사신 분이 그 아파트를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아파트에 삽니다. 저는 아파트가 제 소유의 집이 아니니 언제든 버리고 천국에 갈 수 있지만, 그분은 아파트가 천국이니 아파트를 두고 진짜 천국에는 어떻게 갈지 걱정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09
  • 767
    최용우 : 주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오늘 아침으로 먹은 빵은 제 몸속에 들어가서 물질대사 일으켜 ‘소화’되었습니다. 성찬식을 하면서 포도주와 빵을 먹었을 때 그것이 피와 살로 변한다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빵 한 조각을 하나님의 몸으로, 포도주 한잔을 하나님의 피로 경험하는 것은 알고 보면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소화’를 잘 시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08
  • 766
    최용우 : 주님! 최소한 2천년에서 5천년 전에 쓰여진 성경이 오늘날 최첨단의 시대에도 우리에게 살아있는 생명체로 꿈틀댄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성경 말씀을 생명으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 ‘고전’이나 ‘고대 문서’쯤으로 여겨지겠지요. 그러나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순간에 말씀은 ‘문자’가 아니라 생명체가 되는 경험을 오늘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07
  • 765
    최용우 : 주님! 포도주는 예수님 피이며, 빵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그것이 나를 상징한다’고 하지 않으시고, ‘곧 나의 피이고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신부의 축성기도로 포도주와 빵이 실제 예수의 몸과 피가 된다는 주장은 비합리적이지만, 그러나 성령의 놀라운 역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 순간에 거룩한 성체로 변한다는 믿음은 허황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6.02.06
  • 764
    최용우 : 주님! 오늘도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하나 둘 부스럭거리며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밤새 죽은 것처럼 나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깨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그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순간이 오겠지요. 생명이 나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처럼 보여도 한 순간에 들숨 날숨을 하지 못하면 그 생명은 정지하고 맙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05
  • 763
    최용우 : 주님! <초기 기독교 이해>라는 책을 보니, 사도시대 이후부터 서서히 자기 자랑을 하려는 자들이 교회를 좌지우지 하면서 최고가 되기 위해 교인들을 말로 굴복시키기 시작한 것이 ‘설교’의 기원이라고 하네요.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설교자가 자칫 잘못 마음을 먹으면 정말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에도 사심 가득한 설교를 얼마든지 들을 수 있으니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04
  • 762
    최용우 : 주님! 이 세상에는 아픈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삶이 아퍼서 신음하는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님을 붙잡을 때, 주님은 지푸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주십시오. 세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왜 주님을 찾겠습니까? 주님께 나아오는 이들마다 외면하지 마시고 귀신들을 다 축(逐)해주시고 병을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03
  • 761
    최용우 : 주님!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좋은 열매는 좋은 나무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나무이신 주님께 딱 붙어서 영(靈)양분을 쪽쪽 빨아야 함에도 저는 주님과 멀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열매는 너무나도 형편없습니다. 맛도 없고 영양분도 없고 보기도 흉합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주님 앞에 저의 나태함과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02
  • 760
    최용우 : 주님!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는 찬송처럼 감사 노트에 하루에 다섯가지씩 감사를 찾아 기록하기를 시작하여 3천가지 정도 감사를 기록하다가 끝이 없을 것 같아서 멈춘 적이 있습니다. 저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이 감사가 아닌 것이 없으며 복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Coram Deo)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무한 감사한 일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2.01
  • 759
    최용우 : 주님! 이 세상에 매몰되어 살아가다 보면 인간의 존재 의미, 실존 같은 것에 대해 무디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아니면 큰일에 닥쳐서 당황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요. 인간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것 이상은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인간이라는 유한성과 잠정성과 무상성에 머물 수밖에 없는 숙명 같은 것이라고 받아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1.31
  • 758
    최용우 : 주님! 언제인지 모를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이 멈추겠지요? 저는 2박 3일동안 사람들로부터 마지막 인사를 받은 다음 한 줌의 재가 되어 한 순간에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안 되어 저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조용히 사라질 것입니다. 이렇게 한 순간 불꽃처럼 반짝 타올랐다가 이 세상에서 사라질 저는 누구인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1.30
  • 757
    최용우 : 주님! 없는 것(無) 가운데에서 있게(有) 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나이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해도 없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만들 수 없나이다. 주님의 존재는 없는 것이면서 있는 것이니 그것은 영(0)이십니다. 영(0)은 없는 것이지만 영이 없으면 아무 계산도 할 수 없나이다. 하나님의 영(0)을 인간이 볼 수 있는 방법은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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