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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싱그러운 오월 새로운 주일의 시작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 ‘겸손’에 대한 글을 쓰는 중입니다.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제가 겸손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겸손의 삶을 살아서 글이 생생한 고백이 되게 하소서. 제 안에 가득한 교만의 쓴뿌리가 싹 빠져 나가게 하소서. 겸손 전문가이신 예수님께 열심히 배워서 저도 겸손한 최용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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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한없이 크신 분이시기도 하고, 제 손을 잡고 계실 만큼 작은 분이시기도 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제가 주님의 은혜로 살아서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지혜’를 구합니다. 저는 언제나 제 위주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제가 주님의 일에 쓰임받기를 위한 지혜를 구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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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사랑하는 것인지 잘 배워서 정말로 주님의 마음에 쏙 들도록 사랑하고 싶나이다. 주님! 지금 순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것인지요?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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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영광받으시고 찬양 받으소서. 새로운 하루, 한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하신 것처럼 저에게는 1만회의 천국 메시지를 세상의 언어로 전하라는 소명과 사명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열심히 기쁨으로 지혜롭게 이 사명을 잘 감당하여 이 땅에 홍수가 나고 창포가 덮칠 때 저와 저의 가족이 구원을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님! 영광받으시고 찬양 받으소서.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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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3-4월에는 ‘순종’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순종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주님께 순종하고 복종하고 맹종하기 위해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글을 씁니다. 순종을 잘 배워서 정말로 어떤 경우라도 주님께 가장 우선적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순종을 잘 배우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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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저에게 평생 사명으로 햇볕같은이야기 1만회 글쓰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숨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던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그런 마음과 태도로 주님이 주시는 글을 세상에 담대하게 선포하겠습니다. 부드럽게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지 않고 거칠더라도 하나님의 뜻만을 촌철살인(寸鐵殺人)의 글을 써서 전하게 하소서. 저에게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영감을 허락하소서! 아멘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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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다보니 진득히 주님께 집중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세상에 대해서는 관심 끄고 눈을 감게 하시고, 주님을 향해 더욱 눈을 크게 뜨게 하소서. <햇볕같은이야기7482>호를 발송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저처럼 눈을 뜨게 하소서. <들꽃편지650>호를 발송할 수 있도록 발송비를 채워 주소서. 주님의 일, 주님께서 재정을 넉넉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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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오늘도 홀로 주님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제 힘만으로는 안되고 주님께서 능력 주셔야 합니다. 이제 햇볕같은이야기 글을 쓸 때에 주님의 의도와 주님께서 이 세상에 하시려고 하는 글을 쓰게 해 주소서. ‘마음 다스림’에 대한 글을 쓰는 중입니다. 우리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주님께서 기뻐하시겠나이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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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이제 11월이 시작됩니다. 11-12월에는 수도원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샘터와 같은 수도원 영성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게 글을 쓰도록 지혜를 주소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매몰되어 하나님의 깊은 신앙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저그런 신앙인으로 살아갑니다.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을 흔들어 깨워 하나님께로 불러내는 글을 쓰게 하여 주소서. 아멘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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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조용하게 찬양이 흐르는 아침입니다. 저에게 주신 재능을 통하여 주님을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메시지를 많이 공감하고 아멘으로 받게 하소서. 나눔 사역에 더 많은 재정을 쓰도록 필요한 재정을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옵소서. <들꽃편지>발행 비용도 필요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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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이사야 선지자가 “이 백성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면서 속마음은 멀리 떠나있구나!”(사29:13)라고 예언한 것처럼, 제가 입술로는 주님을 공경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저의 속마음은 주님과 멀리 떠나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부끄럽습니다. 주님! 진심으로 제 마음과 제 뜻을 다하여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주님께서 사용하여 주소서. 아멘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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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용우 :
C주님! 10일간의 특새를 잘 마치고 다시 6시에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 1만회는 이 땅에서 제가 이루어야 될 소명이며 사명입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저의 육체적인 건강을 지켜주시고 영적인 강건함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맑은 정신과 판단력과 시대를 읽는 안목을 주시고 세례자 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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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이번주는 특새기간이라서 5시에 <햇볕같은이야기>를 발행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사는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제가 주님의 뜻을 명확하게 전할 수 있게 하시고 글을 읽는 이들이 영으로 읽게 하여 주소서.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니느웨성의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은 것처럼, 저의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도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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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이제는 아침에 긴 옷을 입지 않으면 춥네요.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습한 여름은 지나갔습니다. 계절은 어김이 없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에 주님은 저에게 ‘천국의 아들’로 이 세상에 씨를 뿌렸다고 하십니다. 천국의 아들답게 이 세상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에 복을 주시고 이곳에 깃드는 분들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가게 하소서. 아멘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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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주님은 ‘겨자씨’이고 ‘누룩’이십니다. 주님은 작지만 그 나중은 언제나 크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시작한 <햇볕같은이갸기>가 오늘로 7334회째 27년의 세월이 흘렀나이다. 부디 1만회를 채울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또한 새들이 깃드는 나무요, 커다랗게 부풀어 맛있는 빵이 되는 것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사역을 맡겨주신 것 감사합니다. 아멘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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