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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남길 것인가

마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14.11.12 07:12:09
.........
성경본문 : 마15:21-2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78 

마15;21-29 무엇을 남길 것인가  

 

영국 여왕이자 사회의 우상이요, 유럽 패션계의 지도자인

엘레사벳은 임종시에 오, 나의 하나님! 이제 다 끝났습니다.

이제 나는 그 끝장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인생,

이제 그것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누리고 살았으나 끝이 이른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는 울부짖다가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의 절반이 부러워했던, 영국 여왕의 마지막 가는 모습입니다.

여왕으로 태어나 모든 것을 다 누렸던 여인이었으나

죽을 때는 두려움과 탄식을 남기고 갔습니다.

생전에는 모든 것을 이루며 사는 것 같았지만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함을 알았기에 탄식 가운데 죽었을 것입니다.

여기 이와는 대조적인 삶을 살다가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여왕처럼 호화로운 생활이 없었습니다.

그의 죽음을 지켜보며 애석하세 여기는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는 십자가 위에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실패한 사람의 최후였습니다. 그러나 임종 직전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놀랍게도 다 이루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초라합니다.

33년 동안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비참한 모습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초라한 나사렛 청년을 멸시했고, 처형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의연하셨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는 큰 업적은

남기지 못했어도 그분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왔습니다.

예언되어진 선지자의 예언을 좇아 살았습니다.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방인을 위한 택한 그릇이라는 말씀을 듣고

그때부터는 전혀 다른 삶을 살면서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4년은 잘못살았는데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12년 동안 준비해서

21년 동안 1차부터 5차까지 전도여행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당했습니다. 신약 성경 13권의 저자로 남아 있습니다.

고린도나 에베소나 데살로니가나 빌립보나 여러 지방의

성도들의 가슴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자로 남아 있습니다.

인간이 산다는 것이 무엇이며, 성공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부귀영화가 부질없는 것임을 우리 역사는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며 좇아가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을 남겨서

하나님이나 사람들의 가슴에 기억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간청하였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서

떠나보내 주십시오. 예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떡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바로 그 시각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갈릴리 바닷가에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서, 거기에 앉으셨다.

많은 무리가, 걷지 못하는 사람과 지체를 잃은 사람과

눈 먼 사람과 말 못하는 사람과 그 밖에 아픈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예수께로 다가와서, 그 발 앞에 놓았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래서 무리는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고

지체 장애인이 성한 몸이 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걸어다니고,

눈 먼 사람이 보게 된 것을 보고 놀랐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그들을 굶주린 채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가다가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제자들이 예수께 여기는 빈 들인데

이 많은 무리를 배불리 먹일 만한 떡을 무슨 수로 구하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그들이 일곱 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물고기가 두 마리 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나서,

떡 일곱 개와 물고기를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주었다.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나서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도, 남자만 사천 명이었다.

예수께서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배에 올라 마가단 지역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두로 시돈 지방에 가시니 가나안 여인이 예수 앞에 나와

귀신들린 자기 딸을 고쳐 주시기를 바라며 메시야로 확신하며 말하자

예수께서 믿음을 칭찬하시고 딸을 고쳐 주시므로 치유와 구원을 받게되며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의 산에 올라 앉으시니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가 나오자 고쳐 주시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칠병이어로 사천명의 무리들을 먹여 주시며 필요를 채워주셨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귀한 것을 남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예수얻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사는

어떤 가나안 여자가 예수님께 와서 소리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저를 불쌍히 생각하시고 도와 주세요! 제 딸이 귀신들려서 매우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청했습니다. 저 여자를 돌려 보내십시오.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소리지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보냄을 받았다. 그 때, 그 여자가 예수님께 와서

절하고 간청했습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자기 자식의 떡을 개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그 여자가 그렇습니다.

주님 그러나 개라도 주인의 식탁에서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여자야, 너의 믿음이 크구나!

네가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때, 그 여자의 딸이 나았습니다

예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에서 가나안 여자가 예수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고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르면서 딸을 고쳐 주시라고 하자 예수께서 거부하셨으나 믿음을 보이자 예수께서 네 믿음이 크다고 하시며

네 소원대로 될 것이라고 하시며 딸을 고쳐주셨다.


우리도 예수를 얻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요6;38-40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어떻게 되어도

예수얻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여리고에서 소경 둘이 예수께서 여리고 성에서 떠나가실 때

큰 무리가 예수를 쫓는데 길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예수를 만나기 위해서 소리질러 주여 우리를 불쌍이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나 무리가 잠잠하라고 해도 더욱 소리를 지르자

예수께서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물으시니 눈뜨기를 원한다고 하자

저희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었다.

 

우리도 세상의 무엇보다도 예수얻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두 번째로 예수의 역사를 보고 영광돌리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숫가로 가셔서 산 위에 올라가서 앉으셨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왔습니다. 다리를 저는 사람, 걷지 못하는 사람,

보지 못하는 사람, 말 못하는 사람, 그 밖에 많은 병자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들은 병자들을 예수님의 발 앞에 두었고, 예수님께서는 고쳐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말하지 못하던 사람이 말을 하고, 지체 장애인이

성한 몸을 갖게 되고, 다리를 저는 사람이 다시 걷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다시 보는 것을 보고 모두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즉 예수께서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많은 병자가 찾아와 고쳐 주시니 무리가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둘렸다.

 

우리도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이다.

 

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은 예수를 보자 제자들의 질문에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시는 일아라고 하면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고 소경에게 원할 일은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자

보았던 사람들이 저가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고 하면서 어떻게 눈을 떴느냐고 묻자  

예수께서 낫게해 주셨다고 하는데 부모는 출교당할까 싶어서 모른다고 합니다.

그후에 다시 실로암 소경에게 누가 눈을 뜨게 했느냐고 묻자 당신들도

예수의 제자가 될 것이냐고 되물으며 이상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세 번째로 예수는 생명 양식임을 고백하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이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3일 동안이나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불쌍하구나.

그들을 주린 채로 돌려 보내고 싶지 않다.

저들이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여기는 빈 들인데, 이처럼 많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일 만한

떡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떡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기를 일곱 개입니다.

그리고 작은 생선 몇 마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바닥에 앉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일곱 개의 떡과 생선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린 후,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나누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먹고 배가 불렀습니다. 제자들이 남은 떡

조각을 거두어 들이니, 일곱 개의 커다란 광주리에 가득 찼습니다.

먹은 사람들은 모두 사천 명이었습니다.

이는 여자와 어린아이를 계산하지 않은 수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돌려 보내시고, 배를 타고 마가단이라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즉 예수께서 칠병 이어의 기적으로 사천명을 먹이시고

영육간의 궁핍을 해결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했으니 예수는 먹고

배부르게만 하는 분이 아니고 생명의 양식임을 고백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하신 일을 만나고 육적으로 배불리는 분이 아니고

예수는 생명 양식임을 고백하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요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우리도 예수께서는 육적인 양식을 주시는 분이 아니고

생명 양식임을 고백하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요한은 예수를 이종 사촌 형으로 알고 있다가 성령받고 난 후부터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며, 예수는 생명의 말씀으로

태초부터 계셨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 땅에 오셨다며,

예수는 생명 양식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하든지 예수는 생명 양식임을 고백하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자식이 병이 들기도 하고 여러 가지 질병으로 고생도 하며

배고프고 슬픈 일도 만나는데 그때 불평하고 원망하거나

피해서 도망하거나 하면 안되고 적극적으로 나와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고백하며 인정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첫 번째로 예수얻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남기고                

두 번째로 예수의 역사를 보고 영광돌리는 것을 남기고              

세 번째로 예수는 생명 양식임을 고백하는 것을 남겨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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