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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불평하지 말고 도리어 감사하라

시편 빛의 사자............... 조회 수 1961 추천 수 0 2014.11.02 0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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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37:7-9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원망, 불평하지 말고 도리어 감사하라

본문: 시 37:7-9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옛말에 『안되면 조상 탓, 잘되면 내 탓』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일이 뭔가 안되어 갈 성싶으면 곧바로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탓합니다. 이러한 원망은 아담 때부터 있었습니다.(창3:12) 원망은 습관이며, 명백한 책임회피입니다. 그리고 원망의 말은 바로 바로 자신을 향해 쏘는 화살입니다. 옛날에 작전을 아주 잘 세우는 한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군이 세우는 작전은 늘 화창한 날에만 승리할 수 있는 작전이었습니다. 그 날도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병사들은 싸우기 전부터 승리를 확신하면서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그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장군은 하늘을 욕하면서 일제히 하늘을 향해 활을 쏘라고 병사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결국, 그 화살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렇듯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자신을 욕하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잠19:3)

미국 어떤 마을의 제빵업자가 가까운 농장에서 버터를 사오곤 했는데 버터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그 사온 버터를 저울에 올려놓고 달아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농장의 버터 무게가 많이 줄어 있었습니다. 화가 치민 제빵업자는 고발하였습니다. 그 버터 공장 주인이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판사가 『집에서 어떤 저울을 사용하고 있소?』라고 하자 『우리는 저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버터의 무게를 안다는 거요?』 『네 그것은 간단하지요. 1파운드짜리 빵의 무게와 같게 만듭니다.』 『그럼 그 1파운드 짜리 빵은 어디에서 사오는 거요?』라고 묻자 그 낙농공장 주인은 고소인을 가리키며 『우리는 늘 저 제빵업자 한테서 사다 먹습니다.』 결국 버터의 양이 줄어든 이유는 제빵업자의 빵이 줄었기 때문임이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원망하기 전에 나라가 잘못됨이 나 때문임이 아닌지? 회사에 말썽이 생기는 것이 나 때문이 아닌지? 교회의 어떤 부서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나 때문이 아닌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잘못은 내가 저질러 놓고 남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교인은 없는지? 가정에 화평이 없는 것이 나 때문이 아닌지 한 번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자기 욕심 때문에 남을 원망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2:14)

미국의 어느 목사님은 『불평록』이라는 특이한 노트 한 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인들이 다른 교인을 비방하거나 그에 대해 불평하려고 찾아 왔을 때, 목사님은 그 불평록을 꺼내고는 『이 불평록에 적어놓을 테니 나중에 사인이나 해주십시오. 여기에 적힌 것은 모두 시정되도록 관계자들에게 이야기하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불평하려고 찾아왔던 사람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당황한 채 돌아갔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불평을 터뜨리면서 막상 그 불평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 목사님은 40년이 넘도록 불평록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줄의 이야기도 그 노트에는 기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죽기까지도 불평을 하지 않으시고 말없이 순종하심으로 행하셨습니다. 주님의 그 희생과 순종하심을 기억하며 우리도 생활 가운데서 일어나는 불평과 비방을 몰아내야 합니다. 불평을 말하기 이전에 대안을 생각할 수 있고, 주님의 순종과 인내하심을 생각하며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민 14:27)

본문에 보면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의 소식을 접하고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하거나 심지어 하나님의 다스림을 부정하는 말을 듣곤 합니다. 공격적이며 조롱 섞인 소리를 주변 사람들에게 들으며 우리 스스로도 혼란스러움을 벗어버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다윗도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온갖 부정과 부패 그리고 불의한 자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못마땅한 일 때문에 잠잠히 있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그릇 행하는 것을 바라보며 분과 노를 다스리지 못하므로 스스로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며 권고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다 헤아릴 수 없는 한계를 인정하고 잠잠히 기다리는 믿음의 자세를 갖출 것을 말씀하십니다. 의로운 자는 믿음으로 사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 일러 주신 바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는 것이 실족하지 않는 길입니다. 우리의 기다림의 근거는 악을 행하는 자들은 반드시 끊어질 것이며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실질적인 승리자는 하나님의 바라보며 잠잠히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시37:7)

파월 콜린은 뉴욕 빈민가 출신의 흑인이었지만, 1991년 걸프 전쟁의 영웅이며 다국적군 총사령관으로,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17세 되던 해 여름방학에 음료수 제조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첫째 날, 백인 학생에게는 기계 앞에서 콜라를 담는 일이, 흑인인 그에게는 걸레질이 맡겨졌습니다. 그래도 그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훗날 그는 그때를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그때 나는 최고의 청소부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열심히 걸레질을 했습니다.』

방학이 끝나자 감독관이 파월에게 말했습니다. 『자네, 일을 잘 하는군.』 파월이 대답했습니다. 『오히려 제게 충분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해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하러간 파월은 콜라를 채우는 기계 앞에 앉을 수 있었고, 그 다음 해에는 부감독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뉴욕 빈민가 출신의 한 흑인 소년이 오늘날의 빛나는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한 삶의 태도에 있었습니다. 지금 당신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불평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 9- 11)

 

감옥에서 오랫동안 수감 생활을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사람은 불평과 남을 탓하는 것이 체질화 되어, 한 순간도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이 오랜 수형 생활을 마치고 출옥하게 되었을 때, 수도원으로 찾아가 수도원장에게 『나를 받아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수도원장은 이 사람에게 『좋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습니다. 침묵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단, 5년 후에 한 마디만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년이 흘렀습니다. 이 사람의 첫마디는 『잠자리가 나쁘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5년이 흘렀습니다. 두 번째 말은 『음식이 나빠 못 먹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5년이 흘렀는데, 그 때는 『더 못살겠다』고 했습니다. 수도원장은 이 사람을 쫓아내며 말했습니다. 『그대가 여기 있는 동안 불평뿐이었으니, 나가 주기 바랍니다.』 한 마디 말이 기쁨을 가져오기도 하고 불쾌감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한 마디 말이 삶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안내자와 같습니다. 당신은 오늘 어떤 말들을 하며 살고 있나요? 우리의 입술에는 언제나 감사의 말과 진실한 말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 23)

미국 미주리 주에서 목회하는 윌 보웬(Will Bowen) 목사는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불평을 없앨 수 있다면 인간관계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평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가 시무하는 한 작은 교회에서 시작된 『불평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은 지금 세계 80개국 600만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불평제로 운동』으로도 불리는 이 운동은 보라색 고무 밴드를 손목에 끼고 21일 동안 불평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지불식간에 불평하면 밴드를 다른 쪽 손목으로 옮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불평하고 있는 자신을 인식하기가 수월하여 불평을 억제하거나 긍정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거나 침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의식하지 않고도 불평하지 않는 단계에 도달합니다. 지금부터, 여기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작은 것부터, 나부터 불평대신 칭찬을, 불만 대신 감사하는 운동을 일으킵시다. 새로운 습관이 새로운 인생을 만듭니다.

불평마귀에 잡힌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의복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살아도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마귀를 끌어들이는데 행복합니까? N.V. Peale 박사의 글에 보면 어떤 여자가 좋은 옷을 입고 비싼 반지를 끼고 기차를 탓는데, 식당에서 비싼 음식을 시켜놓고는 음식 맛이 없다느니 종업원이 불친절하다느니 기차는 왜 이렇게 더럽냐느니 등등 계속불평만 늘어놓더랍니다. N.V. Peale 박사는 그 여자를 『불평 만드는 공장』이라고 한 것을 읽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한 남자는 자기 부인이 조그만 사업을 시작한다기에 처음에는 만류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인이 의욕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결국은 실패를 해서 빚을 많이 지게 되었고, 그는 매일 부인을 원망했습니다. 그 원망으로 인해 가정생활이 파탄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세월이 흐른 다음에 조용히 생각해 보니, 그 원망함으로 인해서 그 가정은 두 번의 실패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번은 사업에 실패하고 두 번째는 가정까지 실패하게 되었음을 알았다고 합니다.

성경에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9-10)하였고,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나며..』(빌2:14-16)하였습니다.

불평 원망하는 사람은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고 교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자신도 결국 불치의 병에 걸려 고통을 당하거나 죽고 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신경쇠약이나 노이로제나 위장병, 불면증 등에 걸려 건강한 생활을 못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했고,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 13)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 6)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원망하고 불평하는 대신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기도에 힘씁시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시147:7)

찬송가 429장 (통 48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 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3. 세상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후렴]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어떤 분이 말하기를 『네가 불평거리를 광고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 상품을 살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했습니다. 어떤 이는 『나는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 나는 구두가 없는 것을 불평했다.』고 했습니다. 원망, 불평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싫어하시고, 사람들도 결코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삶의 자리가 어디든지 불평거리는 있기 마련입니다. 가정이든 교회이든 직장이든 불의와 불법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믿음의 식구들은 다른 이들을 탓하거나 흉볼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악행하는 일이 없도록 처신하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전 10:10)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약5:9)

원망 불평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 모두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의로우신 아버지 하나님,모든 상황을 감사하며 받아들이게 하소서. 우리의 부족함을 불평만 하고 남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또 다른 기회를 찾아 새로움에 도전하게 하시옵소서. 불평과 불만을 내기 전에 주님의 순종을 먼저 기억하게 하소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을 다짐하며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바른 길을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무조건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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