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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아들들이 받은 축복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020 추천 수 0 2017.12.22 2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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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49:13-21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7.2.26 희망의교회 http://hopech.kr 

야곱의 아들들이 받은 축복           

창49:13-21, 27-28


  야곱은 그의 열두 아들에게 각각 축복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은 모두 하나님 백성이 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이루었습니다. 야곱이 아들들에게 빌어준 축복은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다양하게 축복했으며, 각자의 분량에 따라 축복했습니다. 열두 아들이 받은 축복이 열두 지파의 장래를 결정지었습니다.


    다섯 아들이 받은 축복


  르우벤은 장자였기 때문에 특별한 축복과 특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이 끓는 것처럼 절제하지 못하고 결정적인 죄를 범한 것 때문에 장자의 특권과 축복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르우벤 지파에서는 두드러진 지도자가 배출되지 못했습니다. 장자의 특권과 축복은 유다와 요셉에게 넘어갔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서로 맘이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잔인하게 세겜 부족을 학살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이들을 형제들 중에서 흩어지게 했습니다. 그래야 이런 식으로 다시 범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시므온 지파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수가 급격히 줄었으며, 따라서 비교적 적은 기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레위 지파는 따로 기업을 얻지 못하고 형제들 중에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레위 지파에게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백성들을 지도하는 어른이 된 것입니다. 범죄하는 일에 맘이 잘 맞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가까운 사람이 범죄하거나 침체될 때 나는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함께 범죄하지 않고 형제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에게는 언제나 기회가 있습니다.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가 다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더 큰 복을 주십니다. 심지어는 과거의 범죄와 실패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레위 지파는 그 조상의 잔인한 범죄 때문에 저주에 가까운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지파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에 빠졌을 때 하나님 편에 섰습니다. 그 결과 이 지파는 특별히 하나님을 섬기며 백성을 지도하는 복된 지파가 되었습니다.


  유다는 가장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유다 지파에서 왕이 나오고, 메시아가 오시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다윗이 왕이 된 후 유다의 모든 왕은 다윗의 자손, 즉 유다 지파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다 지파를 통해 오심으로 만민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다는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가장 풍성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요셉이 받은 축복은 구원받은 자가 받는 축복입니다. 예수 믿고 믿음으로, 말씀대로 살아보니 전능자의 손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풍성한 축복이 나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들입니다. 더욱 믿음으로 살아 요셉의 축복을 풍성하게 받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스불론


  스불론은 바닷가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 무역하는 자들이 될 것이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13절)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여 무역하는 자들이 될 것이며, 따라서 이스라엘과 외국 문화 간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교회가 세상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변화시켜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이것이 확립되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혼란을 겪게 됩니다. 세상에서 고립되거나 세상에 빠지게 됩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구별된 모습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세상 사람들보다 더 멋있고 확신있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토대로 훌륭한 기독교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잇사갈


  잇사갈은 부지런하고 강하여 농사일에 종사하며 물질로 섬기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잇사갈은 양의 우리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14-15절) 잇사갈은 갈릴리 남부의 비옥한 땅을 차지하여 농업에 종사했습니다.


  잇사갈에게서 우리는 우직하고 사람이 좋아서 남을 잘 섬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뛰어난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으면서도 남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듬어지고 성숙되어서 다른 사람들을 잘 섬깁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잘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맘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며, 누구나 가서 기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성도가 얼마나 귀합니까? 교회 안에는 이런 성도들이 많아야 합니다.


    단


  단 지파는 처음에는 매우 훌륭했지만 나중에는 타락했습니다. 야곱은 단에게 이렇게 축복했습니다.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16-17절)


  단 지파는 처음에는 이스라엘의 한 지파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백성을 심판할 만큼 유능했습니다. 단 지파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용감하고 신실한 지파였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보면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언급할 때 단의 이름이 빠지고 없습니다(계7:5-8). 그들은 타락하여 하나님 백성 중에서 떨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단 지파는 불레셋 접경 지역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들이 강했기 때문에 국경지대에 위치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단 지파는 전혀 싸움 상대가 되지 않는 라이스 사람들을 멸하고, 그곳으로 이주하여 거기서 편하게 살려고 했습니다. 사시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단 지파 출신의 사사 삼손을 보내셨습니다. 이 때 단 지파는 삼손과 함께 블레셋과 싸워 승리를 얻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단 지파는 삼손을 붙잡아서 블레셋에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단 지파는 결국 타락하여 하나님 백성 가운데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훌륭했던 단 지파가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진정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하나님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 백성으로부터 떨어져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신앙이 좋아 보이고, 때로는 충성되게 봉사하는 것 같아도 어느 한순간에 신앙을 버리고 타락해버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으로 봉사하며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과 노력과 기분으로 그렇게 합니다. 자기 맘에 들지 않고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갈등과 분쟁을 일으킵니다. 그러다가 한 번 무너지면 끝장이 나고 맙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으로 봉사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생각과 노력과 열심으로 일하는 사람입니까? 두려운 마음으로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단에게 축복한 후 야곱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18절) 그는 아마도 단 지파의 타락을 내다보면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사실 야곱처럼 축복을 받기 위해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 치며 안달했던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차츰 구원과 도움은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온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굴복하는 것을 배우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연단을 받으면서 야곱은 이 진리를 배웠습니다. 따라서 야곱은 자기의 아들들이 모든 소망을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에 둘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야곱은 이 기원을 통해 메시아를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오늘 당신도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만 두기를 바랍니다.


    갓과 베냐민


  갓과 베냐민은 처음보다 나중에 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19절) 갓은 처음에는 힘이 없어서 박해를 받지만, 나중에는 강성해져서 도리어 적을 추격하게 될 것입니다 이 지파는 다윗 시대에 용기를 발휘했습니다. “갓 사람 중에서 광야에 있는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돌아온 자가 있었으니 다 용사요 싸움에 익숙하여 방패와 창을 능히 쓰는 자라 그의 얼굴은 사자 같고 빠르기는 산의 사슴 같으니”(대상12:8)


  베냐민에 대해서는 이렇게 축복했습니다.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27절)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고 한 것은 이 지파의 호전성을 나타냅니다. 사사기 19-20장에는 이들의 호전적인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사였던 에훗이 이 지파 출신이었으며, 초대 왕 사울도 베냐민 지파에서 나왔습니다. 솔로몬이 죽은 후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열 지파를 이끌고 북 왕국 이스라엘을 세울 때, 베냐민 지파는 유다 지파와 함께 남아서 남 왕국 유다를 이루었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베냐민 지파 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도 이 지파 출신입니다. 이 지파는 처음보다 나중에 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처음에는 미약하게 시작했으나, 점점 더 큰 축복을 받아 이 도시를 변화시키는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당신도 나중이 처음보다 더 큰 축복을 받게 되기 바랍니다.


    아셀


  아셀은 가장 비옥한 지역 중 일부를 갖게 되며, 매우 기름지고 풍성한 소산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20절)


  아셀 지파는 크고 강한 지파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왕의 수라상을 차릴 정도로 풍성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힘입어 살아갑니다. 그런데 특정한 분야에서 특별한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동체에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그 공동체가 훨씬 풍성해지고 힘을 얻게 됩니다.


  어떤 성도는 너무나도 은혜롭게 봉사를 하기 때문에, 그 성도와 함께 봉사하면 일이 훨씬 쉽고 잘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성도는 특별히 기도에 은사가 있어서, 함께 기도하면 모두가 힘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찬양대나 각 부서에도 이런 사람이 있으면 훨씬 은혜롭고 힘차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교회에는 이런 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성도는 한 마디로 말해서 불을 붙이는 사람입니다. 이런 성도가 있으면 교회가 더욱 은혜롭고 활기가 넘치게 됩니다. 오늘 당신이 이런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납달리


  납달리는 다음과 같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21절)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대개 사슴의 이미지를 통해 납달리가 받은 축복을 추측합니다.


  이들은 사랑스런 암사슴처럼 다른 사람들과 친근하고 공손하게 지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말은 늘 상냥하고 다정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얼마나 기분이 좋습니까? 그래서 아름다운 소리를 발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성도는 은혜롭고 덕스러운 말을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슴처럼 빠르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이 지파가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가리킨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지파는 여사사 드보라 시대에, 바락이 가나안 왕 야빈을 상대로 싸울 때 참전하여 승리하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주리라 하셨느니라”(삿4:6-7)


    각각 다른 은사


  야곱은 열두 아들에게 골고루 축복했습니다. 같은 축복을 받은 지파는 한 지파도 없습니다. 왜 야곱은 그렇게 다양하게 아들들을 축복했을까요? 그렇게 해야 이스라엘 민족이 강하고 아름다운 백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신 것과 같습니다. 은사란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를 섬기도록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재능과 능력입니다. 교회에는 여러 분야의 봉사와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다양한 은사를 골고루 주셔서 교회를 아름답고 풍성하고 견고하게 하십니다. 이런 은사를 받은 성도가 각자 은사를 받은 분야에서 봉사할 때 불이 붙고 일이 잘 됩니다. 자신도 맘껏 충성하며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잘 발견하여 봉사하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 당신이 받은 은사는 무엇입니까? 당신은 그 은사를 가지고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데 힘쓰고 있습니까?


  은사에 대해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를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거나, 자기만족을 추구한다면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은사를 가졌다고 해서 반드시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은사를 가진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은사는 성령께서 교회를 섬기도록 각 성도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성도는 오직 교회에 덕이 되도록 그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분량대로 받은 축복


  야곱은 이렇게 열두 아들에게 축복했는데, 각각 그 분량에 따라 축복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8절) 야곱이 자신의 마음대로 축복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성령의 감화하심을 받아, 각 사람의 분량대로 아들들에게 축복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받은 축복도 우리의 분량을 초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받을 축복은 처음부터 한정되어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가야 합니다. 그릇을 잘 준비하고 키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릇이 준비되는 대로 얼마든지 더 크게 축복하십니다. 그릇을 더 크게 준비하여 크고 풍성한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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