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327 |
아론의 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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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호 목사 |
2021-01-07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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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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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양 목사 |
2021-01-07 |
310 |
| 36325 |
내 편과 내 편 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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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일 목사 |
2021-01-07 |
310 |
| 36324 |
적게 할 것과 많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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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욱 목사 |
2021-01-07 |
374 |
| 36323 |
좋은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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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목사 |
2021-01-07 |
699 |
| 36322 |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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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1-03 |
466 |
| 36321 |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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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1-03 |
264 |
| 36320 |
안 돼!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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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1-03 |
243 |
| 36319 |
아무 생각 없이 바보처럼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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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1-03 |
275 |
| 36318 |
너희는 아빠처럼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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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1-03 |
209 |
| 36317 |
무엇으로 그 구덩이를 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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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1-03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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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와 학교에서만이라도 동태꽃을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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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1-03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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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엉덩이가 뒤에 있다는 사실을 깜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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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1-03 |
254 |
| 36314 |
미술품을 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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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12-28 |
420 |
| 36313 |
하루 백통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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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12-28 |
460 |
| 36312 |
죽음을 이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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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12-28 |
1057 |
| 36311 |
복음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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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12-28 |
606 |
| 36310 |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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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12-28 |
479 |
| 36309 |
마음이 가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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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12-28 |
501 |
| 36308 |
울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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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12-28 |
384 |
| 36307 |
함께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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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12-28 |
770 |
| 36306 |
단풍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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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목사 |
2020-12-25 |
349 |
| 36305 |
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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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호 목사 |
2020-12-25 |
306 |
| 36304 |
향기를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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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양 목사 |
2020-12-25 |
459 |
| 36303 |
역발상의 수소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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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일 목사 |
2020-12-25 |
311 |
| 36302 |
추상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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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욱 목사 |
2020-12-25 |
239 |
| 36301 |
개 한 마리 헛짖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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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목사 |
2020-12-25 |
307 |
| 36300 |
신사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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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목사 |
2020-12-25 |
447 |
| 36299 |
영적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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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호 목사 |
2020-12-25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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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평면이 아닌 입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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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2-21 |
450 |
| 36297 |
이 작가님, 아는 것 많아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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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2-21 |
172 |
| 36296 |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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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2-21 |
333 |
| 36295 |
일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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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2-21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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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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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2-21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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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녀가 사람들 속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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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2-2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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