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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이 만든 백만장자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44 추천 수 0 2019.05.19 23: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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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이 만든 백만장자
 
닉스 놀레도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취직을 준비하던 필리핀의 평범 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제 불황으로 원하는 직장을 구할 수가 없었고, 패스트푸드 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의사인 아버지 덕분에 집안은 유복했으나 그는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만 성공이든 실패든 이루 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도통 취업이 되지 않아 결국 창업을 했습니다. 불황에도 핸드 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착안해 모바일 사업을 시작했고, 모 은 돈이 150만 원 정도 밖에 없었기에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소프트웨 어 산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같이 불황으로 고생 하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게 회사의 서비스는 ‘가볍고, 심플하고, 저 렴하게’라는 3원칙을 통해 제공되었습니다.
어떤 대출이나 투자도 없이 시작한 놀래도의 사업은 불황에도 사람들 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서비스가 되었고 취직이 되지 않 아 아르바이트를 했던 때로부터 딱 10년이 지나고는 ‘필리핀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이 있고 의지가 있는 사람은 불황 속에서도 창업을 하고, 아이디 어를 찾아냅니다.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주님이심을 믿고 오늘도 희망을 품고 기쁨을 잃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상상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하소서!
막혀있던 길 때문에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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