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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76번째 쪽지!
□ 세종대왕과 황희정승
조선초기 태종은 황희(黃喜)가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 할 만큼 대단한 인물임을 간파하고 그를 크게 쓸 생각이었으나, 세자를 바꾸는 과정에서 세종을 반대하자 그를 귀향 보내며 다시는 저놈을 재기용하여 벼슬을 주지 말라고 왕명을 내립니다.
그러나 사람을 보는 혜안이 있었던 세종은 아버지 태종이 죽자마자 황희를 불러 영의정에 기용하였습니다. 황희는 18년동안이나 세종을 도와 나라를 태평성대하게 하였고 세종대왕이 많은 업적을 남기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모세, 다윗, 바울 모두 역전의 용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버렸다가 다시 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쓴 사람들의 특징은 버렸다가 다시 썼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버려진 것 같은 고통 속에 있다면, 그대로 주저 않지 말고 역전의 용사가 될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욱 절치부심 합시다.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시26:2) ⓒ최용우
♥2003.12.24 성탄 이브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76번째 쪽지!
□ 세종대왕과 황희정승
조선초기 태종은 황희(黃喜)가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 할 만큼 대단한 인물임을 간파하고 그를 크게 쓸 생각이었으나, 세자를 바꾸는 과정에서 세종을 반대하자 그를 귀향 보내며 다시는 저놈을 재기용하여 벼슬을 주지 말라고 왕명을 내립니다.
그러나 사람을 보는 혜안이 있었던 세종은 아버지 태종이 죽자마자 황희를 불러 영의정에 기용하였습니다. 황희는 18년동안이나 세종을 도와 나라를 태평성대하게 하였고 세종대왕이 많은 업적을 남기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모세, 다윗, 바울 모두 역전의 용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버렸다가 다시 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쓴 사람들의 특징은 버렸다가 다시 썼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버려진 것 같은 고통 속에 있다면, 그대로 주저 않지 말고 역전의 용사가 될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욱 절치부심 합시다.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시26:2)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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