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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71번째 쪽지!
□ 세포야 힘내라!
건강한 사람의 얼굴에는 빛이 나고 피부는 반지르르 맨질맨질 합니다. 아픈 사람의 얼굴은 창백하고 피부는 까칠까칠합니다. 왜냐 하면 건강한 세포는 빛을 반사하지만 아픈 세포는 빛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포 하나하나는 각기 독립적으로 살아있는 인격체여서 말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세포는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활발하게 반응을 하지만, 부정적인 말을 듣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축됩니다.
서로 만나면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하고 인사를 나누세요. 그리고 전보다 좋아 보인다고 말해주세요. 건강에 대한 인사는 서로 건강하다고, 좋아지고 있다고 대답해야 묻는 사람이나 대답하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렇게 좋아 보인다, 좋아졌다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몸의 세포가 반응하여 실제로 몸이 좋아지거든요.
아픈 부분에 손을 얹고 그곳에서 세균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나의 세포 병사들을 격려해 주세요. 세포가 기운을 차리면 세균을 가볍게 몰아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내 몸의 세포야, 힘내라 사랑한다. 사랑해... 요즘 일이 좀 고되어서 힘들지? 미안하다. - 하고 내 몸의 세포에게 다정하게 속삭여 주세요. ⓒ최용우
♥2006.10.1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71번째 쪽지!
□ 세포야 힘내라!
건강한 사람의 얼굴에는 빛이 나고 피부는 반지르르 맨질맨질 합니다. 아픈 사람의 얼굴은 창백하고 피부는 까칠까칠합니다. 왜냐 하면 건강한 세포는 빛을 반사하지만 아픈 세포는 빛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포 하나하나는 각기 독립적으로 살아있는 인격체여서 말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세포는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활발하게 반응을 하지만, 부정적인 말을 듣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축됩니다.
서로 만나면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하고 인사를 나누세요. 그리고 전보다 좋아 보인다고 말해주세요. 건강에 대한 인사는 서로 건강하다고, 좋아지고 있다고 대답해야 묻는 사람이나 대답하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렇게 좋아 보인다, 좋아졌다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몸의 세포가 반응하여 실제로 몸이 좋아지거든요.
아픈 부분에 손을 얹고 그곳에서 세균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나의 세포 병사들을 격려해 주세요. 세포가 기운을 차리면 세균을 가볍게 몰아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내 몸의 세포야, 힘내라 사랑한다. 사랑해... 요즘 일이 좀 고되어서 힘들지? 미안하다. - 하고 내 몸의 세포에게 다정하게 속삭여 주세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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