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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52번째 쪽지!
□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들
에녹은 3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 죽지 않고 승천했습니다.
모세는 그 얼굴이 너무 빛나 수건을 쓰고 백성을 만났습니다.
엘리야는 예루살렘 성전에 기대어 울면서 예언하여습니다.
바울은 기도하면서 삼층천까지 올라가는 신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새들에게까지 설교를 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죽은 시신과 무덤에서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분도 라브르는 어두운 밤에 기도하는 몸에서 찬란한 빛이 났습니다.
아르스의 성자 비안네는 설교할 때 머리 뒤에서 후광이 빛났습니다.
신앙의 세계는 물질의 세계가 아니라 영의 세계입니다.
영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과 그리움과 깊고 긴 기도를 드릴 수 있다면
우리도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06.5.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652번째 쪽지!
□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들
에녹은 3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 죽지 않고 승천했습니다.
모세는 그 얼굴이 너무 빛나 수건을 쓰고 백성을 만났습니다.
엘리야는 예루살렘 성전에 기대어 울면서 예언하여습니다.
바울은 기도하면서 삼층천까지 올라가는 신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새들에게까지 설교를 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죽은 시신과 무덤에서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분도 라브르는 어두운 밤에 기도하는 몸에서 찬란한 빛이 났습니다.
아르스의 성자 비안네는 설교할 때 머리 뒤에서 후광이 빛났습니다.
신앙의 세계는 물질의 세계가 아니라 영의 세계입니다.
영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과 그리움과 깊고 긴 기도를 드릴 수 있다면
우리도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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