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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84번째 쪽지!
□ 헌금을 까먹은 아이
어렸을 때 한번은 생일날 아버지가 5원짜리 동전을 한개 주시면서
"네 생일이니 네가 먹고싶은것을 맘대로 사먹어라"하셨습니다.
그리고 25원을 따로 주시면서
"이것은 교회 가서 생일감사헌금으로 드려라"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 가서 헌금시간에 양손에 돈을 주물럭거리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큰 돈을 헌금하자니 아까운 생각이 들었고, 작은 돈을 헌금하자니 아버지 말씀을 어기고 속이는 것이 됩니다. 한동안 망설이다 결국 5원을 헌금하고 25원은 친구들과 온종일 맛있는 것을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40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그 일이 언제나 마음에 걸리며 잘못했다는 양심의 가책으로 남아있다...고 어느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조심하세요!
양심에 찔리는 일은 하지 마세요!
그것이 평생토록 당신의 마음을 찌를지 모릅니다!
♣♣그 584번째 쪽지!
□ 헌금을 까먹은 아이
어렸을 때 한번은 생일날 아버지가 5원짜리 동전을 한개 주시면서
"네 생일이니 네가 먹고싶은것을 맘대로 사먹어라"하셨습니다.
그리고 25원을 따로 주시면서
"이것은 교회 가서 생일감사헌금으로 드려라"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 가서 헌금시간에 양손에 돈을 주물럭거리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큰 돈을 헌금하자니 아까운 생각이 들었고, 작은 돈을 헌금하자니 아버지 말씀을 어기고 속이는 것이 됩니다. 한동안 망설이다 결국 5원을 헌금하고 25원은 친구들과 온종일 맛있는 것을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40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그 일이 언제나 마음에 걸리며 잘못했다는 양심의 가책으로 남아있다...고 어느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조심하세요!
양심에 찔리는 일은 하지 마세요!
그것이 평생토록 당신의 마음을 찌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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