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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산과 들의 잎새 사이로 새어드는 귀뚤귀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을밤은 한없이 깊어져갑니다. 돌담위로 탐스런 감나무가 가을의 풍요를 느끼게 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지난 10월에는 예화 190편, 설교 83편 등 모두 889편의 새글을 올려 모두 141446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었습니다. '삶의예배'님이 매일 자유게시판에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고 계십니다.
2.햇볕같은이야기 11월에는 다음과 같이 글을 씁니다.
<햇볕같은이야기>최용우가 매일 쓰는 따뜻한 편지
<고린도전서13장 사랑>김남준 목사님의 묵상집 새로 올립니다.
<이해인-민들레영토>이해인 수녀님의 꽃詩를 계속 올립니다.
<용우글방>매주 토요일에는 아내의 글을 싣습니다.
<필로칼리아>최용우의 필로칼리아를 계속 읽습니다.
3. 10월에는 2012년용 <주보자료>편집을 위한 자료수집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내년 주보자료 제목은 '전도주보' 입니다. 11월에는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4.햇볕같은이야기는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거들짝 후원자 300명을 계속 모집합니다. 특별히 햇볕같은이야기 서버 구입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2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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