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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일기-주일예배편-을 읽고 퍼뜩 생각이 나서 기도를 요청합니다.
전 서울 방배동에 있는 성민교회 중등부 교사로 있어요.
저희 중등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교사인 저희눈엔 어리기만 한데, 본인들은 다 자랐다고 생각하는 울 중등부 학생들의 예배가 살아나기를 기도해주세요.
저희 전도사님의 말씀에 능력이 넘치게 해주시고, 담대하게 말씀 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전도사님 성함은 윤성필전도사님입니다.-
매달 마지막주는 찬양예배로 드리는데, 찬양의 불길이 학생들 가슴가슴마다 퍼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요즘 교사들의 의욕이 많이 상실되어 있는데, 다시금 의욕이 넘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선생님 두세분이 개인사정때문에 나오지 못하시고 있어요..문제들이 모두 해결될 수 있도록..-
적다보니 마구마구 생각이 나는데, 우선은 요기까지만^^
이렇게 기도제목을 적다보니, 저도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부터 저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전 서울 방배동에 있는 성민교회 중등부 교사로 있어요.
저희 중등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교사인 저희눈엔 어리기만 한데, 본인들은 다 자랐다고 생각하는 울 중등부 학생들의 예배가 살아나기를 기도해주세요.
저희 전도사님의 말씀에 능력이 넘치게 해주시고, 담대하게 말씀 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전도사님 성함은 윤성필전도사님입니다.-
매달 마지막주는 찬양예배로 드리는데, 찬양의 불길이 학생들 가슴가슴마다 퍼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요즘 교사들의 의욕이 많이 상실되어 있는데, 다시금 의욕이 넘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선생님 두세분이 개인사정때문에 나오지 못하시고 있어요..문제들이 모두 해결될 수 있도록..-
적다보니 마구마구 생각이 나는데, 우선은 요기까지만^^
이렇게 기도제목을 적다보니, 저도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부터 저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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