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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쓴 박종훈 집사는 하루에 7시간씩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그는 목회자도 아니고, 실업자도 아닌 버젓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일 그렇게 기도한다니 기가 찰 노릇이 아닙니까?
그의 책을 읽어보면 그는 처음부터 그렇게 기도시간이 긴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5분도 기도하지 못했는데,그것이 참 한심스럽더랍니다.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단단히 다짐을 하고,기도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 매일 한시간 기도하기까지는 3년이 걸렸고 매일, 7시간 기도를 하기까지는 무려 1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면 매일 5분도 진지하게 기도하지 못하는 참 한심스런 모습이 아닙니까? 그러나 단단히 결심하고 오늘부터 시작한다면 12년 후에 나도 '7시간 기도꾼'이 되지 말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나의 기도생활은 비참한 수준이 아닌가요? 그것이 가슴 아프지 않습니까?
그의 책을 읽어보면 그는 처음부터 그렇게 기도시간이 긴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5분도 기도하지 못했는데,그것이 참 한심스럽더랍니다.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단단히 다짐을 하고,기도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 매일 한시간 기도하기까지는 3년이 걸렸고 매일, 7시간 기도를 하기까지는 무려 1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면 매일 5분도 진지하게 기도하지 못하는 참 한심스런 모습이 아닙니까? 그러나 단단히 결심하고 오늘부터 시작한다면 12년 후에 나도 '7시간 기도꾼'이 되지 말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나의 기도생활은 비참한 수준이 아닌가요? 그것이 가슴 아프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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