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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최용우

2020.08.05 08:18

성령론이 각 교단,교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체를 이해시키는 글을 쓰기에는 매우 어렵답니다. 각자 자기 교단,교파가 옳다고 믿기 때문에 어떤 글을 써도 햇갈리는 사람은 있습니다. 성령세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례와 성령세레를 구별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John Stott의 주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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