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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2020.08.13 08:26
하나님을 직접 뵈옵는 것을 ‘지복직관’이라고 하며, 육체의 시력과의 유비(類比)를 통해 영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인간의 시력은 인간의 감각 중에서 가장 왜곡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비를 통한 교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고 평생 그것을 사모하고 구하게 됩니다. ^^최용우의 책 <하나님의 얼굴/326쪽 12100원 교보문고>을 참고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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