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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주장처럼 글을 적으면,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또 틀렸다고 글 올립니다.
눈이 귀보고 틀렸다고 하면 답이 없고, 손이 발보고 틀렸다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틀림과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각자가 같을 글을 보면서도, 각각 다르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내적 감동에 집중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천지 자연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싸우지 마시고 서로 옳다고 주장하지 마세요, 이건 진리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입니다.
전적인 은혜냐 아니냐??
하나님은 그런 것에 관심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고, 구더기만도 못한 우리와 같이 일하시기를 좋아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세 살 먹은 아이, 다섯 살 먹은 아이가 능력 있어서 부모가 놀아주고 같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실수투성이, 무능력한 자녀와 같이 일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결국 내 능력과 잘남으로 이룬 것 같은 모든 것이, 사실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결국은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입니다.
눈이 귀보고 틀렸다고 하면 답이 없고, 손이 발보고 틀렸다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틀림과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각자가 같을 글을 보면서도, 각각 다르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내적 감동에 집중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천지 자연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싸우지 마시고 서로 옳다고 주장하지 마세요, 이건 진리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입니다.
전적인 은혜냐 아니냐??
하나님은 그런 것에 관심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고, 구더기만도 못한 우리와 같이 일하시기를 좋아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세 살 먹은 아이, 다섯 살 먹은 아이가 능력 있어서 부모가 놀아주고 같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실수투성이, 무능력한 자녀와 같이 일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결국 내 능력과 잘남으로 이룬 것 같은 모든 것이, 사실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결국은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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