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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최용우
2020.11.20 22:26
(비학4) 쑥티고개 넘어가는 길에 만나는 어떤 할머니 집에는 온갖 꽃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 작약꽃이 가장 크고 탐스럽다.
그 중에 작약꽃이 가장 크고 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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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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