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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2024.01.17 08:17
갈 곳이 없음
‘교회 안에 보이는 장벽과 약점 모두 없애고 하나로 살아가야 한다.세상 기준으로 사람들을 나눠서는 안 되는 곳이 교회 공동체 이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른 신분의 사람들도 나누어서는 안되지만 특히 임지가 없거나 목회가 아닌 다른 사역을 하거나 은퇴 목회자들은 갈 교회가 없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도 환영을 안 해줍니다. (4319)
‘교회 안에 보이는 장벽과 약점 모두 없애고 하나로 살아가야 한다.세상 기준으로 사람들을 나눠서는 안 되는 곳이 교회 공동체 이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른 신분의 사람들도 나누어서는 안되지만 특히 임지가 없거나 목회가 아닌 다른 사역을 하거나 은퇴 목회자들은 갈 교회가 없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도 환영을 안 해줍니다. (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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