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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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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가 찍은 사진(cyw.kr마크가 있는 사진) 은 저작권 안 따지니 안심하시고 마구마구 사용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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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햇볕같은 이야기>에 들어왔다가 산행사진을 보니 참 반갑고 대견하고 부럽습니다.
5-6년전쯤 좋은이와 밝은이가 꽃밭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이뻐서 직장의 제 모니터 바탕화면에 올려놓았는데,
직원들이 따님 참 귀엽고 예쁘다고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좋은이와 밝은이가 이렇게 커서 아빠 엄마랑 산행도 잘하니 정말 대견스럽고 좋습니다.
전도사님과 사모님, 늘 건강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들을 잘 감당하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가정과 귀한 사역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
- 하유수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