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거의 쌍둥이 네요..... 종석이의 사랑이 진짜 사랑이겠죠? 우리에게 그와 같은 사랑이 없어지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죠? 모두 찐한 사랑, 한결같은 사랑만 있다면 세상은 밝아지겠죠? 사랑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더 깊어지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종석이 보고 싶네요...
SiteMap
-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