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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주원엄마

2009.07.16 11:05

글쎄요.. 갱수기에 대한 꼭 들어맞는 한마디는 몰까? 하고 잠시 생각을 해봤는데요..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개념없이 사는 게으른 여편네'가 되더라구요.. 자기비하냐구요? 아니요.. 사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자니 그렇더라구요.. 암튼.. 빨리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말씀마따나.. 열심히 훈련하고 반복하면.. 바뀐다면서요.. 그래서 노력해야 하는데.. 노력조차 하지 않으니 맨날 집안이 시끄러울 수 밖에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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