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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2008.07.16 17:13
세상노래가운데 아주오래된연인들이란노래가사가 어느날너무은혜스럽게들리는겁니다 주님앞에서의 제모습이었습니다,처음은혜받았을때처럼 기도만하면 성령님이오시니까,말씀보면깨달아지고 다 내한테하시는거같아서 감사해서울고하는게아니고 일꾼이니까기도해야되고 기도안하면 안되니까 내마음이찝찝하니까 믿는사람인까어쩔수없이 의무감으로 기도하는내자신이확 보여서 그게 얼마나 주님을 속상하게해드리는건지도모르고...얼마나 울고불고회개를했는지요,생각하니 또 눈물나네요,주님!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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