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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08.06.16 11:10
행복은 풍요로움과 비례하지 않지요
지금가지 제 생애 가장 따뜻했던 기억을 말하라 하면
반지하에서 남편와 딸아이와 함께 처음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살던 시절이거든요^^*
가난한 행복으로 주님을 행복하게 만드시는 목사님께
응원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가지 제 생애 가장 따뜻했던 기억을 말하라 하면
반지하에서 남편와 딸아이와 함께 처음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살던 시절이거든요^^*
가난한 행복으로 주님을 행복하게 만드시는 목사님께
응원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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