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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위에..글을 쓰신 사모님... 많이 힘드신가 보군요. 아니면 아직 나이가 어리시든가... 처음에는 교회만 개척하면 뭐가 다 될 것 같아서 교회개척을 소망하는데, 교회를 개척하고 나면 그때부터 또 다른 어려움이 닥치지요. 그중에 한가지가 하나님께서 물질시험을 혹독하게 시키시는것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30만원이 아니라 10만원이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진심으로 생길 때 쯤 시험이 끝나더라구요....반드시 시험은 끝납니다. 그 시험을 어떻게 치루느냐에 따라 빨리 끝날수도 있고 늦게 끝날수도 있습니다. 부디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물질연단을 속히 끝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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