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효성
2010.05.11 10:27
참 맑은님!
호칭을 뭐라 불러드려야 할지 얼른 생각이 나지않아 버벅입니다.
사진도 내용도 어찌그리 맑고 아름다운지요
하나님의 세계를 엿볼수있게 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때묻은 사람들인데 그렇게 향기를 뿜어 주시니 우린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언제나 처럼 항상 기대고 젖먹이에게 챙겨주시듯
영의 고픔을 채워주시도록 하나님의 생명의 강물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영이 메마들때 멜을 띄워도 좋으시다면 언젠가 글 올리도록 허락하여 주시리라 기대하며
인사를 올립니다.
아름다운 송파에서 리효성
호칭을 뭐라 불러드려야 할지 얼른 생각이 나지않아 버벅입니다.
사진도 내용도 어찌그리 맑고 아름다운지요
하나님의 세계를 엿볼수있게 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때묻은 사람들인데 그렇게 향기를 뿜어 주시니 우린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언제나 처럼 항상 기대고 젖먹이에게 챙겨주시듯
영의 고픔을 채워주시도록 하나님의 생명의 강물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영이 메마들때 멜을 띄워도 좋으시다면 언젠가 글 올리도록 허락하여 주시리라 기대하며
인사를 올립니다.
아름다운 송파에서 리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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