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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미

2010.10.01 11:03

참 오랫동안 공감하며 그리워했던 공간입니다.
매일 외치는 우리 기도의 메아리는 현대인의 아니 나의 욕구충족이 아닌가 하며 고민의 날들을 보냈지요. 주님과 나만의 사귐과 저 들꽃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그 멋스런 그 향기와 음성을 가슴으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오늘 싸이트를 보며 참 내안에 사모했던 그런 사역자님들이 여기 계시구나 하고 새롭게 느낍니다.
부족하여 아직 기도만하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언젠가는 시골에 작으마한 땅을 주시면 이런 영적,육적,사회복지적,공동체를 이루며 욕심없이 살기를 소망하며 '라브리를 그리워했습니다. 가톨릭에는 피정의 집이 많은데 우리 기독교에서는 심히 찾아보기 힘든현실을 보며
귀한공간과 사역이 참 귀하게 보입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사역이라 여겨지며 지금은 저의 부족함을 철저히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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