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봄의 기운이 더해져만 가는 요즘 여기저기에 봄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노오란 개나리와 산수유, 하이얀 목련...곧이어 분홍색 진달래,철쭉...향기 좋은 라일락이 곳곳에서 피어나겠지요. 부활절이 봄에 있는 것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봄날...생명의 부활 속에 기쁨도 커져 가시길...^^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