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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한실
2005.02.18 00:30
하늘이 늘 푸르듯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십자가 지신 예수님고 한결같으시겠지요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황소처럼 사는것도 좋은 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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