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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신앙의 삶을 뒤돌아 봅니다.교회에 담장을 하고 담장 밖에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무관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교회밖에서 한사람이 집에 불을 지르고 자살하였슴니다 .교회 대문 맞은 켠 집에서는 쓰레기를 교회 대문 앞에 버림니다 뒤 집에서는 밤이면 십자가 불빛이 너무 자기네 집을 비춘다고 야단입니다.우리는 그들과 소통하지 못하였고 돌아보지 못하였고 베풀지 못한 자신을 회개합니다 .해볓같은 이야기 많이 사랑합니다 .최용우 목사님의 글 많이 좋아 합니다 .힘들고 지치고 불평 불만이 있을때 목사님의 이야기에서 많은 위로 받고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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